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ㅇ리 전도사 간증

박ㅇ리전도사 간증

몇 년 전 아주 우연히 서사라 목사님을 책 1, 2권을 읽고 오는 여러 감동 중 두 문장이 저를 사로잡았답니다.

 

1. 하나님(주님)이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 감동으로 2015년에 지방에서 여러 곳의 집회에 찾아갔었고 이 후 나오는 책 모두를 읽어보면서 저 자신이 주님을 향하여 바뀌어졌으며 이로 인한 결과로 이혼직전의 가정이 회복되었으며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즉 모든 문제와 사건, 고난 등은 저를 위한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성장의 연단의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제가 감사로 바뀌면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 회복되더군요.

 

제가 만난 서사라목사님의 특징은

 

1. 철저히 나를 주님 앞에 놓고 보기를 하시더군요.

2. 철저히 회개하게 하더군요.

3. 세상 것들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비우게 하더군요.

4. 날마다 기도와 말씀 읽기로 영성훈련을 시켜주셨어요.

5. 이제는 모든 상황에서 영적으로 볼 수 있는 영의 눈과 귀가 열리게 되더군요.

6. 어떤 상황에서도 화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모두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보게 되더군요. 이 과정까지 오게 도와주신 서사라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간증도 좋지만 성경대로 행하고 가르치고 치유하시는 목사님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책과 집회, 유튜브와 교재의 영성훈련, 등 을 만나보시면 하고 추천합니다.

모태신앙 남편도 저도 변하고 보니 지난 시절의 영적 연약했었던 때를 좋은 신앙이라고 착각하며 교회 충성 봉사한다고 살았던 모든 것들이 가짜였음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장애가 됨을 알 때에 내 믿음이 좋다는 교만이 영으로 벌거숭이 될 때에 진정한 기쁨과 충성, 감사가 있게 되었고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