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신앙간증-김ㅇㅇ장로 이대선배

하늘이슬 2019. 3. 26. 17:53

제가 쓴 글입니다.


네.
서목사님도 기뻐서 150명방에만 올리셨네요.

저도 이제 뒷모습만 찍을라고합니다만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분들에게도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은혜를 받아 우리모두가 넉넉히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은 ○○○장로님으로 지난 집회때부터 같이 하셔서 이번 일정표도 그분께 부탁하여 바로바로 올릴수 있었습니다.

많은 일꾼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역의 범위와 맡은 영혼이 많아지면 더욱 디테일하게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분을 더욱 많이 보내주시고 그분들에게는 주님이 사람이 줄 수 없는 많은 은혜로 그 사역의 수고를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도 더욱 주님이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환경을 열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가족들 친구들...

집사님.
넉넉히 이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잊지않고 기도합니다.
남편도 주님만날 기회가 빨리오기를...

이전에 서목사님의 이대선배인 권사님을 심방하였습니다.

남편도 의사,아내도 의사
도저히 복음이 들어가기는 힘든 인간적으로 사회적으로 힘든 분이셨지만

서목사님의 선배권사님은 아이고난으로 주님을 만났고 이혼의 고비를 넘겨 남편은 아직 기도받으라고 해도 안받고 버텼지만 아내인 권사님은 더욱 서목사님을 만나 믿음이 성장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렸을때 자신이 주님께 순종하지않고 직장에서 제멋대로 할때 마다 아이가 똥을 쌌데요.

의사도 도저히 아무일도 해줄 수 없었데요.


그런데 자신이 주님께 회개하고 결단하니 아이가 똥싸는 것을 그치고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여 이제는 미국의 구글에 다닙답니다.

지혜를 주셔서요...

집사님도 분명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인 ○○○님도요...

같이 꼭 모든것을 이기고 승리하셔서 많은 영혼을 살리소서.


저도 꿈이 생겼습니다.
제가 죽을때 얘수님과 천사가 마중나오면 그것으로 ....

저는 만족합니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