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대인과 영성1 둘째주(2-2) 기도란

하늘이슬 2018. 7. 19. 18:26

대인과 영성1 둘째주(2-2) 기도란

 

기도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통이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왜냐 교통하니까.

하나님과 얘기를 많이 하니까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기도하므로써 하나님과 교통하므로서 하나님을 먹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영이 죽는다.; 시들시들 죽는다.

사업에 바빠서 오면 피곤해서 기도하지 못하잖아요.

기도하는 시간을 내야 한다.

하나님과 교통이 안되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것도 문제가 있잖아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만 듣는다는 것 그것도 문제가 있다.

말씀으로 먹는 하나님이 있고 기도해서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맛이 틀리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기도란 뭐냐?

내 영혼이 숨 쉬게끔 하는 영혼이 확 트인다잖아요. 기도하면서 여러분의 영이 확 트여야지 꽉 막혀있으면 여러분 영이 갑갑하잖아요.

기도가 안되면 영이 갑갑하잖아요.

기도는 기도를 하므로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기도는 앉아서 기도하는 것이다.

오래 앉아서 궁둥이를 붙이고 앉아 있으면 기도를 배우는 것이다.

궁둥이를 오래 붙이고 있어야 한다.

여러분 기도를 하루 세시간 이상씩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안 먹는 사람하고는 얘기할 필요가 없다.

그러지 않으면 영이 죽는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한다.

하나님과 교통을 안하는데 그 영이 죽어있지요.

기도는 어제 열심히 했는데 오늘은 안한다 그건 아니잖아요.

배터리 충전과 같다. 배터리는 금방 소모되거든요. 그러면 다시 충전시켜야 된다.

계속 충전시켜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면 어떻게 생각하냐면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사람들은 많이 잘못이해하고 있는데 내 소원을 이루는 것을 기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기도를 잘 모를 때에는 내 소원을 두고 금식기도를 했어요.

누구 소원을 놓고? 내 소원을 놓고.

그런데 하나님을 뜻을 알고 나니까 금식을 안하게 되요.

왜냐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갈건데 뭐...

나중에 성장이 되면 내 소원을 두고 기도를 안하게 되요.

그러면 힘이 쫙쫙 빠진다. 내 소원이 아니니까.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할게 없는거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옵소서. 그러면 끝이야.

무슨 얘기냐면 기도의 정의를 내립니다.

기도라고 하는 것은 내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고, 우리가 오래 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기도는 오래 할 필요가 없어요. 너희는 중언부언하지마라.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하나님의 뜻이면 그것을 놓고 기도하되 중언부언하지 마라.

오래 기도할 필요가 없는 것이에요.

그럼 왜 오래 기도해야 하느냐?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이다.

근데 우리는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은 기도를 도대체 얼마만큼 했습니까?

이것이 문제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는 것이다.

기도로 제사를 드린다고 하잖아요.

내 소원을 놓고 기도를 하면 그것이 제사가 되겠습니까? 아니에요.

정말 기도의 목적이 무엇이냐?

첫째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것이고요.

둘째는 내가 하나님을 먹기위해서이다.

내가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하루에도 그래서 기도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서 말씀도 보고 기도도 한다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시간의 십일조를 기도로 드린다는 이런 분도 있고요.

얼마나 할렐루야입니까?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여러분 하나님과 하나되는 시간이 참 기도시간이에요.

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기도를 잘못 알고 있으면 성전에 가서 내 소원만 올리고 오는 거야.

2030분 기도하는데 주여 이렇게 해 주시고 저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끝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내 소원 이루어달라고 하고,

물론 기도를 안하니까 그것만이라도 하면 괜찮습니다.

기도훈련으로 보면 되는데. 그런데 우리는 좀 더 성장하자는 것이고, 너무 어린이의 모습에서 벗어나자는 얘기에요.

어린애는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어린애는 어린이까 맨날 와서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제가 기도를 정의했어요.

먼저 기도는 먼저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기도라는 것이다.

주님도 그랬잖아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먼저 자기의 소원을 아뢰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여러분,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가는 게 인생입니다.

그게 가장 잘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면 기도는 왜 해야되나 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얘기했어요.

 

첫째 하나님을 먹는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인데 무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뭘 주실지 무엇을 하실지 다 아는 분인데 왜 우리보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왜 기도하라고 하는가? 이거에요.

안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데....근데 아니에요.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7-11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너희에게 주기 전에 구하라는 거에요. 이게 명령이에요.

구하라는 것이 내 뜻대로 되기 위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 위해서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인지 알면서 그거를 구하라는 거에요.
여러분 얘를 들어서 왜 기도해야 하냐?
하나님이 구하라고 했으니까. 구해야 주신다고 했으니까.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그랬어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안다할지라도 구하지 않으면 안 이루어 질 수 있고 더 늦게 이루어질 수 있고 아직 때가 안 올 수도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면 구하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조금 있다가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에스겔36:37-38 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잖아요.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잖아요.

말씀을 먼저 주시고 이루시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이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데 누구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까?

우리 인간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만약 내가 너를 선교사로 쓰겠다하면 그걸 놓고 구해야 합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이사야 55:10-11절 봅니다.

비와 눈이 내려서 토지를 적셔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듯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입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너희가 내게 구하여야할지니라
그러면 구하라는 것은 뭘 구하라는 겁니까?
뭘 구하라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다 올려도 다 어디에 들어간다는 거에요?

하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많을 거 같아요.

왜냐 그 쓸데없는 기도를 다 버려야 하니까.

여러분 우리가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 그 기도들이 다 내 욕심에서 비롯된 기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사실은요.

그걸 다 버려야 하니까 하나님은 얼마나 버리는데 얼마나 열심히 버리고 계실까요.

여러분 내 욕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안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수가 없죠.

너희가 얻지 못함은 정욕으로 잘 못 쓰려고 구함이라.

기도해도 얻지 못함은 우리의 정욕에 쓰려고 잘 못 구함이라는 거죠.

물론 때의 문제도 있지만요.

기도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가 정말로 중요하죠.

정말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는 어떻게 기도하는 게 좋겠습니까?

겟세마네 주님의 기도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죠. 그쵸!

하나님 내 뜻은 이것인데,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기도해야지요.

그게 가장 안전한 기도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는.

하나님의 듯을 알면 그 뜻을 놓고 기도해야지요.

 

여러분 기도라는 것이 뭐냐면요?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단지 구하라고 했으니까 구하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왜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 하나님 먼저 하늘에서 하나님이 뜻을 세우신다.

이게 우리가 모르는 저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그랬잖아요. 인간에게 어떤 형태라도 계시해 주신다.

성경말씀으로 미리 예언을 해 놨거나 꿈으로 알려주시거나 환상으로 알려주시거나 기도할 때 내 마음에 세미한 음성으로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일방적으로 말씀을 때리시거나 안 그러면 우리마음속에 거룩한 소원으로 넣어주시거나 우리에게 묻게 하셔서 그 대답을 알게 하시거나 여러분 인간에게 그 뜻을 계시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적혀있지 않는 뜻을 계시해 주시는 거에요.

꿈으로도 환상으로도 또 성경 말씀을 통해서 내가 너를 어떻게 하리라그런 말씀을 주시잖아요. 그 뜻을 계시하잖아요.

그러면 그 계시가 반드시 이루어지냐?
물론 반드시 이루어지죠.

그러나 때가 있고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는 경로를 보니까 반드시 인간의 계시를 받은 사람의 아니면 그 계시를 중보하는 사람이나 인간의 그 어떤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암흑시대 400년간을 거치면서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망하고 나서는 선지자가 없는 400년간의 암흑시대가 흘러요. 그런데 주님이 닥 오시기 전에 애기가 태어나기 전에 기도하는 두 사람이 있었어요. 누구에요?

시몬과 안나죠.

성전에서 메시야가 바로 오기 전에 금식하면서 성전에서 기도하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하신 그 어떤 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반드시 인간의 열심히 하는 기도가 있더라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그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너희는 성령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랬어요.

그 말씀을 듣고 승천한 후에 그 말을 듣고 베드로와 제자들이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했어요. 성령이 오시기까지 기도했어요. 오직 한마음으로.

성령이 임했을까 안 임했을까? 임했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의 기도가 없으면 나에게 떨어진 말씀이라도 이룰 수 없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저는 그랬어요.

제가 선교의 비전을 받고 하나님이 선교로 쓸 것을 알고 있는데 환경적으로 열리지 않아서 멈추고 있었어요.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좍 쫙 열리기 시작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하였어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뭘 하게 하신다구요?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알려주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할렐루야! 그것도 간절한 기도요.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께 받은 어던 비전이 있다면 그 때가 올 때 성령께서 기도하기 원하실 때 기도를 열심히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의 순서라는 것이

하나님이 먼저 뜻을 세우시고 이걸 우리가 알아야 하잖아요.

알려주셔야 우리가 아는 거지 안 알려주시면 모르잖아요.

그래서 먼저 내가 하고 있는 기도가 하나님의 뜻인지 내 뜻인지 분별해야 한다.

내 뜻을 놓고 아무리 기도해 봤자 돼요? 안 돼요? 안돼요.

제가 옛날에 얘기했잖아요.

140명의 미혼남녀가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짝을 찾는데 열심을 낸다. 특수사역이다.

자기 눈에 좋은 사람 택해서 막 기도하는 거다.

수년을 기도해도 안 이루어지는 것이 뭔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할 때 내가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지 내 뜻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지 먼저 분별하는 것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에요.

우리 인생에서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생이 30년이 남았습니까? 얼마나 남았습니까?
우리 인생이 10년이 남았다면 기다리다가 하나님께 딱 물어서 밝히 알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지혜로와야 돼요.

우리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렇게 허비할 시간들이 아니에요.

정신차려야 되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죽고 썩고 없어질 일 밖에 없어요.

저 하늘 나라 일을 해야지요.

저는요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나이가 60-70넘어서 교회에 짝 구하러 다니는 사람보면 너무 한심해요.

사도바울은 혼자되었느냐? 그러면 짝 구하지 말라 했지요. 정력을 못이기면 구하라고 했지만요.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짝을 맺는 일은 자연히 따라올 줄 믿습니다.

우선순위가 있어요.

우선순위가 잘못되니까 기도응답도 못받고 인생을 허비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가만 보면 사람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그래도 너희는 내게 구하여야 할지니라아멘

그래서 저도 선교의 꿈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을 기도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자유의지를 가진 것을 보면 영적인 존재로써

첫 번째는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계신다.

두 번째는 사단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세 번째는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은 왜 하셨느냐?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듯에 순종할 때 동의할 때 그 모든 것이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서 상으로 찾을 수 있는 생명의 시간들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가 뭐냐? 우리에게 상급이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기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동의합니다 하는 것이 기도이다.

가룟유다에게 누가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어요? 사단이요.

사단이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어요.

생각을 넣었을 때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지 않습니까?
이걸 거절했으면 되는데 자유의지를 갖고 유다는 사단에 준 생각에 동의를 했어요.

평생에 우리의 생각속에 가라지를 뿌리는 사단이 있고 하나님의 생각이 있는데 우리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어느 것에 동의할 것인가 거기에 따라서 다 틀려지는 거에요.

내 인생도 틀려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도 틀려지고 내가 죽고 썩고 없어질 것에 그냥 처 박혀서 그렇게 살고 헛된 삶을 살 것인지 내가 누구의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 사단의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요.

뭘 가지고요? 내 자유의지를 가지고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잘 사용해야 한다.

내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에 부복시켜야 해요. 하나님의 뜻에.

기도라고 하는 것은 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듯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게 우리의 기도라는 것이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인간의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이 이루시지 않는 것을 보면 이 기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동역이다.

기도가 있어야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니까 그럼 우리가 뜻을 알았으면 반드시 기도해 될 줄로 믿습니다.

뜻을 모를 때는 반드시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해야 되죠.

그러나 뜻을 알았으면 그것 놓고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한번 봅니다.

다니엘은 기도를 작정하고 기도했을까요?

기도하다보니까 21일이 되었을까요?

미가엘이 기도 응답을 가지고 오면서 사단과 싸운 시간이 21일이 걸린 것이다.

작정하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다보니까 응답이 21일 만에 떨어진 것이다.

갖고 내려오는 중에.

그래서 성경에는 작정기도라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에게 작정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 기도훈련 할 때는 해야 된다.

제가 뭘 얘기하려냐면 21일만 기도하면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게 아니라는 것이다.

안 이루어주면 더 해야 된다. 안 이루어준다고 안 할 껀가요?

기도는 언제까지 한다? 이루어질 때까지 한다.

21, 40일 작정기도만 하는게 아니에요. 안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면 이루어질 때까지 해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거에요.

응답이 올 때까지 응답이 이루어질 때까지. 아멘.

주님 오시는 날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

기도는 첫째는 하나님을 먹어야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안 먹는데 여러분 영혼이 살아 있다? 아니에요.

기도 안 하는 영혼들 보면 세상하고 짝하고 살아요.

tv보고 드라마 보고 앉아 있고,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 별로 없고, 점점 계속 빠져 들어가요. 그래서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 한번 보면 이 순서가 있는데 한번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안다고 하였습니까?

우린 첫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기도할 거 아닙니까? 그죠!

하나님의 뜻은 참 많이 알려졌죠. 어떻게 압니까?

첫째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요. 여기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요.

그다음에 꿈과 환상으로 계시되고.

그 다음에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죠.

네 번째는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시죠. 그죠?

다섯 번째는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꿈과 환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계시해 주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이런 것은 자주 있는 일이에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말씀하시기에 알 수 있지요. 대부분이요.

그러나 환경에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문제와 사건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섯 번째 물을 때 또 대답하시지요. 이거는 우리가 훈련하고 볼려고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거에요.

환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물었을 때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건 우리가 훈련하지 아니하면 내가 보려고 하지 아니하면 그 뜻을 알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곳에 영성훈련에 와서 주로 힘쓰는 것이 환경을 통해서 왜? 다른 것은 다 아니까 다 알려져 있는 거고 다름 말씀은 다른 곳에서 다 듣고 하는데 이것은 많이 안 다뤄요.

그러나 환경을 통해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 물었을 때 대답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여기에서는 많이 다룹니다.

? 영적 지각이 많이 넓어져야 하니까요.

영적지각이 뭐냐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이 넓혀져야 되거는요.

넓혀지려면 내가 사모하고 추구하고 내가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은 추구하고 노력하고 볼려고 하는 자에게 열어주시지 그 추구도 안하고 볼려고도 안하는 사람한테 하나님의 뜻은 안 보여줘요.

예를 들어서 문제가 발생했다. AB사이에 문제가 발생했다.

왜 문제가 발생했을까? 인간관계속에서 문제가 왜 발생했지?

그리고 내 속으로 들어가 보는거에요.

아하~~ 내속에서는 이런게 있었구나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것을 갖고 있었구나.

그러니까 인간관계가 파괴되는 거에요.

그러면 이 속에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이것은 볼려고 하지 않으면 안보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자아파쇄를 하잖아요.

들어가기 나가기

들어가서 내가 하나님께서 내가 진리 아닌 내 자아의 어떤 모습 때문에 내가 이 사건이 발생한 거에요.

그럼 내 속으로 들어가서 이것을 봐야 내가 뭘 버려야 할지 하나님이 뭘 버리라고 이 사건이 일어난 지를 안다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볼려고 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이것이 발견되겠습니까?

문제와 사건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많이 만나야 돼요.

? 24시간 문제와 사건 속에서 말씀하시니까요.

하나님은 성경 말씀으로만 말씀하시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꿈과 환상 계시로만 보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뭐로 말씀하시냐?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돼요.

그분의 뜻을 알려주세요. 그런데 우리가 못 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펼쳐지는 삶은 하나님이 우리에 펼쳐놓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딱 가운데 놓고 문제와 사건을 만드셔서 그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거에요.

그럼 이게 삶이 나중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은 꼭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을 통해서 더 많이 말씀하고 계셔요.

낮아져라. 어떤 사건을 통해서 그런다면 우리는 낮아져야지요. 내가 안 낮아지면요 계속해서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는 거에요. 낮아질 때까지요.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이거든요.

그것 통과 안 하면 20번이고 40번이고 50번이고 동일한 사건이 발생한다 말이에요.

그것 통과할 때까지요.

통과하면요. 그거 안 일어나요. 다른 게 일어나지요.

그래서 인생은 파도라잖아요.

이편에서 저편으로 가자.

때로는 우리를 죽일만한 풍랑이 오기도 하지만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겁나지 않지 않습니까?
작은 파도들이 계속 일어나잖아요.

이편에서 저편으로 가는데 인생은 파도와 같은 거잖아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듯을 못 깨달으면 뜻이 발견되면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면 기도하라고 했지요. 기도!!

기도하면 내가 고쳐지지 않는 그 문제를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고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10% 노력하면 90%는 누가 이루신다? 하나님이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면 기도해야 된다.

 

그다음에 한나를 보면 믿음의 여자였어요.

사무엘상 2:6-7을 보면 한나는 모든 주권이 그분에게 있음을 알았다.

하나님은 한나을 찍었다.

한나는 엘가나에게 두 여인이 있었다.

브닌나는 한나를 격동시켰다.

하나님은 이미 뜻을 세우시고 한나에게 아들을 갖고 싶은 소원을 주셨어요.

왜 그런 소원이 북돋아졌냐면 브닌나가 격동했잖아요.

하나님은 브닌나를 격동시켜서 한나에게 아들을 갖고 싶은 소원을 더 더 불타게 하시는거에요.

하나님 꼭 아들을 낳으면 젖을 떼자마자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내가 저주받은 여자가 아닌 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이 얘기거든요.

자기 욕심으로 평생 애를 끼고 살려고 애를 구했다면 어떻게 애를 갖다가 하나님 성전에 올려고 자기는 내려갑니까? 그죠?

한나는 나는 저주받은 여인이 아니라는 거에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가 브닌나로부터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았어. 애가 없다고. 그러니까 한나가 기가 막히잖아요.

한나는 하나님께 애가 있는 소원이 있었는데 애가 젖을 떼자마자 하나님 성전에 갖다놓고 자기는 내려가는 거에요.

욕심으로 구한 겁니까?
하나님 때문에 구한 겁니까?

하나님 때문에 구한 거지요.

하나님은 미리 한나를 뽑아서 하나님께 아들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이 그게 생긴 거에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신다잖아요.

그 뜻을 알고 한나는 거기다가 브닌나까지 대적까지 붙여서 기도하게 하는거잖아요.

기도는 하나님과 동역이라고 했지요.

한날 엘리대제사장이 보니까 한나가 정신없이 기도하고 있잖아요.

술을 끊으라 너 어떻게 여자가 술을 쳐먹고 대낮부터 중얼중얼거리는 거냐?’

나는 술을 먹어서 그런게 아니고 내 마음을 하나님과 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기도를 했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해가지고 엘리대제사장이 한나에게 축복기도해 주잖아요.

그때부터 한나에게 수색이 없어지고 아기를 갖고 절을 떼자마자 성전에 두고 내려갑니다.

그걸 보고 대제사장이 더 많은 아이를 가지라 축복기도해 주니가 나중에 또 더 많은 아들 딸을 낳았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 하나님의 듯이 먼저에요.

여러분의 뜻이 먼저 아닙니다.

기도는 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먼저이다.

그다음에 우리 인간에게 알게 하시고

세 번째는 인간의 기도가 있고,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 일루시는 것이다.

기도가 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여러분 인생 허비 안해요. 낭비 안해요.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우리가 물을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는 물어야 되겠지요.

묻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 마음과 내 생각이 객관적이 되어야 돼요.

즉 내 자아가 거절되어야 돼요.

내가 어떤 감정에 사로잡혀 있거나 내 생각에 잡혀 있으면 물어도 하나님의 음성이 이것에 눌려서 안 들려요.

안그러면 들리긴 들리는데 감정에 묻어서 감정에 의해서 변화된 것이 들려요.

사단은 어떻게 갖고 노냐면 감정을 갖고 논다.

이 사람의 감정이 어떤 것을 알고 생각을 끼워 넣거나 말을 끼워 넣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물을 때 내 자아가 거절되어야 해요.

내 생각 내 감정이 거절되어야 잘 들리는 거에요.

내 감정이 앞선 상태에서는 다 왜곡되어서, 변형되어서 들린다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 저도 경험해 본 얘기입니다.

좋아하고 있는데 하나님 저 사람하고 되기만 해 주십시오

내 기도는 되기를 원하는 거에요.

기면 기다고 얘기해 주시고 아니면 아니라고 해 주세요

둘이 화평을 이루사성경을 보니까 이게 보이는데 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누가 갖고 노는가? 사단이 갖고 노는 거에요.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 갖고도 놀아요.

내 감정이나 생각이 앞서 있으면 물어도 제대로 안들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절이 되어야 돼요.

내 자아가 거절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게 뜻을 물을 때 내 자아가 거절되지 않으면 제대로 들을 수가 없다.

어떤 여자분이 남편 때문에 괴로웠나봐요.

돈도 안벌어다 주지 노름은 하지 자녀는 있지 바람은 안 폈나봐요.

너무 힘들잖아요.

여자가 생각이 드는 거에요. 남자를 잘 못 만났나 봐요.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 거에요.

니 남편은 빨리 죽고 너는 목사와 결혼한다.’ 진짜로.

누가 갖다준 거겠어요? 사단이요.

왜 그럴까요? 내 감정이 내 생각이 앞서 있다보니까 제발 그렇게 되면 좋겠거든요.

자기가 앙망하는 사람은 목사에요. 내 남편은 쓰레기 같고 하나님이 맺어줬는데도,

자기 눈에는 목사가 제일 훌륭해 보여요. 그럼 누가 갖고 놀아요. 사단이.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의 음성처럼 때리는 거에요.

니 남편은 빨리 죽고 너는 목사와 결혼한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들었으면 그 사람은 어떻게 기도할까요?
남편 빨리 죽고 목사와 결혼하도록 기도하는거죠.

그럼 남편을 볼때는 저 사람이 언제 빨리 죽나 말은 안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다리고 있는 것이죠.

그것도 7년 동안. 근데 안죽네. 지금도 살아있지만요.

저랑 그 자매와 몇 번의 교제가 있었어요. 정신차리라고 했지요.

사단의 음성이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제 기도가 바뀌었다고 해요.

하나님 너는 니 남편만을 받아드려라이렇게 바뀌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내 감정하고 내 생각이 앞서니까 전부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거에요.

근데 하나님은 이혼하라고 얘기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그가 돌아오도록 기도해야죠.

하나님께서 맺어주었으니까요.

하나님의 뜻은 버리는 게 아니라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르게 되기까지 기도해 주고 기다려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앞서가서 기도의 용사로 기도해 주고 하라고 앞서가게 하는 것이지 왜 앞서가게 하겠는가 말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절대 우리가 잘 되어서 잘 된 게 아니에요.

우리가 대인과 영성에서 볼텐데 왜 남편이 그 모양이냐?

나 때문에 그런 거에요. 나 때문에.

이걸 모르면 계속 이혼해요.

결혼해도 또 이혼해요.

왜 살아 이혼하고 또 살지.

나한테 맞는 남자가 나타날때까지 바꾸는 거에요.

자기가 깨져야 되는줄 모르고.

하나님은 그걸 기뻐하겠어요? 안 기뻐하겠어요? 안 기뻐하죠.

그걸 몰라요. 아직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다가 인생이 마쳐지는 거에요.

 

두 번째는 선악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뭐냐면 영적지각으로 영적지각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선 악을 구별해야 한다.

선이 뭔지 악이 뭔지.

히브리서512-14절 보겠습니다.

여기서 지각은 영적 지각을 말합니다.

영적 지각을 사용해서 연단을 받아서 많은 환란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분별이 되어서 연단을 받아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없는 모든 사상과 하나님이 없는 모든 행동과 하나님이 없는 모든 계획과 말들은 악입니다.

하나님이 그 근본이 되어져서 생겨난 계획이나 행동이나 말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모든 것이 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걸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이 뭐에요?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가?

악이 뭐에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악이에요.

연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들입니다.

영적지각을 사용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되면 여러분 선과 악이 분별이 되어집니다.

선은 하나님의 뜻이 선입니다.

악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악입니다.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할지니라

, 그래서 영적지각을 사용해서 선악을 분멸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첫째는 물어야 한다고 했지요.

영적지각을 사용해서.

 

그다음 세 번째는 이게 물을 때 아까 자아도 거절하라고 했지만 세상의 욕심이 끼어 들어져 있으면 하나님의 듯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내가 세상의 욕심대로 차 있는 한 그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지 않는 거에요. 오염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그걸 거절해야 돼요.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뭔지 먼저 알아서 내 뜻을 놓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아서 그것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되 언제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작정기도 40일 했는데 이것이 안 이루어져서 아 이것이 하나님의 듯이 아닌가보다 라고 넘기지 말고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으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기도를 하는데 왜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해야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하는가?

 

첫 번째는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이다.

먹지 않으면 그 영혼은 죽는다고 했어요.

그 영혼이 시들시들해져서 죽는거에요.

하나님도 기도의 제사드리기를 원하는 거에요.

기도의 제물을 받기를 원하시잖아요.

기도하셔야 돼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를 많이 하되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방언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가?

나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지만 내 안에 성령께서 마땅히 빌 바를 간구하는 게 방언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방언기도를 열심히 기도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다음에 한번은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어떻게 우리 선진들은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내 뜻을 놓고 기도했을 때 마음대로 실패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야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을 때, 다시는 그런 일이 없고 하나님의 듯을 놓고 기도하는 우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부디 우리 인생을 낭비하는 자들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하되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는 먼저 아는 우리들이 되어져서 정말 하나하나 기도해야 이루어준다고 하셨사오니 열매가 있는 기도생활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 그 시간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마음껏 먹고 우리 영혼이 건강하고 튼튼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늘 깨어있고 살아있는 우리 모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게 하여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기도를 왜 해야 하나?

기도를 왜 오래 해야 하나?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이다.

 

기도의 목적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것이다.

2.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한다.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이다.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은 어린이의 모습이다.

어린이는 맨날 와서 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기도는 주로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한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는가?

7:7-11

1. 구하라는 명령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라는 것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했다.

36:32-38

너희들은 나에게 이루어지길 구하여야 하리라.

말씀을 주시고 그것을 이루실 것인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55:10-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입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2.무엇을 구하라는 것일까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구하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구하라.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신 것처럼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구해야 한다.

이게 가장 안전한 기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면 그것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3.

4.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계신다.

사단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동의합니다 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내 뜻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