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기적의 금잇빨-서문영장로님

하늘이슬 2020. 9. 27. 14:44

(기적의 금잇빨!)

서문영장로님 간증 올립니다.

2018년 5월 30일 서사라목사님 기독교회관에서 마지막 간증집회를 마치고

저는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꿈속에서 서사라목사님은 많은 성도들이 모인 곳에서 집회를 주관하시고 끝난 후에

성도를 향해서 누가 영적으로 자기 자랑이나 간증할 분 있느냐? 해서 제가 벌떡 일어나 간증을 했습니다.


(간증내용)
저는 매일 새벽 2~3시경 일어나 영어성경과 한글성경 봉독을 하고 있는데 금년까지 8번 봉독한다고 간증했더니

그곳 많은 성도들이 저를 항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서사라목사님이 저에 다른 복음의 사역과 확실하지 않지만 공로로 나에게 선물을 주셨는데

손목시계 2개,떡덩어리 2개를 쟁반위에 얹은채 나에게 수여해 주셨습니다.

이상 꿈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평상시 생활 중 칫솔질 할때마다 금!금!이라고 영적으로 압박이 있었습니다.

2018.9.30일 강남 원데이치과에서 스켈링할때 왼쪽어금니 하나가 흰 메탈로 씌운 이가 금잇빨로 바뀐 것을 보았고

금년 2020.2.27일 아침 세면중에 3개의 금잇빨을 발견했습니다.


왜 3개의 금잇빨로 바꾸어 주셨을까?

위에 꿈의 내용이 무엇일까?

기도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는데

 

1) 전도 열심히 하라!
2) 거룩하게 살라!
3)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

라고 깨달음이 왔습니다.


저는 매일 지하철, 노방전도를 주일날만 빼고 하고있습니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릴때에도 멈추지 않고 지하철 전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합니다.
제 자랑이 될까 두렵습니다.
서사라목사님께서 올려라 해서 올립니다.
모든것 주님이 다 하시고 저는 도구일 뿐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