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청와대, 광화문 광야교회야,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12. 19. 14:38

청와대, 광화문 광야교회야,
내가 기도의 불을 던지노라.(12/ 7~8 총동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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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나 예수가 명하노라. 하늘 문아 열려라. 청와대와 광화문 앞 광야교회 예배자들에게 은혜의 비야, 소나기처럼 쏟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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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잡아 주노라. 너희 모두에게 새 힘을 주노니 너희의 눈물과 피의 기도가 반드시 결실을 맺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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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야. 하늘로 솟아라. 성령의 불기둥을 타고, 흑암의 권세를 뚫고 천부의 보좌까지 올라가라. 내가 너희에게 기도의 권능과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노라. 거룩한 기도야, 쉼없이 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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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배불러 나를 발로 찬 한국교회를 위해 부르짖으라. 저들을 대신해 가슴을 치고 통회자복하라.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대한민국 교회들아, 눈을 뜨라.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신다. 이 빛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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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너 흑암에 덮인 절망의 땅 대한민국아, 주님의 빛을 받으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령들아 물러가라, 마귀야 떠나가라. 사탄아 사라져라, 더러운 귀신들아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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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덮고 있는 거짓의 영들아. 위선의 악령들아, 주사파의 마귀들아, 너희 정체가 드러났다. 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예수님께서 너희를 꾸짖노라. 그곳은 너희 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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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은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다. 너희는 이 곳에서 아무런 권리가 없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저주하노라. 너희는 이미 패했다. 가라, 다시 들어오지 마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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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대한민국의 목자들아, 장로들아, 집사들아, 권사들아. 너희 완고하고 고집센 영들아. 너희 맹인들아. 귀머거리야. 예수님께서 얼굴 빛을 비추노라 이 광명의 빛, 치유의 빛, 축사의 빛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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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빛의 세례를 받으라, 눈을 뜨라, 귀야 열려라, 너 완악한 마음문아 활짝 열려라. 굳건한 문빗장아 벗겨져라. 지금 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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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가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어 주노라. 통회자복의 영을 쏟아 붓노라. 나의 보혈의 세례를 받으라.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들아, 내가 나의 거룩한 피를 너희에게 뿌리노라. 내 피로 정결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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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가 성령의 불을 이 땅에 던지노라. 이 불을 받으라. 대한민국아, 활활 타올라라. 성령의 불길이여 타올라라. 대한민국을 정화하라. 김정은의 압제아래 고난 받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도 성령의 불을 받으라.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과 위로야, 샘솟는 기쁨아, 부흥과 회복의 물결아, 대한민국 온 땅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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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안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주사파 뱀, 곧 악령과 마귀들아,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위선의 가면아, 뱀 허물, 곧 거짓의 옷아 벗겨져라. 추악하고 더러운 정체가 드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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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는다. 너 패스트트랙 악법, 곧 공수처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아, 즉시 폐기되어라. 국회를 덮고 있는 악령들아, 어둠의 세력들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성령의 불을 던지노라. 불받아라. 성령의 불로 국회의원들아 정화되어라. 문희상아, 정신차려라. 더러운 것은 다 불타 없어져라, 제거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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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과 몰래 꾸미는 모든 계략과 동맹시도야 좌절되어라. 악인들아, 너희 모든 도모가 이루지 못하리라. 너희가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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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찰, 국회, 법원, 국방부, 통일원, 국정원, 각부처, 언론사, 전교조, 민노총을 장악하고 있는 악령들아, 너희의 정체는 드러났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흩어져라. 소멸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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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라가 위급함으로, 내가 나의 종들을 세우고 전 국민을 소집했으나 내 목소리를 청종하여 광화문과 청와대 앞으로 나온 자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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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고르게 나누어 주지 아니 하니, 오직 내 말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내 명령을 두려워 하여 이곳에 나온 자들(실천하는 자들)에게 모든 은혜를 집중적으로 쏟아부어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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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이같이 기도하라. 명령하라 선포하라 부르짖으라. 꾸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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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한국 교회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추신다. 즉시 일어나라, 눈을 뜨라, 죽음의 잠에서 깨어라. 정신을 차려라. 배가 가라앉고 있다. 집이 불타고 있다. 성문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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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생기야, 마른 뼈 같은 내 백성, 대한민국 국민에게로 들어가라. 너 시체들아, 일어나라. 소생하라.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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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목자들아, 너희는 두 귀를 씻고 다시 한 번 더 똑똑히 새겨 들어라. 너희는 이구동성으로,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니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는 자”(롬13:1-2)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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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이 로마 황제가 통치하는 시절이냐. 이제는 내가 그 권세를 너희 모두, 곧 국민에게 주었고, 세상 통치자는 너희 손으로 뽑은 자돌로, 너희를 위해 일하는 공복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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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한민국은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있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요, 대통령이란 신분 역시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한시적으로 권한을 위탁받은 임시직 공무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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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이 자가 헌법과 국민의 뜻에 반대되는 짓을 자행하는 것도 모자라 나를 대적하는데도 순복하고 저를 위해 기도한다 하니, 이는 사탄편을 드는 것과 같다. 곧 현 상황은 성령과 악령의 싸움이요 주체사상과 하나님 사상의 전투니, 너희는 이제라도 깨닫고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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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아, 네 측근의 수치를 다 드러내었는데도 여전히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있는 너 악인아. 네가 입 열기를 거부하면 내가 강제로 네 입을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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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 네 동료들은 막다른 길에 몰린 생쥐와 같은 운명이 되었으니, 네가 목숨을 부지하는 길은 하루라도 빨리 백기투항하는 것이다. 만일 거부하면 너는 네 가족과 함께 국민의 손에 강제로 끌려나오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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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안에 있는 자들아, 너희 또한 더 늦기 전에 그곳에서 나오라. 각부 장관, 국무위원, 기관장, 법원, 국방부, 검찰, 전교조, 민주노총 중, 내 자녀들은 내 음성을 듣고 즉각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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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비의 기회를 주노니 반응하라. 돌이키라. 그러면 살리라. 너희의 과오는 기억됨이 없으리라. 하지만 너희가 끝까지 그 안에서 머뭇거리면 반드시 몇갑절의 댓가를 치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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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아, 네 말이 하나님은 없다, 내세는 없다, 천국과 지옥같은 것은 없다며 스스로 자위하니, 실상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타는 지옥이 입을 벌리고 네가 던져 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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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회를 주니, 지금이라도 백기투항하라. 네 손으로 수용소 빗장을 열고 모든 인민에게 자유를 주어라. 그러면 너 같은 악인이라도 긍휼히 여기고 네 아비가 있는 곳으로는 들어가지 않게 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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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가 끝내 거역하고 내 백성을 학대하며, 핵무기를 인질삼아 남침을 감행할 경우 네 운명은 네 수하와 인민의 손에 맞아죽거나 무참히 살해당하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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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시진핑아 한국을 지배하려는 네 악한 궤계가 서지 못하리라. 네가 내 백성을 짓밟로 가혹하게 대하고 있다. 또한 저들의 입에서 나 예수의 이름이 나오지 못하도록 재갈까지 물리고 있으니, 이는 너 스스로 죽음을 자초함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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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악행을 거듭하면 할 수록 네 나라 경제가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지리니 국민들의 원한이 조만간 하늘을 찌를 것이다. 너는 혁명이나 반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밤낮으로 노심초사할 것이요, 결국 나라가 수 조각으로 나뉘어 힘을 쓰지 못하게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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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역시 권좌에서 끌려나거나, 미국에 머리를 조아리게 되리라. 특별히 네가 북한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괴롭히려 하면 정녕 죽을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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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야, 너는 나를 대적하는 악인 김정은의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와 마주하거나, 타협하거나, 네 지혜를 믿고 그와 무언가를 도모하려 하지 말라. 곧 내가 사탄과 마귀를 꾸짖듯 나 예수의 이름으로 엄히 경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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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가 두려움에 떨 것이요, 만일 함부로 도발하면 즉시 응징하라. 네가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네 이름을 높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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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우파야, 너희가 살 길은 하나가 되어 일사각오로 싸우는 것이 아니냐. 그 푯대로 내 종 황교안과 전광훈을 세우고 나의 휘두르는 검으로 윤석열을 기름 부었으니, 저들의 말을 듣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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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윤석열아, 내 손의 날선 예리한 검아.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감정이 북받치는구나. 네가 고독한 싸움을 계속하나, 내가 항상 네 옆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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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까지 지혜롭게 한 것처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나만 바라보고 앞으로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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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엄정함을 보이되 악인들 위에 바퀴를 쉼없이 굴리고 저들을 인정사정 없이 키질하라.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의 죄악상을 낱낱이 밝히고 죄상이 드러난 자 모두를 감옥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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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까지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나, 반드시 은혜를 베풀리라. 내가 네 눈을 활짝 뜨게 하여 내가 바로 네 아버지임을 보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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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광훈아, 내가 주사파세력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건지기 위해 너로 푯대를 삼았도다. 내가 네게 지혜와 용기의 영을 더욱 부어주리니, 더욱 많은 애국시민과 성도들이 너와 함께 하리라. 네가 네 종 황교안을 일사각오의 자세로 도우니 내 마음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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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룩한 예배 자리에는 결단코 이방 종교인을 세우지 말 것이며, 심지어 국민집회 때도, 대중에게 부처님 만세라고 외치고 전 국민이 따라하게 하거나, 부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식의 망령된 말은 일체 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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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너는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통회자복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나라가 이렇게 된 것도 다 너희 목자들의 배은망덕함 때문이 아니냐. 내 말을 깨닫고 즉시 순종하면 내가 더 많은 자들을 네게 붙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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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황교안아, 너는 일천명의 사람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두려워하라. 사람을 바라보거나 두려워 하거나 저들의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고 오직 내가 준 지혜대로 행하되, 나만을 바라보고 따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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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를 우습게 아는 자들, 너와 맞서거나 대적하려는 자들은 내가 다 막아주리라. 현재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도록 네게 더 큰 힘을 실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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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청와대 광야교회 성도들아. 너희가 추위에 떠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너희 모두는 청와대 안방, 따스한 이불속에서 두 발 뻣고 자는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의 최후의 날이 눈앞에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더욱 간절히 부르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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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중 누가 내 말을 끝까지 듣고 순종함으로 기도의 양을 채우고, 나의 약속을 나의 뜻 나의 방법, 나의 의도안에서 이 꿈들을 이루는지, 내가 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두고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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