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일곱달째 생명으로 살기 위하여 넷째주 4-3 육체와 영성 II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를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를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나를 선택하여 살지않게하시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내안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듣고 사는자들되게 도와주소서
내가 그 음성에 굴복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 주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를 홀로 두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버려두지아니하시고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안에 와 계신 예수님 우리안에 와계신 하나님 주여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좁고 좁은 나를 택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움직임과 그 음성과 뜻을 쫓아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를 처서 복종하게 도와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가 자유함을 받는 놀라운 삶을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를 택하여 사는자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여 사는 자들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신부들로써 주님오시는 그날에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신부단장할 수 있도록 우리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우리가 세상이 그렇다하여 세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세상과 구분되어져서 준비하신 그길 아버지하나님 그길을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 어떠한 핍박과 고난이 있다할지라도 주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 그길을 따라가길을 아버지 하나님 결정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렇게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이 우리가 갈 수 있다는 사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내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상처받은 그 모든 마음들 어루어 만져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길로 다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내가 너와 함께하니라 어둠속을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와함께하신다했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빛을 발견하게하시고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그 음성에 귀기울이는자 되게 도와주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속지않는자 되게 하소서 생각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악한 사탄으로 부터 오는 생각을 쫓아내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을 구분할 수 있는 자들되게하시고 그 음성을 쫓아 사는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은 일이 있어서 못나오신분도 있고 한국가서 못나가신분도 있고 여러분들이 안나왔는데 다들열심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것은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나누어준 메뉴얼이 있죠 그죠?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것은 영혼과 영성 … 생명단계 훈련이되겠습니다
중간에 들어오신분들이 있어서 … 이 단어들을 이해를 못한다는 그것을 제가 들었어요
우리는 우리 영성훈련에는요 영혼과 영성이 있고 … 육체와 영성 네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육체와 영성 영혼과 영성이 한 기둥이고 육체와 영성이 한 기둥을 이루고 또 한기둥은 무엇이냐면 물질과 영성
우리 신앙생활이 이렇게 영혼 육체 물질 또 한기둥은 대인과 영성 이 네가지로 그 기둥이 나누어지죠 …
우리가 우리 신앙생활이 이 네가지로 구분지을 수 있어요
더 넓힐 수 있지만 주로 이렇게 네가지기둥으로 나누는것이 편리하겠다 해서 나누는것이지 공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성훈련을 하는것은 이 네가지놓고 각 기둥에서는요 네가지 단계가 있어요 1,2,3,4 네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제 1단계는 전부 다 본능단계…. 이 본능단계 육체와 영성에서는 은사체험단계 이렇게 넘어가는데 어쨌는 1단계는 본능단계 본능으로 행하는단계
두번째는 윤리단계죠 윤리단계…. 본능은 나로 행하는것이죠 완전히 나로 행하는사람 못말리는 사람…
그리스도인들을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리스도인인데 본능으로 사는 사람. .윤리단계는 하나님이 모든것을 개입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단계 하나님을 인정하는 단계 그 다음에 진리 단계 …. 진리단계는 하나님의 말씀에 억지로라도 내가 쳐서 복종되는 단계죠
생명단계는 즐거히 순종하는단계 예수로 사는 단계가 생명단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하면 상당히 높은 최고의 우리 그 단계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아직 나는 생명단계까지로 가기 너무먼데 왜 이것을 다루나?
목적지를 알아야 갈 수 있기때문에 먼저다룹니다
생명단계가 어떤가 하기에 먼저 다루고 나서 여러분이 가야할 길이 보이잖아요
그 가야할 길을 우리가 먼저 배운다는 의미에서 하겠습니다
여러분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는 여러분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왔냐면 다 해왔으면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 한달 다루고 그 다음 윤리단계 한달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를 한다랬고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를 한달 강의를 들었고 물질과 영성 체험단계들었고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1단계를 다들었습니다
다 돌고 나서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을 오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명단계 여러분이 이것을 다 들은 분들은 1년 4개월 정도의 기간을 여러분이 거쳤어요
1년정도 된분이 생명단계 있나? 그렇지않습니다 이제 겨우 여리고성이 무너졌어요
나에게서 가장 질긴 여리고성이 무너진 그 단계에서 생명단계를 듣고 있으니까 아직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것이거든요
그렇지만 먼저 전도는 나가고 갈길이 어떤 길인가를 먼저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시고 그렇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생명단계의 훈련에서 보면 첫째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주관적인것을 다루라 … 생명단계에 가면요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은 특징이 무엇이냐면 사도바울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도바울은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자유… 자유도 하나님께 반납했어요
주를 위해서 … 그러니 객관적인 입장에서 주관적인것을 다루는게 무엇이냐면 하나님 나라입장에서 나를 보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먼저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나를 보는것이 하나님나라 안에서 나를 보라는것이에요 이게 생명단계
내가 이렇게 하는것이 하나님 나라에 득이 될지 해가될지 이것을 먼저 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잖아요 내 입장은 본능단계 그런데 하나님 나라안에서 나를 보기 시작해요 내가 지금 하는 나의 행동이 말이 하나님나라에 득이되는지 해가 되는지 할렐루야!
내가 다른사람에 대하여 말하는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득이 되는지 해가되는지…. 그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를 보는것입니다
우리의 모든행동과 모든 언행이요 하나님나라 안에서 나를 보기 시작하면 그 자유가 나는 말할 수 있지만 말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자유를 반납하는거에요 하나님에게 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나라안에서 득이 안된다 생각하면 안하는거에요
이게 객관적 입장에서 나를 다루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요 이런 자유까지 반납하고 그가 어디를 가던지간에 그 속에 합쳐질라 했어요 이게 자유를 반납하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할례받지 않는자들에게는 할례받지않은자들처럼 행동했고 그들을 얻기위해서 … 고기를 안먹는데에서는 자기도 고기를 안먹었고 그런 어떤 자유를 하나님앞에서 반납하고 .. 오직 주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우리의 존재이유… 우리의 존재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한다는것이에요 사실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사람앞에가서 우리는 참 이렇게 우리의 옳음을 이야기하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옳다는것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만약에 그것이 내가 옳고 그들은 틀렸고 이것이…. 한번 생각 해보자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해가 된다면 …. 여러분 하나님 나라에 해가된다면 하지않는것이 설사 내가 옳다라도 하지않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생명단계를 다루는데 생명이 뭐냐면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는가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내 감정은 이렇고 내 생각은 이렇고 뭐한데 … 그것은 내버려두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가 그것을 보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저번에 생명단계에 대해서 저번에 나눈적이 있는데 그 논에다가 물을 대는 그 사건을 이야기했잖아요 생명이 무엇인지
언덕 위에 논이 있는데 언덕위에 논이 있으니까 비가 안오면 그 언덕밑에 내려가서 퍼서 올라와야하는데 두 형제가 한날은 거기서 물을 가져다 댔더니 고 밑에 있는 논주인이 와가지고 구멍을 뚫어서 그 물이 다 자기 논에다가 물이되게끔해서 그 다음날가니까 자기 논에 물이 없고 그 밑에 있는 논에 물이 다 고여있더라는것입니다 얼마나 부당합니까?
기가 막하고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조언을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상황속에서 가서 싸워야할지 다투어야 할지 나는 옳고 너희는 왜이러냐 해야할지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어요 신령한 자를 찾아서
그랬더니 신령한 자가 무엇이라 했냐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걸음 더 나가서 행하십시요… 그랬더니 그 두 형제가 와서.. 먼저 아랫논에 있는 그 논주인 밉잖아요 그 미운 주인에다가 먼저 물을 대고, 먼저 채우고 나서 그 다음에 자기들의 논에 물을 댔더니 … 그러기를 한 2-3일을 했더니 … 그 대는 순간 자기안에 있는 미움도 없어지고 그 사람에 대한 미움도 확없어지고 이게 하나님에 대한 역사죠 그리고 2-3일간 후에는 그 논주인이 찾아와서 당신들이 예수를 믿는자냐? 나도 예수를 믿겠다 하는거에요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은 내안에 계 신하나님은 내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미운사람있으면 어떻게 하라 했어요?
선물하라 선물사다주면 미움이 없어진다 할렐루야!
그러니 다른 방법을 쓰자이것이죠
그러면 내 마음에도 평강이 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하고 그 사람과는 화목하게 되고 할렐루야!
여러분 더 좋은 방법을 택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생명단계 이게 다 훈련이에요 미운 사람있으면 선물해라 아멘!
그 다음에 두번째 특징은 계속해서 비우고 채우는 훈련을 하라 이렇게되있죠
우리 안에 비우고 채우는 훈련을 하라는것입니다
채우는 훈련을 하라 나를 비우고 채우는 훈련을 하라
무엇을 비우라고요? 나를 비우고 하나님을 채워라
빌립보서 2장을가보죠
2장 5-11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안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주님도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를 가졌다
주님도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를 가져서 하나님께 복종했다 되있잖아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나의 많은 것들을 비우지아니하면 우리가 결코 하나님의 음성에 진리의 말씀앞에 내가 복종될 수 없다는것입니다. 내가 너무 많아서 …여러분 결국 영성이 무엇이냐면 나를 비우는 작업을 하는게 영성입니다
나를 비우는것… 그러니까 여러분 때로는 여러분이 내가 많아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하나님앞에 기도의 자리에서 물어야합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물어야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많이 비워지면 비워질수록 주님이 채워진다는 사실입니다.
영성이라고 하는것은… 온전함을 이루면 더 좋겠지만 완전함에 이르고 우리 모든 인간들은 온전함과 완전함으로 나아가야하겠지만 주님처럼 온전해기까지는 우리는 인간이기에 잘못하죠..
그러니 남이 넘어지는것을 보고 어휴 뭐 영성하는 사람이 저래 … 그러면 내가 넘어지는거에요
영성하는 사람도 넘어질 때가 있어요 완전한 자가 아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성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나는 안받겠다하는데 그것은 자기를 망치는거에요 영성하는 사람들은 안넘어지나요?
그들은 예수님인가요? 그렇지않아요
다른것은 다 잘하는데 꼭 그점만은 안되는분들이 있어요
그것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 주는거에요 아 우리 저분은 저모습에 있어서는 조금 약하구나 그것을 이해해주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교회가서도 마찬가지에요
사역자의 행동을 보고 전도사의 행동을 보고 목사의 행동을 보고 나는 이 교회안나오겠다 예수를 안믿겠다 그거 자기손해에요 다 넘어져요 안넘어지는 사람이없어요 그사람은 거기에 좀 약할뿐이에요
그럼 나는요? 나는 여기에 약해요
우리는 다른사람의 행동을보고 저사람은 영성을 했는데 왜 저모양 저꼴이야? 그런게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성이라고 하는것은 남을 보는것이 아니라 나를 봅니다. 저도 영성훈련 받을때 그랬어요 어휴 영성훈련 10년했다는 분이 왜 저런가 그런생각을 잠깐 해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은 다른점을 보니까 너무 잘하는거에요
나는 꼭 안된거 하나만 보면서 그사람을 안됬다 생각하는데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사람마다 약한게 있어요 그러니까 나는 여러가지가 잘못되있으면서도 나는 못보고 다른사람 잘못하는거 하나 그거 보고 우리가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판단하는거 내 잘못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도 판단하지말라했어요
판단은 하나님께만 있는거에요 우리 인간은 사실은 판단할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스스로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허물을 덮어주고… 아 저분은 저기에 조금 약하나보다 그런데 다른것은 너무 잘하셔요…
그러니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감싸주고 가는 그 길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 길이더라는것입니다.
성경은 뭐라 이야기하면 피차 서로 물어뜯으면 멸망한다되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감싸줄줄 알아야해요 아 저분은 여기에 대해서 조금 약한가보다 …. 저기에 대해서 조금 약한가보다…
그래서 저도 그때훈련받을 당시에 그런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면에 너무 잘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아 그렇구나… 완전하신 분은 누구밖에없다고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러니 우리는 더 필요한게 무엇이냐면 감싸주는게 더 필요하더라는것이에요 감싸주는게…
목회자도 넘어질때가 있고 전도사님도 넘어질때가 있고 다 넘어지는데 … 그것을 덮어주고 감싸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더 필요하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영성을 입은자의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우리가 옳고 그름에 빠지면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옳고 그름.. 옳고 그름을 다 떠나서 니가 옳니 내가 옳니 이게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해주는거에요 그 영혼자체를 사랑해주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보는 측면이 틀려져야해요
영성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면 우리 체질이 바꾸어지기위해서 영성을 합니다.
나의 이런 모습으로 이 세상을 바왔는데 체질이 바꾸어져서 이제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세상을 바라보게 되는거에요
그런 체질로 바꾸어지는것이에요 체질이바꿔져야해요
3년을 훈련받으면서 …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 여러분 자신을 보기위해서는 여러분 옆에다가 많은 사람들을 붙이잖아요 무작백이들을 붙여요 아예 상대도 안될사람들을 붙여요 그래야 여러분이 보이거든요
서로 비슷하면 서로 비슷하면 내가 발견이 안되요 …. 다윗에게 누구를 붙여놨어요?
사울왕을 붙여놨어요 말이 안되잖아요 말이.. 그런사람을 여러분에게 붙여놔야 내가 푸르륵 올라와서 내가 어떤 사람인가 보이잖아요 비슷하게 적당하면 이 부루륵 끓지도 않아요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니까 … 그러니까 늘 우리로 하여금 안에서 부글부글 끓을 수 있는 상대를 붙여놓는거에요 그래야 내가 보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아직도 덜된 나를 보고 하나님앞에 나를 갔다놓고 애통할 수 있는자가되야해요 남을 놓고 애통하는게 아니라 나를 놓고 애통하는것 나는 아직도 … 하나님 이모양 이꼴입니다.
그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목적들이 다 있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영성훈련을 통해서 남에게 손가락질하는것을 이제는 안한다그것이에요
왜? 요 사건이 나를 위해서 터진것이기에 하나님이 나를 더 진전 시키기위해서 그 사건을 만드셨기에 남의탓을 안하게 되있다잖아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영으로 돌아가라 영으로 반응해라
그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면 오늘 이사건이 누구를 위해서 터졌는가 나를 위해서 터졌다 생각하고 받고 가는게 영으로 사는것이에요
그러면요 육신으로 받는것은 무엇입니까?
육신으로 받는것은 오늘 이 사건이 나를 위해서 터졌는데 끝까지 복수하는것이에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 아니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원래 목적은 나를 위해서 터진거에요..
그런데 아직도 나의 모습은 성장함이나 성숙이 안되있으면 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요
그대로 드러난 내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거에요 하나님은 과연 내가 이렇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여러분 생각안나요? 한번 부르륵 하고 나면 내가 과연하나님앞에서 잘했는가? 그런생각이 안드세요?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보게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자꾸만 알아가야해요
하나님이 그러기를 원치않는다는 사실을 알아가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에는 늘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듣는이유가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늘 하면되는데 못하는이유가 우리가 속기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그랬어요 화요일날 영성훈련에 오시는 분이신데 그러면 우리안에는 늘 사단이 오른쪽을 차지하고 있고 하나님이 왼쪽을 차지해서 평평하게 역사하는것 아닙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도 뭔가를 느끼기에 그런말을 한것이겠죠 그런데 그 말도 일리는 있는데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는게 더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단은요 바깥으로 들어와요 생각속에서 생각으로 막집어넣어요 미워해라 증오해라 니가 옳지않냐 저사람틀렸다 계속 집어넣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은 어디서 들리나? 내안에 들립니다 하나는 바깥에서 들리고 하나는 내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야 뭐해라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행하시길원하시는거같고 이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소스가 틀린거에요
한쪽에서는 바깥에서 쓰레기같은것을 집어넣고 내안에서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자꾸 … 그러니 내가 볼려고해야해요 내안에 계신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길 원하는가 내가 자꾸 알려고 노력해야해요 … 할렐루야
그래서 이 두가지 소스가 있죠 .. 그 소스 속에서 내가 사단의 음성에 부추김을 받아서 그렇게 속고 살거냐 아니면 그것을 딱 거절하고 내안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것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요즘에 저는 내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데… 어떤 문제와 사건이 터질때마다 내안에 계신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가 느껴져요 … 그 순간에도 터지는 순간에도.. 그럴때 우리는 내육신의 소리를 들어주지않고 내안에계신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해버리면 나는 영으로 사는자가 되는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순간순간 문제가 터질떄에도 내 안에계신 하나님이 느껴질려면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해야해요 이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네요
워치만리가 무엇이라 이야기했냐면 무슨이야기를 했냐면 … 그 사람안에 생명은… 가득한데.. 가득하다는것이죠… 자아의 껍질이 두꺼워서 자아의 껍질 여러분 오렌지 껍질이 두껍잖아요 오렌지 껍질이 두꺼워서 안에 맛있는게 흘러나오지않는다는것이에요
내 안에 아무리 생명이 가득해도 자아의 껍질이 두꺼우면 뚫고 나오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러면 무엇을 해야하나? 껍질을 벗는 훈련을해야해요 … 껍질을 벗는훈련 자아파쇄훈련이 무엇이냐?
결국은 내가 육신으로 살았더니 결과가 다뭐에요? 사망이더라 이것을 깨닫는거에요
내가 육신으로 행했더니 그것은 다 사망이더라 이것을 철저히 깨닫고 나서 …육신으로 행해서 살지 말아야겠다 이것이 철저하게 내안에 박혀져야해요 육신으로 살면 다 사망이다. 모든것도 마찬가지더라는것입니다
이게 철저하게 나에게 박혀져서… 내 자아를 자아파쇄라는것을 내 자아대로 살았던것을 점차 내려놓는거에요 껍질이 하나 벗겨지고 또벗겨지고 또벗겨지는것이죠 그게 많이 벗겨지면 순간 순간 사건속에서 딱 보여요 … 어… 저사람이 저런이야기를 하고있는데 내가 이렇게 나가면 육신이고 내가 하나님의 움직임에서 보니까 아 아니구나 이게 순간순간 들어와요 그런데 자아가 많이 파쇄돼지않은상태에서 내 감정이 먼저 올라오고 내생각이 먼저 올라오는데… 하나님의 생각이 어떤지가 따져지지가 않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년동안은 열심히 자아파쇄 훈련을 해야해요 자아파쇄가 무엇이냐 ? 문제와 사건속에서 문제가 터졌다 사건이 터졌다 다 누구를 위해서 터진것이라고요? 나를 위해서 터진것으로 받으라는것이에요 나를 위해서터졌다 하나님은 내안에 있는 어떤것을 처리하기위해서 이것이 터졌다는것을 받으라는것입니다.
이게 자아파쇄훈련이잖아요 그럼 나를 위해서 터졌으니까 그사람 손가락질 할 수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누가 하는것을 받으라는거에요 하나님이 하고계신것으로 받으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제가 7-8년전이야기입니다. 그때 제가 영성훈련을 받고 있는떄였어요
1년 2년 된때인데 어떤사람이 진짜 하지도 않는말 정말 … 엉뚱한 소문을 유포해서 유포한사실이 다른 목사님에게 들어간거에요 영성훈련 하는 목사님에게 들어가서 나를 부르시더라구요 불러가지고.. 아 이런이런분으로 부터 내가 이런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전혀 사실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봐도 99% 97%거짓말이에요 지어낸거에요 그런데 그 이야기들을때는 하늘이 좀 캄캄하더라구요 하늘이 캄캄하다는 이야기 어떻게.. 그래서 그 목사님께 물어봤어요 목사님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아무소리도 하지말래요 누가아냐? 하나님이 아신대요 하나님이 아신다는것이에요 제가 지금 지나고 나니까 그런말한분들은 그때는 힘들었죠 제가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이 악한영들은 무슨소리를 못하겠어요 거짓말하는 영을 하늘나라에서 일어나는 거짓말하는 영들이 있잖아요
그 영이 사람입에 들어가서 거짓말하게 만들고 이세상이 그런데 내가 그것을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내가 놀아나는거같아요 그러니 가만히 내버려두면 진실은 밝혀진다. 세월이 가면서 진실이 밝혀지는거에요 그러므로서 오히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오히려 나중에 많은 사람이 진실을 알게되니까 마지막에 진실을 알고나니까 확고하게 되버리는거에요
아 그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 무슨이야기하는지 알죠 그떄 말이 막 나돌때 파닥파닥같이 해봐요..그냥 내버려두어요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오히려 시간이 흐름으로 인해서 이게 무엇인가 사람이 다 알게되거든요 그러면서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올려놓으시고.. 제자리로 돌리시고 그런 모습을 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문제와 사건은 나를 위해서 터졌다 그렇게 받으시고 하나님이 그 사건속에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잘 원해서 내가 깨뜨려지는것이 더 우선이다 할렐루야! 그렇게 받으셔서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 1년동안 하실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기 1년이 되신분이 있고 안되신 분도 있어요… 그 다음에는요… 우리 영성훈련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용어들이 있는데 그 용어들이 우리의 삶에서 실제가 되어진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명이라는 말이있어요. 여러분 조명이라는것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를 조명해주는것입니다. 조명하여 주신다…
이 성령이 어디에 계시나 사실 내 안에 계시거든요 내안에 계시면서 조명해주시는것은, 조명해 주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비워지지아니하면 안되요 내가 너무 많은상태에서 성령께서 조명해주신다? 그럴리가 없어요
그러니 아까전에 영성이 무엇이냐 버리고 채우는 훈련이라 했는데 내가 나를 자꾸버리는 훈련을 해야 내안에 성령께서 자꾸 나를 조명해주시는것이에요
조명이라는것이 무엇이냐면 알게해주시고 깨닫게해주시고 하나님의목적과 의도가 보이고 그러니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가 금방금방 깨달아지는거에요
그런데 내가 버려지지않으면 나라는게 무엇입니까? 내가 버려진다는게 무엇이냐면 크게 두가지가 있죠 내 욕심 욕심버리고 세상을 추구하는 마음이게 버려져야.. 그리고 내 감정 생각… 세가지로 놓겠습니다 내 감정 내 생각이 내려놔져야 조명이 되죠 조명..
이런것들이 아직도 내안에 많다 그러면 내안에서 성령께서 조명해주실수가없어요 비춰지지가 않는거에요 그게 막혀가지고 덮혀가지고 그러니 여러분 내 욕심을 자꾸 비워야하고 세상을 추구하는 마음을 내려놔야하고 내 감정과 생각을 내려놔야만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하나님의 목적이 보이고 그렇다는것입니다.
사단은 뭐라하냐면 악한영은 무엇이라 하냐면 네 본능대로 살아라 네 감정대로 살아라 그렇게 꼬득이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살면 하나님은 반드시 사망이다 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는것이 무엇이냐 지금 네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으라는것이거든요 자기를 부인하고 따라오라하잖아요 내 감정속에 묶여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린다는것이죠 하나님의 뜻도 보이지않는다는것이고…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에게 잘 조명해주시길 원한다면 .. 우리는 내 감정에 묶여있지말아야하고 빨리내려놔야해요 내생각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내가 그것을 하겠습니다 이런마음이 되야해요
그 다음에 두번째는요 이런 조명의 삶이 조명되는 삶이 실재가 되는것이죠 관상… 관상적인 삶..이런 이야기를 하죠 관상적인 삶이 실제가 됩니다 이 관상이라는게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통해서 나를 보고 하나님을 통해서 이 세상을 보고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는것… 우리는 어떻게 보냐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봐요
나라는것이 얼마나 못된지 알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볼려하면 보여지지가 않아요 그것은 왜곡된 하나님이에요 그리고 또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나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을 통해서 자꾸 하나님을 볼려고하잖아요
우리는 그런 오류와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 모든 것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것을 깨달아야해요 우리는 좁은 나를통해서 볼려고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은 나를 넘어서서 온세상에 충만하고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고 나의 바깥에서 더 크신분이 하나님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해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볼려하잖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잘해주시나 못해주시나..
내가 물질적인 축복을 받나 안받나 내가 물질적인 축복을 받으면 좋은 하나님이시고 나에게 좋은 사람 보내면 나에게 좋은 하나님이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우리가 인생을 보고있는거에요 아네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거에요
오히려 내 바깥에 계신 하나님이 더 크시고 더 주관하시고 그분을 통해서 나를 보라는거에요 나를 ..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알게되고 우리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볼려고하잖아요 이것은 관상이아네요 이것은 오히려 잘못된 하나님을 내가 믿고있는거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셔요
내 인생을 잘 풀어주고 축복해주시면 좋은 하나님 안풀어주시면 나쁜 하나님 그런가요? 아니잖아요 물론 좋은게 좋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떄로는 내가 정말 갈 수 없는 그 강을 건너게 하기위해서 내게 쓰라린 아픔을 줄 수 있는거에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은 뭐라했어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믿는 가운데에서.. 설사 나에게서 지금 뱀과 같은 우리는 생선을 달라하는데 하나님께서 설사 뱀을 주셨다 할지라도 주신것처럼 느껴진다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하냐면… 정말 크게 정말 모든것이 합력하여 내게 뱀을 주신 사건을 통하여 내가 그렇게 느낀것이지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앞으로 더 좋은것을 주기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멘입니까?
그런 관점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거에요 그럼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요 그렇구나 내가 아픈 그때가 하나님의 손길이 내게 와있구나 할렐루야
아 하나님이 나를 불가운데 넣고 다루시는구나 여러분 하나님이 정금을 만들려는 열심 그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다 사랑이라는것이에요 그 사랑앞에 여러분이 많이 깨닫게되면 철저하게 울게될것을 믿습니다 많이 울어야해요 하나님이 나를 다루시는 그 손길앞에 많이 울어야해요 감사함으로 …
그래서 여러분 관상적인 삶이라는것은 모든 문제와 사건과 내 삶 구석구석마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그 순간 보여야해요 … 하나님과 내가 같이 있어야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보여야해요 아멘입니까
이게 관상적인 삶이에요 누굴 보고 산다? 하나님을 보고 산다 순간 순간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 이 삶이 실제가 되어져야하는거에요 생명적인 삶에서는…
여러분 우리가 조심해야할것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묻잖아요 보이지않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데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하는데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면 잘 안잡혀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 기도의 자리에 앉고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안앉아도 물을 수 있잖아요 우리 하나님앞에 묻는훈련을 50번씩 하라 그런데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자가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자가 있다는것이에요 그런데 이 생명단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로 왜냐하면 그 인생이 다 주를 위한것이니까 그렇게 바뀐다는것입니다
나를위해서 하나님 뜻을 묻는다면 왜곡되어져서 들려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단이 역사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늘사단은 생각속에 생각을 집어넣기때문이에요 그들이 활동하는 장소는 우리의 생각이에요 우리의 생각만 바꾸어놓으면 그것만 동의만 되면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사람들이 생각에 따라 움직이잖아요 사단이 내가 사단의 생각에 동의를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 하느냐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삶속에 관상적인 삶이 …. 평일화가 되야해요 관상적인 삶이 늘 계속되는 삶 이 삶이 생명단계에 있는 훈련이 될것입니다 그 다음에 합일이라는말이 실제가 되는데 합일 우리가 왜 이런 어려운 말을 쓰냐
이런말이 아니고는 표현하기가 힘들기때문에 이런 어려운 말들 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합일… 합일이라는것은 귀속이라는것이죠 귀속… 여러분 부부가 오랫동안 따로 떨어져 살다가 예를 들어서 결혼하기전에는 따로 떨어져살았잖아요 그런데 결혼해서 오래살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귀속되는것을 봅니다
어느새 내가 싫어했는데 그부분을 별로안좋아했는데 따라가고있고 또 저사람은 어느새 나의 그 먹는 음식을 잘먹고있고 서로에게 귀속되는것을 보고있는거에요 이게 합일의 의미입니다 귀속되는것…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생선을 저는 안먹었거든요 두부하고.. 그런데 우리남편은 맨날 생선과 두부를 먹으니 그것을 하다보니까 나도 먹게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전혀 안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먹다보니까 가끔씩 먹어요 이게 귀속되는것이죠 이게 뭐냐면 우리가 주님과도 우리가 주님에게 귀속되는 이것을 가져다가 합일이라 이야기합니다
어느새 그분의 생각이 내생각이 되어져있어요 여러분 여러분이 만일에 어떤것을 놓고 하나님께 묻잖아요 물으면 … 저도 그런것이 많은데 물으면 하나님이 거꾸로 저에게 물어요 너는 어떻게하고싶으냐? 나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물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저에게 너의뜻은 어떠냐 라고 물어요 그래서 저의 생각은 이런데요 그렇게하라 해요..
이게 무엇이냐면 어느새 저는 그게 그것이라 생각하는데 귀속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새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이 나 화 되있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뜻을 물으면 자기와 생각이 똑같은것을 아시니까 오히려 나에게 그뜻을 묻는거에요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것을 하나님이 모를리가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귀속이 합일 이런것들이 생명단계에서는 실제적으로 일어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아직 멀었어요 그렇지만 이런 생명적인것을 맛보더라는것입니다
경험하고 더 많이 경험하고 생명단계에도 맛보는 단계가 있고 깊이들어가는단계가있고 또 더깊이 들어가는단계도있고 이 생명단계가 얼마나 깊고 넓고 높은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생명단계에서의 훈련은 이런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감정이 내감정으로 느껴지고..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새 주님이 느껴지는게 내가 느껴지고 있어요 이게 귀속이에요 합일이에요 …. 그런데 그게 구분이 가냐 이게 내것이냐 이게 하나님의것이냐 이게 구분이 안될정도로 합일이 되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면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 이런 상태에 가면.. 먼저 경험한자들이 말해줄 수 있어요 이게 하나님의 감정이고 이게 내감정이고 구분되는게 아니라 여기가면 이미 하나님의 감정이 내감정이 되있기에 나인지 하나님의 감정인지 잘몰라요 하나님에게 합일이되있어서.. 그래서 나중에 보면 그게 하나님의 감정이에요 이렇게 발견되요
그리고 그러고서 평범하게 살아요 물론 넘어질때도 있고 자빠질때도 있고 그렇죠… 그래서 하여간 합일이란 말에 대해서 ..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적으로 살기위해서 네번째 철저하게 나를 비켜드리지않으면 안된다 철저하게 나를 비켜드려야해요 나를 비켜드려야한다는게 무슨말이냐하면 내삶에있어서 주인된 삶이 주인된 자리에 누구를 모셔야하냐면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하는것입니다 나의 자리에 나를 비키고 주님을 놓고 사는 사람이 그런삶이 생명적인삶이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얼마만큼 생명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가 나는 왜 생명적인 삶을 아직도 못사는가 그 해답은요 아직도 내가 주인되있기 떄문입니다 내삶에있어서 아직도 내가 얼마만큼 생명적인 삶을 살지못하는 그 이유가 그만큼.. 딱 그만큼 내가 주인되어서 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런말들이 아프지않습니까? 나는 왜 아직도 생명적인 삶이 안나타나나 내삶에 그이유가 무엇이냐면 아직도 그만큼이나 많이 내가 주인되어살고있다는것입니다
이런말들이 내게 아픔으로 와있어야해요 그래야 내 자신에 대해 애통할 수있어요 하나님의 목적은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위해서 끌고가시는데 우리의 모든인생방향을 끌고가시는데 그런 방향이 정해져있는데 아직도 나의 모습은 그렇다면 그만큼 내가 아직도 내 삶에 있어서 주인된 삶을 살고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생명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 내가 주인된 삶을 내려놔야한다 나의 주인은 주님이라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이나 저나 생명적인 삶 풍성한 생명적인 삶 그런 삶으로 나아갈 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이 영혼의 영성 생명단계 우리가 훈련을 하고 있는데.. 이 생명단계는 우리가 생명으로 시작 살기위한 시작의 단계다 시작.. 여러분 우리는 착각하는게 하나있어요 무엇이있냐면 나는 3년훈련만 받으면 이제 생명으로 산다 생명으로 사는 존재가 된다 그런데 사실은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3년마칠때부터 시작이에요 3년동안 그럼 뭐하냐? 버리는훈련하는거에요 나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거에요 그러니 3년다 마치면 나는 땡하면 안와도 된다 그게 아네요 그때부터 시작이라니까요 인제 그때부터 무엇이 잘못된 삶이고 무엇이 잘된 삶인지 그때부터 조금알고 그때부터 내가 신부라는 신랑과 신부의 삶을 신부의 삶을 돌입하는 시작점이라니까요 3년이..
이제 이론은 끝나고 실제적인 삶에서 시작의 단계가 3년입니다…. 이 생명단계 우리가 나누고있는데 이 3년은 시작의 시작도 안한단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실 우리는 이 생명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요 내가 비키지를 못해서 얼마만큼 내가 비켜주냐..
또 10가지 사건중에서 몇번은 내가 비켜주나 이거에요 …
그런데 왜 그럼 자아처리를 해야하나? 비켜주면 되는데..
자아가 두꺼우면 비켜주지도 못해요 나오지도 못해요 일단은 자아처리를 많이해야해요 자아파쇄 그리고 나서 선택이에요 내 자아가 너무강하면 선택의자리도 있지못해요 나로 살것인가 하나님으로 살것인가 이 선택의 자리에서 자유롭게 될려면 자아파쇄를 해야해요 자아껍질이 두꺼워서 그 선택의 자리에도 있지도 못해요 그래서 여러분 문제와 사건이 생길때 하나님이 나를 부수기 위해서 이사건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 오히려 감사하시고 아까 이야기했죠 한걸음 더 나아가서 더 좋은 일을 하자 옳고그름을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무엇이 득이될까 할렐루야 그런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아버지 이 강의를 듣고 결심하고 결단한 모든것들이 헛되지않게 도와주시고 …. 하나님께서 진짜 정말 우리에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좁은 나를 비켜내고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서 살기원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더욱 더 이길을 가는데 있어서 추구정신을 버리지않게하시고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기에 결국에는 그 길을 가고있다는 사실에서 하루속히 주님앞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하며 이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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