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름: 박애리(신학생)
직분: 전도사
교회: 주님의 사랑교회 대구지교회
주소: 대구 달서구 중흥로 68
책: 모두 읽음.
영성훈련: 몇 회차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015년부터 거의 매일 연속 듣고 있는 중.
2011년부터 개인적으로 베리칩을 전하며 이단, 삼단 소리 많이 듣고 홀로 가정 예배드리며 지내던 중 2015년 새해에 [이제도 있고~ ] 1, 2권을 구입하여 읽고 책이 너무 귀하여 출판사 연락하여(당시 2권 만 출판) 1, 2권을 여러권 주문하여 도서 전도를 하고 있던 중 여름 진안집회 소식듣고 참석, 표현못할 경이감(?)과, 진한 감동, 깨달음의 3일 집회가 끝나고 서목사님 일행께서 강진으로 떠나시는데 차 뒷 모습 보며 이별이 아숴워인지 뭔지 모를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에 주님 불러보고 산 쳐다보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자신도 놀랐습니다. 왜 이러지?
( 그 후 남편도 유구제일교회 집회 마치고 돌아올 때 그랬고 최근에는 대구의 한 분도 같은 걸 느끼는 분을 보았습니다)
2011년 주님께서 직접 ''너가 라오디게아교회니라''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너 자신에게 속고 있다.'' 를 들려주셨고 (요1 2:15~17)를 주셔서 말씀을 현관 붙여 놓고 주님 앞에 바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을 때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서목사님 연결시켜 주심은 한치 오차 없으신 주님께 날마다 감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위 말씀으로 저에게 주신 징계의 이유도 깨닫고 주님만을 향하여 가려고 하지만 저는 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날마다 저희집에는 서목사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영성훈련을 통하여 스스로를 잘 보게 되었고 이제는 속지 않고, 속이지 않으려는 영의 눈이 조금 띄여졌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보여집니다.
이제는 저와 같은 상태(스스로 구원받는다는 착각이나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는 장님)의 많은 분들께 이것(책, 집회, 영성훈련 등)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서목사님 말씀 중에서 심령에 가장 찌른 말씀 "우리는 육체라는 껍데기를 입고 살 뿐 주님앞에는 영이 선다. 주님은 우리의 육을 보는 것이 아나라 영이 잘되는 걸 보시고 원하신다.'' '이 땅에 있을 때가 기회이다.''
이 방에 오신 분들!
주님께서 크게 많이 사랑하심에 여기 함께 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군산 벧엘교회에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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