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송콘도선교사님 정리

하늘이슬 2021. 5. 20. 09:48

 


272. "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

말씀: 막 8:13-21 , 마 5:20,마 7:13-14 

https://youtu.be/7RsVnrvNkJw

 

* 바리새인의 누룩은 무엇인가- 외식하는것이다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

육신대로 행하자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나를 위해 사는 자를 말한다.
( 네가지 밭의 비유에서 바리새인의 누룩은 돌짝밭에 해당한다.)

*헤롯의 누룩은 무엇인가- 육체의 쾌락이다.

• 자기 행복을 위해 육신의 쾌락,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육체가 가는 데로 마음이 가는 데로 살아가는 자이다.
( 네가지 밭의 비유에서 헤롯의 누룩은 가시떨기 밭에 해당한다. )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바리새인의 누룩 과 헤롯의 누룩을 허락치 않는 자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최종적 목적은 가나안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러나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가지고 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심령밭이 이것이 먼저 이루어 져야한다.

그런 자가 저 아버지의 통치하는 나라 천국에도 간다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국이 이루어지려면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리새인의 누룩, 헤롯의 누을 버리고 즉 세상을 사랑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주님의 신부로서 단장하는 것이 아버지 뜻이며,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신부에게만 관심이 있으시다.

 

* 그래서 우리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하는데 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을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결코 외식하는 자가 되서도 않되고 세상과 타협해서도 않된다는 것이다.

즉, 적당히 적당히 넘어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행동 하나 하나가 선악간에 심판이 있다.(전도서12: 14)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