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이다.

하늘이슬 2020. 6. 12. 17:59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하는 기도가 기도이다.

하나님은 뜻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는 기도라고 하지 않는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방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동역하는 것이다.

그 뜻을 놓고 기도하게 하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루지 않으신다.

그러나 주권적으로 이루시는 것도 있다.

우리가 남을 위해 기도할때

기도에 상이 있다.

기도의 상이 있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중보기도~~~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뜻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밝혀진 하나님의 뜻이 있다.

무시로 기도하라.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성령으로 하는 기도이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라.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말로 하는 기도는 내 뜻을 가지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시기 원하시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시기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주셨는가?

1) 말씀 벧전2:2

2) 성령을 주셨다.

3)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으로 다루시는가? 환경을 조성하신다.

   환경으로 다루신다.

누구 누구 때문이 아니다.

환경을 조성하셔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이다.

계란찜이 이쁘게 부풀어서 나오게 되는 것은 많이 저으면 그렇게 예쁘게 된다.

우리 인간도 많이 저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물고기가 죽는 것과 사람이 죽은 몸은 같은 것이다.

뻣뻣하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영이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천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초월해서 살아라.

초연하게 살아라.

하나님만 보고 살아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다.

단양~~메밀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