영성훈련 일곱달째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둘째주 2-3 육체와 영성 II

영성훈련 일곱달째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둘째주 2-3 육체와 영성 II

예 할렐루야 두번째 시간에는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내 안에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 갈라디아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로고갈에 되죠
갈라디아서 5장24절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노라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성경은 선포하고있죠.
예수님이 2천년전에 오셔서 죽었잖아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잖아요
예수님만 죽은게 아니라 우리도 예수님 못박히실때에 우리도 그 정과 욕심을 못 박혔다는거에요
여기에다가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노라

육체 + 그 정과 욕심이죠 이것을 가져다가 이미 2천년전에 못박았다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 육체와 감정 이게 혼이죠 영혼육으로 나누잖아요 혼과 육을 합쳐서 육신이라 하죠
그래서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하죠 그 육체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선포하고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 사실을 요 사실을 기억해야해요 기억!
나는 죽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있잖아요
우리 예수믿는사람들은 예수님이 2천년전에 돌아가셨지만 우린 2천년 후에 믿지만 믿게된 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그 때에 나의 감정과 욕심과 세상을 향한 욕심 내 육이있죠 쾌락을 쫓는육 이모든 것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정의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면 나는뭐에요 나는?
분명히 성경은 못박힌사람이라 되있는데 못 안박힌 사람처럼 살고있잖아요
못이 안박힌 사람처럼 살고있잖아요
왜냐하면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욕심대로 행하고 자기 육신대로 좋아하는 대로 행하고 분명히 성경은 죽었다 했는데 우리는 안죽은자로 살고있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
내가 2천년전에 죽은것을 기억하라 나는 죽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후서 5장 17절 예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291페이지 다같이 시작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안에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것이에요 그러니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되었도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담배 피고 술 먹었는데 이전것은 지나고 새것이 되었으니 담배펴요 안펴요?
담배피지않고 술안먹고 … 예전에는 남을 속이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예수안에서 안속이고 살고 예전에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는데 그리스도안에서는 거짓말을 안하면서 살고 이것이 새것이되었기때문에그렇습니다
이전것이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게 뭐에요 내 육신이 하고싶은대로 살고 내 감정대로 살고 육신대로 사는것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죽은자로 사는것이에요 사는것이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것은 내가 죽은것을 기억하는것입니다 나는 죽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가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사도바울은 그 사실을 기억하고 뭐라 고백하나 봅시다
다같이 시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이제는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사는것이라
할렐루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언제요?
2천년전에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누가 사는 것이라고요?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사도바울은요 내가 내안에 사는게 아니라 누가 살고있다는것입니까?
내가 내안에 사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는것이 실재가 되있는것이에요 실재 …
여러분 우리가 영적 실재를 산다하잖아요
예수님이 그 안에 사는것이 실재가 되있는 사람이었어요
우리도 그런 실재 영적실재의 삶을 살기위해 좇아가고있어요 아멘입니까
내 안에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것이라 할렐루야
여러분 영성이 무엇인지아십니까?
영성훈련을 왜받습니까?
아까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는다했죠
영성훈련을 왜 받냐하면은요 …. 영성훈련을 왜 받느냐?

첫째는 비운다 내안을 비워야해요 비워내기위해 받는거에요
내안에 무엇이있습니까?
욕심도 있고… 자아 못된 자아의 모습 이기심 또 희생하지못하고 배려하지못하는 악한자아들 욕심과 자아들을 버리는 훈련이 영성훈련이라는것이에요
영성훈련이 무엇이냐 내 안에 있는 욕심과 자아를 버리는 훈련

두번째는 비웠으면 비운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이 아니라 두번째는 채운다
비우고 채운다 무엇으로 채웁니까? 그렇죠 주님으로 채우는것이죠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게 영성훈련이에요 비우고 채우는것 이것을 어떻게 채우나?
비우고 채워야하는데 이것이 최소한 3년 이게 비우고 채우는 이게요 쉬운줄 아세요?
그게 그만큼시간이오래걸려요 영성훈련왜받나 비우고 채우기위해서
그럼 이것을 비워야하잖아요 비우는 훈련을 해야하고 주님으로 채우는 훈련을 해야하죠
비우는데 더 열심히 훈련을 해야겠죠
비우지않았는데 되나 안되나 안비워졌는데 채울려하면안되요
내 안에 더러워진것 처리 안되고 주님와서 살아라 안삽니다
하나님 오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무엇이냐 처음에는 비우는것이에요
비우는 작업을 철저히해야해요 그다음 주님으로 채워야해요 할렐루야 이것이 영성훈련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첫째는 내가 2천년전에 주님이 돌아가실떄에 나도 죽었다를 기억하라 할렐루야
나의 옛자아의 모습들이 다죽은거에요 육신이죠
육신으로 사는 모습 나의 옛자아의 모습들을 다 벗어버려야해요
그것을 이제 내가 죽었다라 선포해야하고 기억해야해요 나는 죽은자인데 내 육신의 생각이 올라오잖아요
내 육신이 올라오고 내 감정이 올라오고 아 죽은 내가 올라오네
죽은 나를 붙들고 살면되겠어요?
성경에서 죽었다하는 나를 붙들고 사는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원수로 살죠
하나님의 원수로 살 수 밖에없다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까…

죽은 내가 뭐에요 내 감정 누가 나를 씹잖아요
그러면 저것을 그냥 어떻게 해버리지 이거 감정을 붙들고 사는거 하나님은 그것 죽었다는거에요
2천년전에 그리고 욕심 세상을 향한 욕심 이것도 죽었다는데 그거 붙들고 평생을 달려가는거에요
그러니까 뭐에요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딱 맞는것이죠 죽은것을 붙들고 사는거에요 죽었다는데..죽은것을 붙들고 사니까.. 죽었는데
그리고 육체의 쾌락 육체의 쾌락을 쫓아가는삶 노름에 미친자들 술중독된자들 또 여자에 미친자들 죄송합니다 있죠
그들의 마침을 멸망이니라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까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까 죽었다는데
성경은 나를 죽었다하는데 그것을 거절을 못하고 그것을 붙들고 사는거에요 항상
그러니 그 삶이 나중에는 다 심판대에서 심판받는데 죽고 썩고 없어질것들만 붙들고 살았으니까 그 마침은 멸망이되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어떻게해야한다?
내가 2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육체와 정과 욕심을 못박은것을 기억하라
나는 죽었다는거에요 올라올때 딱 집어넣어야해요 죽은 니가 왜올라와 하면서 눌러야해요 할렐루야
나는 죽었다 나는 새로운피조물이다 아멘 기억하고 살라는거에요
두번째는요 내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어떻게하나? 자아 파쇄훈련을 열심히해야해요 자아파쇄
두번째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한다. 자아파쇄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하자
마태복음 13장입니다 마태복음 13장…3절에서 9절까지 읽어봅니다
3-9절
신약의 21페이지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9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떠러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터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씨뿌리는 자의 비유 주님께서 들었습니다 그 밭에는 몇가지 밭이 있습니까?
길가밭이 있고 돌짝밭이 있고 가시떨기밭이있죠
그 다음에 예 좋은 옥토밭이 있죠 좋은땅
여러분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열매맺는땅은 하나밖에없죠 무엇이죠?
좋은 땅 하나밖에없어요
좋은땅에떨어지면 그 씨앗이 떨어져서 땅에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되있잖아요
나머지 세밭은요 열매를 못맺는다는거에요
그런데 이 밭의 비유를 왜하셨나?

18절시작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자여기보니까 길가에 씨앗이 뿌려지면 씨앗이 무엇이냐면 천국말씀인데 그게 떨어지면 악한자가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것을 빼앗나니 … 즉 마음이 길가밭인사람은 악한자가와서 말씀을 들어도 말씀을 앗아간다는것이에요 그러니 사단이 여기와서 말씀을 듣고 있어도 딴생각을 하고있어요 그죠 그 말씀이 마음에 뿌려질까요 안뿌려질까요 안뿌려지죠
그런것을 길가밭이라해요 딴생각하고 앉아있는사람

두번째 돌밭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그랬어요 그러니 돌밭에 뿌리웠다는것은 무엇입니까?

돌밭은요 마음에 돌들이 많은거에요
돌들이 많다 이 마음을 보면 이 마음을 보면요 돌이 많은거에요
이 돌이 많은 위에 떨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이 요 밑에 흙에떨어진게 아니라 돌위에 떨어진거에요
돌 위에는 흙이 조금있어요
그래서 흙이 조금있어서 씨앗이 떨어져서 당장 싹은 났는데 이 돌 위에 흙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뿌리도 제대로 못내리고 햇빛이 내리면 쨍쨍 말라서 죽는거에요 열매를 못맺죠
돌밭이 무엇이냐 마음의 돌들을 치워야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땅에 떨어지죠
우리가 농사를 지을때 돌들을 갈아내잖아요 돌들을 막 치우잖아요
이 돌이 무엇이냐면 우리의 못된자아라는거에요 이 자아들을 하나씩 치워야해요
그러니 교회에서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그때 들어도 아멘으로 기쁨으로 받았어요
정말 내가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런데 딱 교회문만 나서면 어떻게되요?
다 까먹고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면 맞어 나 같은 죄인도 용서해줬는데 원수를 사랑해야지 아멘
그래놓고  딱 나가자마자 원수를 봤네 얼굴을 마주쳤어요 그러면 어떻게되던가요?
사랑이 되던가요? 없어지죠 그게 즉시 기쁨으로 받되 환난이나 핍박때문에 넘어지는자…
그러니 이 돌을 내가 지금 원수를 사랑하는데 사랑이 안되고 나가자마자 넘어지잖아요
원수를 사랑하지못하고 넘어지는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그래요
사실은 자기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원수를 사랑하지못하는거에요 우리의 육성이요…
이 돌을 내려놓으면 이돌을 치우면 그 다음에는요 희생하라 니 원수를 사랑하라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줘라 그러잖아요
그 돌만 없어지면 그 말씀이 옥토밭에 떨어진다니까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이 자아를 치우니까 말씀이 여기 떨어지는거에요
그러면 어떻게되요?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어요
그런데 그 돌을 치우지 않는 이상 늘 요 위에 떨어져서 결실을 못보는거에요
금방 기뻐하고 받아서 넘어지는자요..
그래서 여러분 자아파쇄 가시떨기는 이 세상에 대한 욕심이지요
그 또 가시가 옆에 막 나아있잖아요 뽑아내야해요
이 전체를 다 좋은땅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자아파쇄 훈련이 무엇이냐?
돌을 치우는 작업 나의 못된 자아들을 하나씩 내려놓는 훈련
어떻게하나?
예를 들어서 자아파쇄 훈련을 어떻게 하나 보겠습니다
이런일은 허다게 일어나죠 교회에서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을 무시했어요 무시했다 확 그냥 반말을 쓰고 무시했다
그랬더니 A가 화가 쫙올라와서 무시하니까… 화가 올라오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런 사건을 일어나게 했나?
그 사건을 일으키신이유가 A를 위해서 일어났어요
하나님은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는 이유가 다 나를 위해서 일어나거든요

누가 나를 무시했는데 화가 났다

그러면 이화는 우리에게 나타난 현상뿐이에요 현상

내마음안에를 들어가봅니다 왜 내안에 화가 일어나나 이게 자아파쇄훈련입니다
내 마음안으로 들어가보니까 무슨 마음이 있어요 내가 대접받고자하는 마음이있는거에요
내가 대접을 못받으니까 화가나는거에요

내안에는 무슨 마음이 있다고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있기에 남이 나를 무시하니까 화가 쫘악올라오는거에요 무시하니까
그러면 이 사건은 왜터졌나?
내안에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입니까 안원하는 마음입니까?
그렇죠 하나님이 안원하니까.. 나는 섬김을 받으러온것이 아니라 섬김을 하러왔다 했으니까 내 안에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지않는마음이에요 그러니까 이 마음때문에 이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 안내려놓으니까 사건이터진거에요

하나님이 이 사건을 왜터지게했나?
니 마음안에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서 이 사건이 터진거에요
니 마음안에는..우리안에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야하잖아요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려는데 이런마음이 있으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안되죠
이게 자아의 모습이에요
이것을 버리기 위해서 발견해서 없에기위해서 아 내안에는 내가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 있구나

그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 있을때까지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을 수없는거에요 그리스도는 그런분이아네요 

그러면 이 마음을 하나님이 내게 있다는것을 알게해주기 위해서 나에게 이러한 사건을 알려주는거에요
내가 화가 올라오고 분이올라오는것이죠
그러면 이 마음을 발견하고는 어떻게해야하나 나가기를 해야해요
나가기 어떻게 나가나 내마음안에서 나가는것이죠 들어가보니까 내 마음안에는 대접받고자 싶은 마음이있더라
나가기는 어떻게 나가냐 하나님 그 사건에 대해서 감사하는거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알고보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이것을 발견하게 하기위해서 이 사건이 터졌네요 b를 사용하셨네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고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나오는거에요 그러면 b가 미워질까요 안미워질까요?
안미워지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사용했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모르면 어떻게 받아요 아효 저게 나를 무시했어?
다음에 한말 해줘야지 늘 우리는 이렇게 살잖아요 그런데 그게 하나님이 원래 목적이 아니라는거에요
하나님이 문제와 사건을 터지게 하는 목적이 뭐냐 나를 발견하기위해서.. B라는 사람을 사용했을뿐이에요 하나님은 나를 고치려고 … A를 고치려고 B를 사용했다 하나님은 왜냐하면 그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 아멘
이게 자아파쇄 훈련이에요

우리 일상에는 이런일이 늘 일어나요 그런데도 우리는 모르고 지나가잖아요 모르고 지나고 항상 우리는 누구에게 손가락질해요
니 때문에 나는 잘했는데.. 네가 무시하지않았으면 잘하고 지나갔는데 항상 니때문에 니 때문에 그런데 니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은 사실은 우리를 고치려고 우리를 보게하시려고 이러한 사건을 일으켰는데 우리는 B만 탓하고 넘어가죠
그러면 평생 그러고 살까요? 안살까요?

평생 그러고 사는거에요 그러면 절대로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안이루어진다는것이죠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하나하나 내 안에 있는 못된자아 하나하나를 처리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떨어져서 열매를 30배 60배 100배를 맺지않겠습니까?  이안에 저런 돌도, 이런돌도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말씀을 넣어봤자 그 말씀을 못행한다는것입니다

왜?
내자아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자아를 버리기전에는 절대로 변하지않아요

그러니 자아파쇄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아세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위해서는 죽은것을 기억하라 올라올때 밟아라
나는 죽었는데 왜자꾸 죽은 나를 붙들고 사는것이냐 나는 죽었다
두번째는 자아파쇄 훈련을 계속하기 시작함으로써 내가 무너지기 시작해요 내가 슬슬 무너져요
그러니 여러분 자아파쇄 훈련어떻게하는지알겠죠?
사건이 발생해요 항상사건이 발생해요 인간관계속에서도 그렇고 발생하면… 그 사건을 나를 위한 사건으로 받으라는것이에요

내가 변화 받을 수 있는 기회… 그 사람을탓하지말고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이용했을뿐이에요
나는 그 사건속에서 내 반응이 어땠나 보는거에요
내 안에 반응이 화가 났다 짜증이났다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불안했다 왜 불안했는지 내 마음안에 들어가보니 내안에 아직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 그러니 불안한거에요
아직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없어서 불안한거에요

나에게는 아직도 믿음이없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 믿어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오는거에요 그러니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게 하더라는것이에요

그러니 내안에 있는 돌들을 하나씩 치워가면 그 다음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돌이없으니까 옥토밭이니까 거기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모든 문제와 사건을 누구를 위한 사건으로 받아야된다고요?
나를 위한 사건으로 받으십시요

그래야 발전이있고 내 자아가 날이 갈수록 파쇄되지면서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 자아파쇄 훈련을 얼마나 하나? 3년동안을하는거에요 여기다니면서…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아까 사도바울이 뭐라했냐면 너희에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위해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했어요  그러니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모든 문제와 사건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속에서 자아파쇄 훈련을 해야해요
이거 안하면요 영성훈련 안하는거하고 똑같아요 헛것이에요
들어서 머리만 커지지 내삶에 실재가 안되는거에요 자아파쇄 훈련 열심히하시고 그 다음에 내가 죽은 것을 기억하라
예 기도하겠습니다
이 자아파쇄 훈련은 3년동안 계속다룹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들 다시 한번 하나님앞에 고개숙입니다
하나님 모든 사건과 문제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조성하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자아가파쇄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저녁이 늦었어도 가는 길 붙들어주시고 우리 하나님께서 또 오늘 하루를 마감함에있어서도 여기서 들은 모든 말씀들을 일주일간 살면서 내삶에서 실천하며 나를 훈련하며 살아가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문제와 사건이 생겼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나 자신안으로 들어가서 자아파쇄 훈련을 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는것은 우리를 위해서 일으키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