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대에 쓰임받기 위한 조건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 위해서-서사라목사님(19.8.18)
● 첫째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쓰신다.
그들은 태도는 항상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에다가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의 예를 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사울왕과 다윗을 들 수 있습니다.
인사를 잘한다고 해서 겸손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겸손한 자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겸손한 자가 되시길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4:6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 두 번째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쓰시지 아무리 일을 잘해도 순종하는 자를 쓰시지 순종하지 않는 자를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울왕을 버리고 다윗왕을 택하여 쓰셨다.
하나님은 일 잘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쓰는 것이 아니고 누구를 쓰신다고요? 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제가 일을 해 보면 여러 가지 일을 시킵니다.
일을 잘 한다고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완벽하게 해 낸다고 쓰는 게 아니에요.
순종하는 자를 쓰는 거에요.
순종이 최고에요.
삼상15:22-25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사야 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여러분 이삭은 정말 순종의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 아들 이삭을 받치라고 했을 때 이삭은 그 어린 나이에 순종하였어요. 이삭은 순종하여 번제단위에 올려졌어요.
그랬더니 하나니은 그 순종의 사람 이삭을 살리시고 그 삶에 복에 복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자를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쓰십니다.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질서가 있습니다.
영적 질서가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자신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그리스도는 그 교회에 사자를 세우십니다.
그 사자는 나이도 상관이 없고 학벌이 상관이 없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를 세우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그 교회 머리가 되신 예수님은 그 사자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십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을 좋게하랴~~
우리는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롬13:1-2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각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질서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사랑교회와 지교회 담임목사는 서사라목사 세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이 권세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주님의 사랑교회를 세우시고 저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또 저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위로부터 질서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결국 어떻게 말씀하시냐면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목사인 저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권세를 주셨으므로 결국은 저를 세우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13:1-2절 다시 봅니다.
갈6:6
주님의 사랑교회는 앞으로 이 영적 질서를 잘 지켜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그때에 담임목사인 저에게 물어야 됩니다.
그것이 영적질서입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어던 사람을 쓰시는가?
하나님으로부터 난 권세에 순종하는 자들을 쓰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영적질서에 순종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잘 쓰임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 세 번째로 믿음의 사람들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무엇인가?
히11:1-3, 히11:6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을 믿음라고 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다윗을 사랑하는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왜 다윗을 2대 왕으로 삼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골리앗 앞에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너에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나아가다고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의 믿음은 칼과 창관 단창이 아니었고 갑옷이 아니었고 힘이 아니었고 사람의 수가 아니었고 오직 보이지 아니하는 그러나 항상 함께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아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사랑하느냐? 이런 자를 사랑하십니다.
그의 믿음은 그는 아주 놀라운 말을 합니다.
삼상17:46-47
칼도 없고 창도 없고 단창도 없고 오로지 지팡이 하나 물맷돌 다섯 개를 주머니에 넣고 간 그가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있는 그 큰 골리앗 앞에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손에 붙이시리니...이건 대단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의해 좌우되잖아요.
우리는 어이구 벌벌 떨잖아요. 그게 아니지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보이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시대에 누구를 사용하느냐?
믿음이 있는 자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윗은 골리앗에게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겠고...
우와~~대단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사용하느냐? 믿음 있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다윗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을 믿는 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나의 상황과 처지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나는 없어지고 오직 보이지 않는 그분과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또 참 믿음의 사람은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해 놓고도 뭐라고 얘기하냐면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눅17:17
참 믿음의 사람들은 많은 일을 해 놓고도 하나님의 일을 해 놓고도 뭐라고 하냐면 자기를 자랑하는 게 아니라 뭐라고 한다고요? 나는 무익한 종일뿐입니다. 하나님이 이 무익한 자를 통해 일하여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믿음의 종으로 남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영적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내 육신대로 열심히 일을 해 놓고 ‘이게 하나님의 일이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이걸 하라고 했는데 저걸 한 거에요.
그건 하나님의 일이 아니에요.
이것은 자기 자신의 일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영적 질서가 있어야 됩니다. 영적 질서.
담임목사님은 이걸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저기 가서 열심히 일해...
그거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에요.
그거는 사람의 일이에요.
단체를 깨는 사탄의 일이에요.
그리고 또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요?
제가 전도사시절에요. 담임목사님에게 두 번이나 쫓겨났어요.
두 번 쫓겨나니까 정신이 차려지더만요.
아하~ 하나님의 일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순종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의 일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이게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못해도 순종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사울왕을 보세요.
이 마지막 시대에 위에서 내려오는 이 영적 질서에 순복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쓰임받는 거에요.
순종 안하면 갈아치워 버려요. 촛대를 옮겨버린다잖아요.
저도 두 번이나 쫓겨나고 정신을 차렸다는거 아닙니까?
하나님의 일은 내가 20명에서 40명으로 늘려놨다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목사님에게는 순종하는 자들이 중요한 것이란 말입니다.
영적 질서에 순종 안하는데 어떻게 쓰임받겠냐 말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순종했어요.
무조건 순종 첫째는 안쫓겨나고 두 번째는 이게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러고 나니까 정말 이해 못해도 순종했어요. 그러므로 오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나는 결국은 내가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일이 있었어요.
제가 그때 순종하지 않고 나왔으면 또 그런 일이 발생했으면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설교를 못했을 거에요.
주의 일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이해가 가든 안가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끝까지 쓰임 받으려면 마지막 시대에 정말 아름답게 쓰임 받으려면 순종하는 자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거기서 3년을 인내하고 났더니 이제는 어디가도 영어로 설교가 되요.
이게 뭐냐면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너희가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에요.
그 속에서 인내하시고 이해가 안가도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마시고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되셔서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사랑교회에 모인 것은 특별한 사명을 주셨어요.
다른 기존 교회들은 기본 복음을 외칩니다.
기본 복음이 뭐냐면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이게 기본복음이에요.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해 주님이 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 복음에다가 바른 복음을 외치는 것입니다.
● 그럼 바른 복음이란 뭐냐?
● 첫째는 크리스천도 지옥에 갈 수 있다.
● 두 번째는 이기지 못하는 자의 삶을 사는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 성 밖으로 쫒겨날 것이다.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밖을 얘기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성밖의 개념이 없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이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하여 특별하게 외치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세 번째는 이 마지막시대에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이 마지막시대에 주님의 사랑교회는 특별한 사명과 소명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곳에 적은 무리가 모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고 하나님은 늘 소수를 통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사랑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표어가 있어야 합니다.
표어는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순종
이 세 개를 붙여주세요.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순종. 할렐루야.
이 세 가지가 되어질 때에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하여 지교회를 통하여 LA에 있는 본 교회를 통하여 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 바른 복음이 펼쳐져 나갈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각 교회에 머리되시는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하여 반드시 영적 질서 안에서 나는 없어지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데 내가 쓰임받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네 번째로 이 마지막시대에 정말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 즉 Calling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소명의식은 뭐냐? 여러분은 이미 갖고 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 주님의 사랑교회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사랑교회의 존재이유는 뭐냐면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는 기본복음 플러스 바른 복음을 전파해야 된다는 특수임무를 주님으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하여 여러분을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을 이미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사랑교회 본교회는 LA에 있지만 그러나 지교회가 이제는 서울에도 있고 천안에도 있고 대구에도 있고 또 생겨날 것입니다.
이 지교회들이 본교회의 주님의 사랑교회 사자로 세우신 저의 뜻을 같이 해서 움직여야지 개교회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반드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방향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에 담임목사인 저를 통하여 물어서 행동해 주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분명하게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해서 바른 복음을 이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외치는데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소명을 받은 거에요.
그 특수임무를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을 향하여 쫓아간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주님의 사랑교회를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이 뭐냐면 기본 복음위에 바른 복음을 외치라는 것입니다.
그 부름 앞에 여러분이 죽도록 충성하는 여러분이 되셔서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생명의 면류관까지 받아쓰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빌3:13-14
푯대를 향하여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사랑교회를 세우시고 저를 주님의 사자로 세우시고 이 교회를 통하여 지교회를 통하여 정말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면 그분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셔야 되겠지만 그분은 지금 천국에 계시고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지교회 멤버분들을 통하여 본교회 멤버분들을 통하여 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이 바른 복음을 하늘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을 소명을 주신 줄로 받으시기를 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을 향하여 여러분의 남은 인생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시기를 그리고 죽도록 충성하는 하나님 앞에 갔을 때는 정말 너 잘했다 너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고 하는 그 상을 받으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28:19-20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이 지상 대 명령 플러스 또 우리가 바른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여 한 사람도 지옥가지 않고 많은 사람이 성 안에 들어가며 이 마지막 시대에 베리칩 받지 않고 짐승의 표 666받지 않고 구원을 잃지 않게끔 하는 그 목적이 우리교회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이미 그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을 이미 여러분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부름 앞에 여러분이 충성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이 바른 복음을 외치려할 때 분명히 세상은 우리를 핍박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주님은 이것에 대하여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요한복음 15장 15-18절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른 복음을 외치면서 핍박을 많이 받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택했냐? 이 일대를 감당하라
요한일서 3:13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마5:11-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롬8:17
하나님과 영광을 같이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고 분명히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보여주신 것이 제가 탄 수레 뒤에 백개정도가 줄줄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물으니 ‘그들은 너와 함께 동역한 자들이다.’
저는 이 백명 안에 여러분들이 속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바른 복음이 전파되는데 있어서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
여러분도 이 마지막시대에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을 이 마지막 시대에 이 바른 복음을 전하는 데에 여러분이 사명의식과 소명의식을 갖고 죽도록 충성하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감당할 때 때로는 내가 한 일이 빛이 날 수도 있고 빛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을 한 것이 빛이 나도 되고 안 나도 되요.
오직 나의 하는 일로 인하여 이 단체가 잘 돌아가면 그만큼 일을 한 것입니다.
엊박자가 나게 하면 안 됩니다.
나의 희생으로 내가 좀 덜 인정받았다 할지라도 이 단체가 잘 돌아가는데 내가 몸을 담고 행동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더 쳐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 주님의 사랑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특수 임무를 받은 교회입니다.
다름 기존 교회들은 기본 복음만 전하지만 우리는 기복 복음 위에다가 이 바른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서 이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하여 이루고자하는 그 모든 일들을 여러분과 제가 해 낼 수 있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은 결코 한사람으로만 일하여 해낼 수 있는 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12명의 제자들을 세우신 것처럼 또 12명의 제자가 온 천하에 복음을 퍼트리는 사역을 감당한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한 사람이 아니라 모여서 함께 일을 감당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한 모든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영적 질서 속에서 내가 하는 일이 되어야 하나님의 일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이 단체가 잘 돌아가는 데 있어서 내가 좀 희생이 되고 내가 빛이 안 나고 내 육신대로 안된다 할지라도 하나님 다 보고 계시오니 하나님 이 단체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주님의 사랑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 지교회들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정말 그 하나님의 목적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 그 소명의식이 이 바른 복음이 이 대한민국에 정착되어지고 전 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내가 없어지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관심을 두고 우리가 일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격려하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모든 일은 주 안에서 잘 행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나려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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