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17 포항 벧엘기도원 간증
경산의 예일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 평신도입니다.
김ㅇㅇ이라고 하는데요.
기도하고 있는데 이마에 중간에 물이 흐르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게 굳어버려요.
지금도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지금 이 간증을 드립니다.
20.8.17 포항 벧엘기도원 간증
저는 예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 오ㅇㅇ입니다.
기도하는 중간에 딴 기도는 내가 할 것이 없고 제가 지금 전립선암으로 인해 가지고 암이 떼어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식 중에 오늘로 지금 15일 째 되는데 기도하는데 무릎을 아버지가 고쳐주셨어요.
저는 무릎을 못 꿇어앉는데 꿇어앉아서 두 시간 정도 지금 하고 있는데 어제 목사님에게 기도받고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무릎을 고쳐주신 아버지께서 고쳐주실 것입니다.
오늘 여기 와서 내내 꿇어앉았거든요.
꿇어앉으면서 아버지 오늘 해결봐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 말 한마디 딱 하고 계속 방언을 하니까 “내가 너를 살려줄 테니까 나를 위해 일을 해라” 다른 느낌은 빛이 났다는 것은 못 느꼈지만 “내가 너를 살려줄 테니까 너는 내 일을 해라”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20.8.17 포항 벧엘기도원 간증
저는 경산 예일교회 박ㅇㅇ입니다.
저는 이쪽 신앙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제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겪었는데 돌아서 돌아서 왔는데 결국 예수님 앞이더라구요.
오늘 제가 집사람 옆에서 저도 오집사님처럼 다리가 좀 부실해가지고 무릎을 꿇지 못합니다.
그런데 억지로 꿇어봤어요.
그랬더니 무릎을 꿇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환상이겠지요. 제가 예일교회 다니면서 세 번을 봤어요. 예수님을.
처음에는 교회에 가서 두 달째 될 때 나타나셔가지고 그냥 만져주셨고, 세 번째는 “걱정하지 마라” 이 말을 들었고, 오늘은 제가 환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때 봤던 예수님이 나타나셨는데 무엇을 주시는데 목사님 설교를 안 들었으면 몰랐을 거에요. 아마 세마포 옷인가 봐요.
착착 와이셔츠 접듯이 착착 접은 옷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인치는 것을 솔직히 느낌이 없었습니다.
20.8.17 포항 벧엘기도원 간증
저는 다리가 박살나가지고 심장이 구멍이 나고 혈압이 오르고 술을 먹고 울산에서 30년 전에 박살났습니다.
박살나서 두 군데 병원에 가니까 안 된 데요.
마취하면 바로 죽는대요.
전도 받고 제가 당신보다 더 미쳐가지고 전도하고, 제가 왜 지금까지 전도하느냐? 서원해서.
그래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다리가 엄청나게 안 좋아요.
나는요 하나님이 전도만 딱 하라고 그래요.
일하면 하루 누워 있어야 되요.
마가복음 10장 29절-30절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0-40년 전에 여기 위해 현대아파트 계약해 놓고 순복음교회 지금 안디옥교회 담이 갑자기 무너져서 갑자기 담장에 찢겨 죽을 뻔 했어요.
요나가 불순종하여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저 스스로가 다 버리고 다 팔아서 십일조 ㅇㅇㅇ목사님께 드리고 서울에 올라가 지금까지 오직 예수 할렐루야~
어제 제가 서사라목사님께 안수 한번 받고 제가 꿇어 앉는 게 엄청 힘들어요.
그런데 오늘 딱 이렇게 꿇어앉았어요.
내가 오늘 죽어야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했으니까 죽자 모가지를 탁 끊으면 끊어버리라 이런 마음으로.
서사라목사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저는 저번에 예일교회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나오래서 나갔으니까 ‘나는 오늘 안 나가도 되겠지’가 아니라 나는 오늘 또 나가야 되겠다 하고
오늘 또 나가니까 하나님이 은혜로 무릎 꿇은 게 부드러워졌어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죽고자 하는 자에게 사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내 다리가 잘 일을 못해요. 무거운 것을 못 들어요.
빵이 수십차 와요. 그런데 저 한테는 사람이 있어요.
빵도 날아 주고 밥도 다 해주고 설거지까지 다 해요.
백명이 와요. 그러면 소머리 하나 딱 고와서 다 먹여요.
나는 약한 자들을 위해서 살리라.
마25장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니라.
거지들 모조리 불렀어요.
딱 옷 벗기고 목욕시키고 자리 딱 깔아놓고 하얀 쌀밥 먹여가지고 딱 눕혀놓으면 얼마나 좋은지~~할렐루야!
천지에 사람 돕는 것이 최고야.
어떤 사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돈 없는 사람, 배고픈 사람, 앞으로 북한 열리면 한국교회 돈을 저 북한 동포들 위해서 다 써야 됩니다.
십자가 세워 놓고 북치고 기도하고 북한 동포들 불쌍히 여기고 배불리고 구원해야 됩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반드시 전쟁이 있을 것이고 이 땅에 반드시 남북통일 될 것이고 우리 서사라목사님 말씀대로 여러분 영성훈련 반드시 해야 됩니다.
내가 비우고 채우는 훈련을 안 했기 때문에 내 속에 혈기도 한 번씩 확~~올라오는 거에요.
왜 그러느냐? 영성훈련으로 나를 비우고 말씀으로 채워서 내가 새사람이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바른 복음을 받아들여서 자금 여러분 밖에 나가서 극동방송 들어봐요. 이제는 싫증나요.
보기는 봤지만 호위호식하고 시대 시대 복음은 그 시대에 맞는 복음을 전해야 되요.
어느 목사가 베리칩 설교하는 사람 주가 있어요?
지금 예수님 공중에 올라하고 있는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는데 복이나 받아요?
신부단장 누가 합니까?
오늘 여기 온 여러분들은 복이 있습니다.
정말로 이 바른 복음을 전해서 여러분들도 구원받고 가족도 구원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할렐루야~
이번에 포럼에서 신학 박사들이 성경적이고 확실하다고 하니까 앞으로 서사라목사님 엄청 바쁘게 생겼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해서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줄 믿습니다.
20.8.17 포항 벧엘기도원 간증
저는 권사의 직분을 받았지만 부끄러울 것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제 딴에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지 않았는지 심한 우울증을 왔습니다.
10년 전에 남편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충격을 받아서 계속 약을 먹고 지금까지 불안증이 와서 밤에 약을 안 먹으면 잠을 잘 수가 없고, 불안하고 그 고통은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서목사님께서 제 눈을 쳐다보시면서 ‘니가 어디서 왔느냐?’ 물으니까 아나니야라 제가 대답을 하면서 ‘그 더러운 귀신아 태평양 물속에 잠기라’ 할 때에 나갔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앞에 제가 안 믿는 가정에서 혼자 믿어가지고 딸은 교회에 나가도 시댁식구들은 아무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가 이집에 믿음의 선교사로 들어왔는데 하나님 영광 가려서 되겠습니까? 하나님 영광위해서 살려달라고 기도하는데 부족하지만 저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많이 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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