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일곱달째 실용 종합 2 넷째주 4-2 육체와 영성 I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짧은 율동을 통하여 웃게하시고 또 하나님앞에 기쁘게 찬양을 올려드림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맛있는 음식먹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또 한시간 붙들어주셔서 귀한 한시간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정말 육체를 쳐서 복종하는 정말 귀한 우리들되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육체를 정말 내 생각과 뜻대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는 날동안 이육체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삶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예 그래서 첫시간에는 우리가 육체와 영성 종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은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가서 육체와 영성 종합 강의를 연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가 왜주셨다고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잘안되더라도 복종하면서 살라고 육체를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주신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복종하여 사는게 아니라 불순종하면서 불복종하면서 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냐?
어떻게 하실꺼같아요? 고난을 보내실 수 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고난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인간은 참못되가지고요 고난이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긴아는데 잘깨닫지못하고 정말 고난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나에게서 실재가 되지 못한다는것을 여러분이 경험으로 깨달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리 인생에 끊임없이 고난을 허락하시나? 우리 성경구절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신명기 8장 2-3절 까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40년동안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40년동안 광야생활을 시키신것이 뭐라고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너로 알게 하려함이라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우리인생에 있어서 고난이 끊이지 않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네가 눈으로 보는 모든것들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열심히 네 인생에 고난을 보내노라 이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밑에 보니까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는 줄 마음에 생각하라 그러니 여러분 아직도 내 인생에 고난이 끊이지않는다 이게 무엇이라고요?
아직도 나는 내가 떡으로 사람이 사는줄로 알고있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로 아직도 내가 사는줄을 모르고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세상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시고 말씀으로 모든 만물 우주를 붙들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이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도 돌아가지않는것이 없습니다
우리인간들이 머리를 짜서 뭐하는거같아도요
정말 이세상은 누구의 말씀대로 돌아가고있다고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고있습니다 크게봐도 그렇고 작게봐도그래요 이 온우주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주님이 오신다 주님이 오시고 승천하시고 곧오신다 이게 큰 맥락속에 있지않습니까?
그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우리 인생속에서 작게보면 아주 작은 문제부터 큰문제까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지 않는것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서도 보면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더라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눈에 보이는것이 진짜라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라 생각하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보이다가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요
영영세세토록 변하지않고 바로 서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줄을 알아야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보이는것하고 반대라 할지라도 그것이 사실이라는것을 깨달아야해요 아멘! 그러니 우리가 눈에 보이는것으로 사는게아네요 오히려 눈에 보이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해요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40년간 헐벗게 하고 광야에서 굶주리게 하고 그렇게 고난을 허락하신것은 그게 사실은 하나님의 징계였죠 뭐에대한 징계였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을 주겠다 그랬는데 모세가 12지파에서 한 사람 두령들을 뽑아서 가나안 정탐을 보냈더니 하나님 분명준다했는데 눈에 보이는 떡으로 사람이 사는것으로 안 10명의 사람들이 우리는 못들어간다
저봐라 가나안 족속들이 얼마나 크냐 저사람들은 군인처럼 잘 훈련받았고 무기도 많고 우리는 우리가 봐도 메뚜기 같은데 저들은 장대같이 거인족속들 아낙자손도 있고 우린 들어가면 죽는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분명주겠다 말씀했는데 하나님말씀을 믿는게 아니라 보이는것을 믿고 따라갔더니 우리가 들어가면 죽으니까 한 장간을 세우고 다시 애굽으로 가자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였냐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정말 가나안을 주시기를 원했어요? 안원했어요? 주시기를 원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어떻게했어요? 주셨어요 눈에 보이는것과 상관없이 들어가기만 했다면 그들은 광야에서 40년간 유리하는 삶이 없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니까 하나님이 뭐에요 너희들이 40일간 탐지한 날짜를 일년으로 처가지고 40년간 뭐라고요? 너희들이 광야에서 엎드려 죽기까지 기다려서 너희가 들어가면 죽는다는 너 아들들 너 후손들을 통해서 그래서 여호수아 갈렙만 내가 거기 들어가게하겠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 40년이란 인생을 고난을 왜 주셨냐 하면은 왜 주셨나 이게 하나의 징계인데요 징계가 있었기에 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아멘입니까?
왜냐? 왜냐면 그러니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서라도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했어야했습니다 여러분 가나안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들이 누구라고요? 그 후손들이라 했잖아요
불복종했던 그 10명의 두령들하고 그 정말 그들과 동의해서 불순종한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40년간 광야에서 유리하며 다 죽었지만 그 후손들 아이들 그 때에 10살 15살 40년간을 지나면서 그들이 장년나이가 된거에요 그들이 장년나이가되면서 그들이 그들 부모가 저지른죄 때문에 하나님이 40년간 유리시키면서 벌을주시는것을 보고 그들은 무엇을 배웠겠습니까?
아하 하나님께 불순종하니까 광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엎드려죽는구나 그러면 뭘 배웠을까요? 우리는 절대적으로 순종해야겠다 그래서 여러분 여호수아가 그 후손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갔을때 여리고를 어떻게 돌아라 했어요? 하루에 한번씩 6일동안돌고 7번째는 일곱번째 돌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여리고가 무너진게아닙니까 여러분 그 큰 여리고가요 사람들이 돈다고해서 무너지리라고 그들은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아시고 입을 다물으라 했어요 돌때 너희는 절때 이야기하지마라 왜 믿음이 새어나가니까 그러니 여러분 그들이 그렇게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라는대로 순종하는것은 40년동안 그들은 불순종의 댓가가 어느것인것을 배웠기떄문에 그래서 여러분 징계가 처음단계에는 즐거워 보이지않지만 나중에는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우리인생에서 고난과 징계는 정말 다른말로 표현하면은 하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인이 쳐진 자녀들이에요 자녀들을 매를 때린다는것은 사랑에 의해서지 결코 하나님이라는 속성자체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화나서 때릴까요? 아니면 사랑으로 때릴까요? 하나님의 속성은 무엇이라고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징계를 통해서,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빚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 인생에도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내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고난이 끊이지아니한다 이 사실은 아직도 나는 떡으로만 사는줄알고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우리가 그것을 절실히 깨닫기 까지 하나님은 나를 훈련시키지 아니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속히 바라는것은 우리가 보이는것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을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을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육체와 영성 종합을 우리가 다루고 있는데… 우리 영혼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늘 다루고있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명령에 불복종하라고 준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라고 주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늘 죄의 병기가 아니라 의의병기로 여러분의 몸이 쓰임받기를 원하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안에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늘 같이 다투는것을 봅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리스도인들은 내 몸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삶을 살지만 그러나 내가 될 수만 있으면 순간순간도 내가 육신의 생각고 ㅏ영의 생각을 분리시켜서 할렐루야 분리시켜서 내가 영의 생각을 쫓기를 원해야할줄로믿습니다
이게 분리가 안되면 쫓지도 못해요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사람들보면 예수만 믿고 아 나는 죄송합니다 전도사고 집사고 목사고 나는 잘믿으니까 잘살고있는거야 .. 라고 생각하는지모르지만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시간외에 기도하는 시간외에 성경말씀보는 시간외에 나를 가만 보면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살고있어요? 자기생각대로 사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늘깨어있어야해요 깨어있다는게 무엇이냐? 내가 과연 육신의 생각대로 살고있는지 영의 생각대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생각을 쫓아서 사는지를 봐야합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깨어있지아니하면 분리도 못해요 이것이 내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생각인지 사단이 집어넣어주신생각인지 분별하면서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분별인데 처음에는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분별해서 분리시키는 작업을 하지만 나중에는 연합이 이루어져야하죠
연합이 무엇이냐면 이제는 육신이 내 육신대로 살아봤자 다 사망이더라는거에요 그것을 알고나면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 … 또 하나님이 그렇게 살지 말라 하니까 그래서 육신이 내가 육신대로 살아봤자 다 사망이고 하늘나라에 상급도 없고 하나님앞에가면 선악간에 내가 한일 그 모든것을 심판받을 것이니 육신아 이제는 영에 굴복하라 할렐루야!
영에 굴복하라 그래서 육신이 영에 속하게 되는 귀속이란 말을 쓰죠 이전에는 반발했어요 하나님의 생각에 이렇게 해라 ! 아니요 난 이렇게 살래요 이러다가 이제는 해봐도 별소용이 없으니까 아 그래 영을 따라서 사는 삶이 가장 멋있고 가장 가치가 있고 가장 상급이 많은삶이야 이것을 깨달으면 귀속이 일어납니다
육신이 영에게 이제는 몸을 쳐서라도 끌려가는것입니다 그래 가보자! 내가 이렇게 살아봤자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 가야지 연합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우리는 연합을 잘못이해하는사람이있어요 하나님과 나의 연합이란 말을 쓰죠 하나님 = 나 여러분우리가 1+1이 무엇입니까? 2죠 그런데 하나님과 나의 연합은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만 남습니다 할렐루야 이게 연합이에요 연합의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연합되어진 삶을 향하여 내가 비워지고 내가 없어지는 그런 연합의 삶을 향하여 여러분들이 나아가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야 육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그것을 보니까 육신이라는게요 의의병기로 쓰임받지못하는경우를 봅니다 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지못하게 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은것을 보니까 저의 경우도 그렇고 첫째는 감정이더라는것입니다
인간관계속이나 어떤 관계속에서 감정이 앞서면 하나님의 뜻이 생각 나던가요 안나던가요? 안나죠 여러분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진짜 하나님의 나라에 쓸모가 없어요 하나님은 뭐라 그러냐면 사도바울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렇게 말씀하셔요
그런데 이 감정이라는것을 보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감정이 앞서면 전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있어서 무력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감정이요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지 보세요 모세는 한번 감정 혈기한번부렸다가 어떻게했어요?
하나님이 안쓸거같으면 괜찮아요 혈기부리고 그대로 살어 하나님이 쓸려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쓸려하니까 한번 혈기부려서 어떻게했어요? 사람한번 처죽이고 모래밑에 묻고 그거 들키니까 어떻게했어요? 미디안광야가서 40년을 ….. 그 혈기죽이느라 …
여러분 그 혈기가 남아있더라면 모세가 그 200만명을 이끄는 지도자가 됬겠냐는것입니다 여러분 지도자가 될 사람은 혈기부리면안되요 감정이 앞서면 안되요 내가 감정이 올라오고 감정이 드러난다 내가 지도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훈련을 해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온유한 사람을 지도자로 씁니다 여러분 이 강의는 여러분만을 위한 강의가 아네요 제 자신에게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감정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쓸모없는자로 무력한 자로 만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감정은 쓸데가없어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어요 그래서 죽은 자… 주안에서 내 감정은 죽었다 죽었다라고 선포하고 있거든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것 그것도 복음입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구원을 받죠
영원한 불못에서 내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돌아가실때 내 정과 욕심도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된 우리 새로운 피조물로써의 삶을 살게되었다는것도 복음입니다. 왜 우리가 살아있으니까 이세상을 살아가는동안 그래서 여러분 감정요 없엘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영성훈련을 받으면 받을 수록 여러분이 변해요 저도 변했어요
예전같으면 누가나를 욕하고 막 비난하고 그러면 팔딱팔딱올라와요 그리고 딱 한마디 해줬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안그래요 그냥 개념이없어지고 감정이 없어져버렸어요 거의… 아 저분은 저모습 그대로구나 그렇게 밖에 느껴지지않아요
그렇다고 그게 어떤 비판의 대상이되서 판단하는게아니라 아 아직 저분은 저기 계시는구나 기다려주는거에요 미움이 없어요 무슨이야기인줄 아시죠 그래서 이런 변화한 저를 볼때 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가기전에 내가 예수믿지않았다면 내가 영성훈련을 받지않았다면 정말 나의 모습이 참 가관이였을것이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눈물이 글썽하더라구요 하나님 감사한게 너무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나를 변화시킨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감정을 제가 뭐라 표현하냐면 괴물이에요 괴물 여러분이 괴물하고 같이살고싶습니까? 아니죠
괴물이에요 괴물 …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영성이 입혀지면 입혀질수록 내가 뭐가 너무좋고 이런게 없어져요 내가 어느게 싫고 이런게 없어져요
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너무 좋고 너무 싫고 이런게 있는게 아니라 내가 좋고 싫은게 아니라 오직 주님이 좋고 주님이 어떤것을 싫어하고 그것만 문제가 되더라는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의 삶에 어떤 누군가의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면서 그럴 수 있고 말이 함부로 나갈 수 있고 또 잘못오해해서 다툼의 소지가 될 수 있고 그리할때에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리 권사님은 참 말씀을 너무 잘하셔요 그게 실천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노력하는게 보여요
두번째 의의병기로 쓰임을 받는데 있어서 욕심요 욕심도 참 … 이게 방해가되더라구요 여러분이 내안에 어떤 욕심이 발견된다 개인적인 욕심 하나님의 대한 것이라고 내가 말을하고 있지만 내안에 욕심이 발견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욕심이 하나님의 일이 그르치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하면서 여러분에 있는 불순물을 다 제거시켜요 하나님이 먹고자 하는것은 아주 맛있는 순수한 것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내가 섞이고 나의 유익이 섞이고 이런것을 하나님은 우리가 말안해도 어떻게해요? 다 알고 계셔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다른것을 살피면안되요 나를 살펴야해요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동기와 목적을 모두 살피고 그다음에 일을 하셔야해요 그래야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열매와 결과를 가져다드리지요 아멘
이게 훈련이되지아니하면 모든 것이 그냥 겉치례 포장된 모습으로 내가 늘 평생 살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런인생을 내가 살면 나중에 가서 어떻게할까요? 후회할까요 안할까요? 후회하죠
그래서 여러분 이 영성훈련은 여러분 안을 청소하는거에요 안을 … 안이 청소가 되면 바깥은요 천천히라도 바꾸어지게되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뭐라했어요? 너희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안보이신다해도 너무 잘보고 계셔요 ….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사는 삶이되야하는데 늘 나는 사람앞에서 삶을 살고 보이는것들에 의해서 좌우되고 그러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의의병기로 쓰임받기위해서는 내 안에 조그만 욕심이라도 발견되면 짓밟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나를위해서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만 더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6장 8절찾아보죠
갈라디아서 6장 8절 6장 8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경은요 심은대로 거두리라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육체를 위해서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지는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심으면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7절 말씀보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아니하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죠 심는대로 거두리라 그런데 성령으로 내가 적게 심으면 어떻게한다고요? 적게거두고 그렇죠 그리고 내가 성령으로 많이 심으면 많이거두게 되는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거둠의법칙이죠
여러분 우리는 성령에 인도함을 받아서 지도와 인도함을 받아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령의 지도와 인도를 받으면서 살기를 원한다면 내안에있는 더러운것들을 치워야해요
이것을 우리가 치워야하는데 이것을 무엇이라 표현하냐면 자아파쇄라 이야기합니다
내가 성령의 뜻을 알고 성령의 뜻을 실천하고싶어도 내안에 있는 자아때문에 안되더라는것이에요
여러분 자아파쇄를 한번 더 보고 오늘 강의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수많은 사건과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내안에서 진리가 아닌것이 발견된다 진리가 아닌것 내 안에 화가 올라온다 왜 화가 올라오나? 분이 올라온다 이게 무엇이냐? 이것은 내 안의 진리가 아닌것이 있기떄문에 내안에 화가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은 자아파쇄를 위해 하나의 예를 들고있습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화가나고 분이난다 그런데 자아파쇄를 하기위해서는 이 문제가 누구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라고요? 나때문에 일어난거에요 왜? 내안에 있는 진리가 아닌것을 하나님이 처리하시기 위해서 이문제를 나에게 허락하실 수 밖에없더라는것입니다
왜 화가나는가 보니까 나를 무시하네 그것때문에 화가나는것입니다 그러면 무시당하는 그 내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화가나는것은 현상이지요 나에게 오는 현상이고 사실 내안으로 들어가보니까 내안에는 어떤 마음이있습니까?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더라는것입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안에 진리의 말씀이 진리가 거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진리가 아닌 마음이 있는것일까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보고 섬김라고 이세상에 보냈지 섬김을 받으라고 보낸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진리가아닌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때문에 누가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면 화가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내 마음안에는 대접받고자하는 자아가 있는거에요
이게 있는한은 내가 아무리 성경말씀 읽고 아멘하고 나가도 이 자아가 나를 도사리고 있는한은 말씀을 실천할 수 있나요? 절대로 없어요 저게 나를 무시해 그렇잖아요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이됩니까? 사랑이되요? 왜? 내안에는 아직도 이게있기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실천못하는 이유가 시퍼런 자아가 내안에 살아있기 때문에 … 그러면 이것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지아니하면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우리는 실천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사건과 문제를 통해서 나를 훈련하기를 원하는자는 정말 내 몸이 하나님앞에 육체와 영성에서 의의병기로 쓰임받고 정말 하나님의 도구와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자는 자아파쇄 훈련을 열심히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말씀을 실천하죠 자아는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실천이됩니까?
나는 내 자아대로 살고싶은데 그래서 여러분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자아위에 떨어지는거에요 돌밭이에요 돌밭 돌들이 뭐라고요? 내 자아에요… 거기 떨어지면 흙이좀있어서 잠깐나요 그렇잖아요 흙에 습기도있으니까 그런데 해가 쨍쨍 나니까 그거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시험하는 사건이 발생하죠 그런데 해가 쨍쨍일어나면 그냥 뿌리도 물도 없지 해가 쨍쨍 내려찌니 말라비틀어죽잖아요
이런 사람들 주님이 뭐라하냐? 교회안에서 말씀이 떨어질때 아멘! 아멘하고 잘받아요 그런데 나가서 그 말씀 시험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 말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려요 여러분 이 삶을 평생 되풀이해야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해요? 돌치우는 것을 해야죠 그 돌이 치워져야 씨앗이 떨어져도 옥토에 떨어지죠 돌치우는 작업부터해야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육체와 영성에서 정말 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고자 한다면 자아파쇄부터하십시요 여기서 자아파쇄 훈련을 1년이상을 시키잖아요
자아 돌을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오늘 상황속에서도 자아파쇄를 위해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나 가만가만 한번보세요 그래서 여러분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같이하다가 다툼이일어났다 누구를 위해서 일어났다고요? 그런데 왜쫓아내요 왜 안본다해요? 이게요 우리는 거꾸로 살고있는거에요
나를 위해서 일어난 그 사건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내 감정대로 혈기대로 살다보면 어떻게해요? 사람들이 다 떨어져요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니가 파쇄되고 그 사람을 정말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열매로 네가 정말 순종하고 섬겨서 열매를 맺으라했는데 우리는 어떻게해요? 쫓아내요 안받으시는거에요
이래서 되겠어요? 여러분 우리는요 삶에서 삶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러분 성경에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게아네요 오히려 24시간 접하는 사건속에서 더 하나님의 말씀을 잘들을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는 읽어보면 누가 모르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런데 삶에서 발견해야겠죠 목사님 오시는데 너무 길게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여러분 …. 육체와 영성에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내 육체를 쳐서 복종시킨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여러분 우리가 육체가 있는동안은 성경은 그 정과 욕심을 못박았다 하지만 그 참 나는 영혼이지않습니까? 그 영이 육체안에 있는동안은 내가 날마다 죽어야하는거에요 내가 날마다 죽은것을 기억해야하는거에요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계시니까 그런데 그 죽은것을 기억하지아니하고 있는대로 살면어떻게해요 ? 사망의 삶을 사는것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과는 전혀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것이죠
여러분과 제가 오늘 여러가지를 다뤘는데 정말 하나님앞에 우리스스로가 부끄럽고 정말 감정대로 살았으면 주님 내가 너무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뜻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 감정대로 사는게 아니라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를 살피며 살았어야했는데 그래서 하나님 지금부터라도 나는 사람들과 화합하는자가되며 내안에 있는것을 처리하는데 더힘을 쓰겠습니다 그리하면 떨어져나가는 사람들도 다시붙들줄로 믿습니다.
예 모든 사건을 여러분을 위한 사건으로 받아드리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받아드리고 여러분과 제가 달려나갈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여태까지 하나님앞에 참 좋은 열매를 맺어드리고 살고싶었는데 아직도 나의 모습은 이런모습이여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주님앞으로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드리는 의의병기로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내 감정이 죽게 도와주시고 내가 죽은것을 기억하고 다시는 하나님앞에 혈기부리는 또 다른 사람과의 불화가 있거나 그런 모든것이 내 삶속에서 제거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하나님 우리가 다시는 감정을 부리는자가아니라 아버지 새로운 피조물들로 살게하여주시고 주님으로 살게하여주시고 …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감정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는 주여 주여! 주여! 모든것이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다는사실을 알았습니다
주여 경각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더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주여! 감사합니다 예
주기도문하면서 마치겠습니다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땅에서 이루어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지은자를 사하여준것처럼 사하여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7월 20일 오후 02:55 (0) | 2018.07.20 |
---|---|
대인과 영성1 둘째주(2-2) 기도란 (0) | 2018.07.19 |
영성훈련 일곱달째 실용 종합 넷째주 4-1 육체와 영성 II (0) | 2018.07.09 |
영성훈련 일곱달째 영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 셋째주3-3 육체와 영성 II (0) | 2018.07.05 |
영성훈련 일곱달째 나를 허물어 뜨리기 원하는 하나님 셋째주3-2 육체와 영성 II (0)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