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집회 소감문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교회 천안지교회 (2020.8)
영적대각성 집회에 4일 동안 참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모하는 마음 하나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주님은 내 마음 중심 동기를 아시고 환경을 열어주시고 끝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최*리 자매의 소개로 책을 먼저 본 후에 서사라 목사님 얼굴 뵙고 싶었는데 두 번이나 기회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신학포럼에서 뵙고, 천안에서 뵙고..
서목사님 안에 있는 주님 사랑하는 맘 닮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주님께서 서사라 목사님을 통해
천안지교회에서 주신 말씀은
“회개하라”
“철저하게 회개하라”
“아주 작은 것까지 다 회개하라”
입니다.
주님 저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싶어요.
주님 거룩의 불, 성령의 불,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주옵소서.
그 동안 계속 기도해오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제 중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고
서목사님 통해 전해주시는 주님 말씀 듣게 하시고
더욱 간절함으로 회개의 영을 구하게 되고
집회에서 돌아온 후에 일상 속에서
회개의 문을 조금씩 더 열어주시네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쟁쟁하게 마음의 귀로 들리는 주님의 말씀은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어서 구더기도 타지 않는 불구덩이로 지옥으로 간다’입니다.
“만일 네 손이 범죄하거든 찍어내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한 손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 고 하신 말씀
마가복음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3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범죄한 한 손 찍어내버리는 것이 그 손으로 하던 죄에서 돌이켜 그 죄를 찍어내고
다시는 그와 같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고.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범죄한 손 찍어내는 것이라고 선명하게 가르쳐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전에는 저 말씀을 읽으면서 눈이 범죄할 때 어떻게 빼내지? 했었죠.
이제 주님께서 쉽게 가르쳐 주셔서 지옥 가지 않도록 간절히 회개하라고 하시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애타는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양심의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있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지옥갈 죄의 제목이라는 것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구더기를 알아요.
너무나도 더럽고 피하고 싶은 벌레입니다. 구더기도 타지 않는 곳, 그 끔찍한 곳에
가지 말라는 주님의 사랑어린 경고의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주님 계속해서 제 무디어진 양심 깨어주시고 민감하게 해주세요.
이제부터는 양심의 소리를 거역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영접하면 천국간다.
영원한 구원. 축하한다. 사영리로 전도했던 일들 생각나네요.
이런 얄팍한 전도가 얼마나 주님 나라와 멀리 있는 메시지인지
분명하게 알게 하시려고
서목사님에게 천국 지옥 수도 없이 보여주시고
그것을 책으로 쓰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게 하시려고
심판날에 변명할 여지없도록
지옥행으로 행하는 사람들 돌아서게 하시려고
책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게 하시고, 제게도 미리 책을 통해 일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저 역시 수많은 다른 믿는 사람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사람들 눈이 안 보이면 양심의 소리도 대충 흘려듣고 넘겨버리고 살아왔던 지난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 지난 일들이 회개가 됩니다.
주님 이제는 양심의 소리 귀담아 듣겠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할 때 방언기도하고 다니면 유난스레 많이 나오는 거품같은 침을
조심스럽게 이리저리 살피며 사람들 피해주지 않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사람들 안 볼 때 흙길이나 풀섶에 침을 뱉을 때가 있었던
남편을 통해 여러 번 그렇게 하지 말라는 충고를 받고도 고치지 않았는데
이번 집회에서 오후 시간에 어떤 남자 목사님 통해 ‘길에서 침도 뱉지 말라’ 하시는 말씀
다시 듣게 하시니 이제야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그 일을 싫어하시는구나. 알겠습니다. 주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도 별일 아닌 듯 했던 일들...예를 들면..
뷔페식당에서 먹다 남은 쿠키 한 두 개 싸오던 것도
탐심에서 나온 행동이었고, 양심에 반한 행동이었네요. 주님.
이제 회개합니다. 그런 행동을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순간 나의 크고 작은 행동 하나 하나 다 보시고
심판 날을 대비하여 비디오로 기록하시는 주님 앞에서
감히 어는 것 하나 감추어질 것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말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통해 사람을 통해 주시는 것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기고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 경고도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회개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베드로후서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유다서 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도 없고 점도 없이 보존되고,
거룩해지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친히 보여주시면서 구체적으로 죄를 지적해주신 주님의 마음을 조금 더 알게 해주신 기회가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같이 다닐 때 길에서 침 뱉지 않겠다고요..ㅎ
진정한 회개를 통해 정결한 삶으로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구절의 계시록 말씀을 자세히 풀어주시며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 아니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22:15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비록 믿는 자라고 예외가 아니고 믿는 자라 할지라도 회개하지 않고 반복하여 같은 죄를 지으면 양심이 무디어지고 뿐만 아니라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흐려진다고 그리고 지옥에 해당된다고 하신 말씀
심지어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죄에 빠져 살면 그 이름이 지워진다고 하시는 계시록과 출애굽기 말씀을 주님의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았습니다.
--- 만약 (믿는 자들은 가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만 지옥에 간다면 믿지 않는 자들은 둘째 사망에 해당된다 하면 될 것을 성경은 자세하게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자들과 ...... 하는 자들을 불과 유황에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하고 구분하고 있다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믿는 자도 거짓말 하면 성 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류의 거짓말 하는 자 지옥이라면 저는 지옥행입니다. 주여...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출애굽기32:32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계3:5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빌립보서2:12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으로 네 구원을 이뤄가라고 하신 빌립보서 말씀의 깊은 뜻을 알게 하신 것 같습니다. 백보좌 심판 날의 순간을 위하여 나의 모든 순간을 비디오로 찍고 있는 천사를 기억하며 살라고. 매일 회개함으로 죄를 씻으며 날마다 주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살라고 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11~14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사야61장 10절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구원의 옷만으로는 부족하다.
말씀(대로 사는 삶)과 기도(회개)로 의의 겉옷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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