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교회 첫째날 집회

천안 지교회 첫째날 집회

 

첫째날이지만 거의 자리를 채웠습니다.

평소 기도가 쌓여있어서 그런지 첫째날부터 뜨거운 기도가 곳곳에서 터져나옵니다.

박사라전도사님이 모든 면에서 잘 준비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천안의 성도들도 하나가 되어 각 부분을 맞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천안의 개척 멤버들이 시작하자마자 다 빠져나가고 중간 중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천안지교회가 준비가 되자 성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개인적으로는 이 천안지교회를 시작할때

다음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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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요) 1장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46.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서사라목사님과 박사라전도사님의 영적 리더하에 이제는 든든히 서가고 있음을 보고 회개하며 눈물과 감격이 솟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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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시) 126편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5. Those who sow with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6. Those who go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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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 ㅇ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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