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을 왜 받는가?
1. 비운다. 욕심 못된자아를 비우는 훈련.
2. 채운다. 주님으로 채우는 것이다.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안비워졌는데 채우려고 하면 안된다.
더러운 것을 치우지도 않았는데 주님이 오시지 않는다.
비우는 훈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것이 영성훈련이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나의 자아도 다 죽었다.
예 자아의 모습을 벗어버리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첫 번째 나를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운다.
두 번째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
돌 치우는 훈련이 자아파쇄훈련이다. 못된 돌 치우는 훈련이다.
영성훈련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온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소수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했는데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소수이다.
그 반열에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만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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