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기도 레볼루션 . .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12. 13. 14:59

♥기도 레볼루션

♥내 자녀들아, 지금도 청와대 야외, 지구촌 곳곳 골방에서 밤낮 없이 기도하는 나의 친구들아. 나의 눈이 너희에게 있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있으며, 나의 소망이 너희에게 있고, 나의 계획과 뜻과 목적이 바로 너희에게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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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지금도 쉼없이 천사들이 너희의 기도를 대접에 담아 천부께로 가져가며, 응답 또한 쉴 새 없이 나르고 있으니, 현재의 상황이 다 너희의 기도로 급변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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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탄도 너희를 어떻게든 쓰러뜨리기 위해 지금 이 시간까지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희를 공격하고 있으니, 그러므로 나 예수가 너희를 돕기 위해 기도의 영, 돌파의 영, 백절불굴의 영을 갑절로 부어주노라.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간구하라, 부르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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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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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너희 자신을 향해 이같이 기도하라. "나의 영아. 마음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의 축복의 말씀을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이 보배로운 말씀이 네 안에 뿌리 내리고 자라,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라. 하나님께 바쳐라. 전심으로 감사하라. 너는 마음을 다해 천부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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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많은 자들이 기도하기를 원하나,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며, 기도하면서도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다. 심지어 아무리 오래 기도해도 응답이 아예 없는 자들도 있으니, 저들은 응답이 없는 것조차도 응답이라며 자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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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모든 기도가 다 같은 것이 아니니,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따라 그 열매는 천자만별이다. 어떤 자는 열매가 미미하거나 오랜 시간 후에 겨우 응답받으나, 또 다른 자들은 단시간 내에 수십 수백배의 결실을 맺거나 즉시 자신의 바라는 바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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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첫째로 하나님의 눈이 고정되어 있는 이곳 청와대와 광화문 자리야 말로 은혜의 지성소니, 너희가 이곳에서 기도할 때 그토록 빨리 상달되는 이유다. 또한 내가 원하는 기도를, 성령님과 함께 구체적으로 드릴 때, 비로소 그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자리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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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탄이 너희를 쫒아내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으나. 결코 그 자리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라. 나 예수가 명하노라. 물러나지 말라, 붙들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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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나와 함께 하는 기도습관은 경건에 이르는 연습 중 으뜸이다. 곧,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 뜻에 맞는 바른 기도를 드리는 이같은 기도생활이야 말로, 천부의 마음문, 곧 하늘문을 여는 비결이요, 성화에 이르는 지름길이니, 천부와 긴밀히 교통하고 친교를 맺는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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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나 곧 예수의 빛을 받아 너희 눈과 귀와 마음이 열려 생명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새겨지고 너희와 하나가 되며, 그 안에서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자아를 이기는 권능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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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날마다의 삶 속에서 기도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짐으로 천부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감사와 경외심이 넘치니, 온갖 사탄의 유혹, 곧 교만, 자기자랑, 허세, 위선, 거짓말, 독선, 아집, 과장, 의심, 불만, 불평, 원망, 시기, 질투, 미움, 오해, 갈등 슬픔, 분노 등이 틈탈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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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일 너희 중에 이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가 있다면, 이는 그 순간 의 눈이 빛 되신 나 예수가 아닌, 어둠을 향하고 있다는 증거다. 왜냐 하면 만일 저들이 거룩하신 천부의 영광을 본다면 감히 그와 같은 악한 생각에 사로잡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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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눈을 뜬 자의 태도와 행동은 현저하니, 설사 누군가 너희를 기도의 자리에서 강제로 밀어내거나 쫒아내려 하더라도 너희를 막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이같은 축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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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영의 눈이 활짝 열려 보게 됨으로 내적 갈망, 곧 자신이 구하는 것에 대한 영적 목마름과 주림의 정도가 배가되니, 그 강도가 크면 클수록 그 기도는 더욱 빠르게 상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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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같은 갈증이 없다면 눈을 뜨지 못해 자신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보지 못하고 있는 증거다. 눈이 밝아져 자신의 상태가 선명히 보이면 보일수록 그 애통함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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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최우선적으로 가슴을 치며 영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매달리라. 그것만이 너희의 살 길이니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곧, 사태의 위급성을 깨닫는 것도, 성령과 악령의 역사를 판단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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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서 결단하는 것도, 심지어 마음을 찢는 회개와 통회자복 또한 눈을 뜬 자만 가능하니, 그래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확신을 가지고 간절히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를 통해 눈을 뜬 자들은 내적 각성, 곧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머리카락 한올도 희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필사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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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눈을 뜬 자는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나 예수도 너희를 위해 밤낮 쉼없이 아버지께 간구의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니 저들 또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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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지금 너희가 드리는 기도와 성령께서 탄식하며 드리는 기도가 다르다면 그 기도가 어떻게 상달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나 예수와 성령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우리와 일치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먼저 구하라. 그것이 기도의 시작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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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기도는 묵상, 전도, 구제 등 모든 의롭고 선한 행위의 최우선순위니, 그 이유는 내게 묻지 않고서는 너희가 하나님의 일을 알 수도, 온전히 수행할 수도, 그 일로 축복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사태가 급박할 수록 기도시간을 늘리는 것이 지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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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자들아, 어리석은 자는 놓치고 나서 후회하고 그제서야 기도하려 하며, 지혜로운 자는 놓치기 전에, 잃기 전에, 실패하기 전에, 심판이 내려지기 전에 간구한다. 그러므로 내가 경고할 때 기도하라. 나 예수가 각성의 영을 부어주노니 깨어 기도하라. 정신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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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심판대 앞에서 판결이 난 상태에서는 아무리 붙들고 매달려도 소용이 없으니, 지금 기회를 줄 때 은혜발을 만한 때, 구원의 날에 그리하라. 이제 너희에게 나 예수가 십자가 지고 골고다 오를 때 일사각오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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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복강가에서 야곱과 함께 한 배수진의 영, 에스더와 함께 한 사즉생의 영을 부어주노라. 이 영을 받으라. 네 마음을 활짝 열라. 내가 부어주리라.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필사적으로 매달리라. 붙잡으라.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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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르노니 전쟁, 혹은 전투는 오직 기도하는 자들에게 승리가 보장된 싸움이다. 천부께서는 심판이 확정되었더라도, 혹시라도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자가 있는지 끝까지 찾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민족의 죄악을 슬퍼하며 부르짖는 한 사람의 중보 기도자만 있더라도 대한민국을 멸망시키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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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주께서 너희를 이곳에 부르신 이유는 무너져가는 가정, 교회, 지역과 국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함이 아니냐. 특별히 너희는 내가 특별히 세운 나의 종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 얘들아,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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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특히 교만의 영의 공격을 받기 쉬우니, 교만하다는 것은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곧, 사탄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게 되며, 그런데도 너희가 그 자를 두둔하기만 하고 이 문제를 놓고 구체적으로 간절히 기도하지 않으면 결국 그가 버림받을 수밖에 없고, 너희 또한 지도자를 잃으니 결국 피차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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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해 여러번 회중 가운데 사탄의 미혹을 허용했고, 그때마다 너희가 크고 작은 실수를 범했으니, 이같은 실수가 한 번 더 반복되면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을 진노를 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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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단상에 선 지도자들의 입에서 혹시라도 덕이 되지 않는 말, 망령된 말, 참람된 말이 새 나왔더라도 그 말에 아멘하거나 그자를 두둔, 혹은 변명하면 너희도 함께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 하라. 또한 그와 같은 망언을 한 자는 한 시라도 빨리 대중앞에 뉘우치고, 통회자복하라.(귀 있는 자는 내가 경고하는 말을 깨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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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엄히 경고하노니, 만일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발발하거나 나라 자체가 공산화된다면, 이는 천부께서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진노의 불로 멸하심인 줄 알라(겔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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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엄히 명하노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남한과 북한의 주사파 정권아 무너져라. 동토의 북녁땅 노동 수용소 빗장아 열려라. 자유의 물결아 들어가라. 해방의 파도야 북한 땅을 덮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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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아, 네가 끝까지 완악한 마음을 품는다면 주님께서 네 집에 진노와 재앙과 저주의 불을 쏟아 붓고, 반역과 배신과 의심의 영으로 가득하게 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남침하거나 도발한다면 그 즉시 주님께서 백배로 갚아 주시리니, 네 집이 완전히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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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 물리는 재갈, 곧 공수처 법안과 코뚜레 곧, 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아, 폐기되어라. 너 남한의 주사파 정권아 자멸하라. 청와대 마귀들아, 성령의 줄로 너희를 포박하노라. 줄줄이 엮여 무저갱으로 즉시 들어가라. 다시 나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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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가 약속하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귀담아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인도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중 누가 끝까지 이곳에 남아 성 무너진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하는 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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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달아나거나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자인지 내가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두고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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