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마리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노라--서사라목사

마태복음 10:5-8
"나는 한마리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노라"

< 나는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노라>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다.
가장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고 다니시는 곳곳마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복음을 전하셨다.
너희는 이렇게 살면 지옥가고 이렇게 하면 천국에 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어쩌면 성경이 이 모든 것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예수님은 다니시는 곳곳에서
1. 설교(Preaching)를 하셨다.
2. 가르치는(Teaching) 것을 하셨다.
3. 병 고치는(Healing) 것을 하셨다.
우리도 이 3가지를 꼭 사역해야 한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이 스승이고 그 분의 제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바른복음을 전해야 한다.

바른복음이란?
예수님이 가르치신 그대로를 전하는 것이다.

< 믿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2 가지를 전해야 한다.>
1)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하러 오심을 알아야 한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즉 성경의 말씀대로 예수을 믿지 않으면 불못 심판을 받게 됨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

2) 우리의 실체는 영혼이다.
우리 몸 안에는 영혼이 있다.
우리는 다 죽는다. 그러나 육은 죽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서 영원히 사는 지옥이 아니면 천국에 간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막 9:48-49) 거기는(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전해야 하는 메세지는>

당신은 예수를 믿어서 영원한 불못에서는 구원 받았지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당신이 받은 구원은 잃어벌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히6:4-6)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즉 회개치 않고 같은 죄를 계속 지을 경우 성령이 떠나버리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버린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다 불못에 던지우더라.

막 9: 43-47)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
지옥은 참상은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도 무시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그대로 적용하고 살아야 됨을 기억해야 한다.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벌벌 떨어야 하는데  떨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만 무서워 한다.

(갈 1:10)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한다. 이것이 가짜 평화이다.
멸망해 가면서도 '잘한다' '괜찮다'로 이렇거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회개함 없이 계속해서 죄를 지을 때는 하나님이 버리신다고 말씀하셨다.

출 32:32)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구원을 잃어버리는 경우 3가지
1. 한번 비췸을 얻고 다시 타락한 자 (히 6 : 4 - 6)
2. 성령훼방죄 (마 12 : 32)
3.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 자 ( 계 14 :9 -12)
위 1번에서 회개함 없이 동일한 죄를 계속 짖는 경우 죄를 죄로 의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는 하나님도 그를 우습게 여기신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는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살면서 늘 죄를 제거(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한 분이 아니시다.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오래 참아 주시지만 버릴 사람은 버려 버린다는 것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멩심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할렐루야!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해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성 안에 들어가겠지만 이기지 못하는 자는 바깥 어두운데 남게 된다고 바르게 전해야 한다..
상 안과 성 밖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서사라목사 – 성 안과 성 밖)에 있으니 가족, 지인들 모두에게 듣게 하라.
세 번째로 예수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자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되어 있다고 전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요?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요? 라고 물을 것이다.
계 7 : 2-3]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8 : 4 ]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주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즉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인을 치는데 인을 받지 않은 자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되어 있다.
짐승의 표 = 666 = 베리칩이 지금 우리 시대에 와 있다.
하나님의 인을 못 받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 가게 된다.
계 14 : 9 – 12]
:9] 또 다른 천사 곡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우리가 예수님의 참 제자라면 해야 될 것 3가지>
예수님 하신 말씀 그대로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가감하지 않고 변경시키지 않고 또 반대로도 하지 않고 그대로 전해야 한다.
스승이 한 일을 제자가 그대로 해야 한다.
예수님의 참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변경시키고 반대로 얘기한다.
창 2 : 16 – 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에 사단은 하와에게 “정말로 너에게 하나님이 동산에 있는 모든 과실을 먹지 말라고 했느냐?
“아니야 아니야 선악과 나무에 있는 과실만 먹지 말라고 하셨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아니야 절대로 죽지 않을꺼야 너희는 먹어도 절대로 안 죽는다”라고 하나님이하신 말씀을 변경시켜서 말하고 반대로 말한다.
즉 네가 그렇게 살면 멸망한다고 하셨는데 사단은 아니다 멸망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사단이다.
그 다음 사단은 감언이설로 유혹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로 말하여 유혹한다
창 3 : 5 – 6]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와는 누구의 말을 들었는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의 말을 들었다. 결과는 죽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으냐?
사단의 말이 옳으냐?
하나님의 말씀이 옳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키고 반대로 말한다.
‘아니야 괜찮아, 너는 그렇게 살아도 멸망하지 않아” 라고 속삭인다.
이게 사단이 하는 짓(일)이다
진리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요 14 : 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배반하면 반드시 망한다.
그러나 사단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늘 사단이나 하나님에게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내가 사단의 말을 들을 것인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일 것인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그래서 하와는 멸망의 길로 갔다.
우리는 항상 영의 눈을 사용하여야 한다. 영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사단은 우리에게 늘 화려하고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도록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제시하는 것은 볼품이 없고 초라하게 보인다. 육신의 눈으로 볼 때에는 -- 그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 7 : 13 – 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좁은 문은 볼품 없고 초라하고 힘들고 아무도 그리로 가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이제 좁은 문으로 가고 있다.
요 10 :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사단은 우리에게 도적질 하러 온다. 무엇을 도적질 하러 오는가?
시간을 도적질 한다.
한 개인에게 시간은 정해져 있다. 언젠가는 주님 앞에 가야 한다..
제일 아까운 것이 시간이다. 돈보다 더 귀한 것이 시간이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의 시간을 까먹게 한다. 사단은 대단히 영리하다. 하나님 나라 일을 못하게 하고 세상의 일에 관심 가지게 하며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앉을까?
어떻게 하면 성경을 읽을까?
어떻게 하면 전도를 하는 시간을 가질까?
이렇게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물질을 도적질 한다.
물질을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아야 하는데 엉뚱하게 (오락이나) 쓰게 만든다
하나님 주신 물질을 아껴서 하나님 나라에 써야 한다.
열정을 도적질 한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목적을 세우고 가야 하는데 딴 일에 열정을 쏟게 도적질 한다. 내가 뭔가 해 보고 싶은 것으로, 이루어 보고 싶도록 열정을 쏟도록 만든다.
내가 가진 열정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신 그 목적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
직장을 잡아도 복음을 전하는 직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일 해야 한다.
< 예수님의 제자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좁은 문 좁은 길로 걸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지 내 시간과 물질과 열정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기울어져야 진짜 제자가 되는 길이다
예수만 믿으면 제자인가? 아니다..
참 제자는 말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생각도 삶도 다르다.
사단은 우리를 멸망 시키려고 게임 등에 중독 시키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
참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예로 십일조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말 3 : 8 – 10]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십일조와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위 말씀을 분명하게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키고 성도들 떨어져 나갈까 말 하지 않는 교회는 떠나야 한다. 내 영혼이 망쳐진다  
참 제자는 지옥에 대하여 분명하게 전해야 한다.
죄 짓는 것을 보면 당신이 그렇게 살면 지옥 갑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성경의 말씀을 변경시키지 말고 그 분이 하신 그대로 해야 한다.
그 분이 하신 그대로 해야 한다.
삶에서의 전도, 외치는 전도, 한 사람 찾아가는 전도 등 전도 할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어떻게 참 제자가 될 수 있는가? 잃어버린 영혼에 대하여 아픈 마음이 없다면 참 제자가 될 수 없다.  
전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야 하며 영혼 구원에 온통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셨다.
내 뜻대로 마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옵니다.
.제자를 키웠다.
12제자에서 현재 5억이라는 크리스찬이 있다.
첫째로 자녀를 제자로 만들어라.
참 제자가 되는 비결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다.
육신의 생각을 거절하고 영의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후 5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