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허랑방탕한 탕자와 같이 살 것인가?

하늘이슬 2020. 6. 18. 14:49

탕자~~~

허랑방탕이라고 하는 것은 주의 뜻대로 써야 할 것을 내 뜻대로 마음대로 쓰는 것을 허랑방탕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시간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랑방탕하게 쓰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물을 허랑방탕하게 쓰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허랑방탕하게 쓰지 마십시오.

그다음에

여러분에게 주어진 정욕을 허랑방탕하게 쓰지 마십시오.

허랑방탕하게 쓴다는 것이 무엇인가?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을 허랑방탕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이 시간을 쓰고

하나님 없는데다가 재물을 쓰고

하나님 없는데다가 내 달란트를 쓰고

하나님 없는데다가 내 정욕을 소비하고 있다면

이게 다 허랑방탕하게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 허랑방탕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재물은~~

재물은 모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으는 것도 주를 위하여 쓰는 것도 주를 위하여 해야 할 것이다.

너희 재물을 어디에 쌓아두라고요? 하늘나라에.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아두는 방법이 뭘까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재물을 쓰는 겁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착착 저금해 두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가장 가치 있게 가장 잘 썼다 하는 그 말을 들을 수 있도록~~할렐루야

그래서 재물을 모아도 것도 주를 위하여 쓰는 것도 주를 위하여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나무 막대기이다.

나무막대기가 막 치장을 하고 재물을 막 갖고 다니려고 하고 말이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냥 거쳐가는 정거장처럼 하나님이 주시면 다 갖고 있다가 쓰라는 곳에 딱 쓰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게 가장 잘 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