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메시지를 선포한 홍혜선, 서사라, 데이비드 오워, 박성업 등은 거짓 선지자들인가? 이 영상으로 어리석은 논란들 제발 끝내시길...(안희환목사?)
전쟁메시지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모르는 영적 무지랭이들...ㅉㅉ
한국 전쟁 메시지를 선포한 자들은 거짓 선지자인가?
아니면 선지자 측에도 못 끼는가?
하나님이 그 예언을 그들에게 주셨거나 허락 하셨다는 것이다. 중여한 것은 그 전쟁 메시지들은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한국교회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접하고, 보고, 들리게 하셨다는 것이다. 어찌하든 주님은 개인에게, 교회에게, 국가에게 이 메시지의 유포를 계획?, 허락 내지는 허용하셨다. 이것을 직접 말씀하셨는지 마귀의 인터셥션을 허락해서 말씀 하셨는지는 뒤로하고
예언자들의 인품의 정도와 열매 그리고 발람의 영의 작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관점과 죄의 판단에 상관없이 우리는 어떤 예언이든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한다. 당신의 귀에 들렸다면 들은자는 그것에 반응을 해야 한다. 그것은 단적인 해석으로부터 광범위(하나님의 깊은 뜻)한 해석(분별과 통찰)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상황과 맞거나 맞지 않거나
/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나 편견
/ 예언자의 외모나 인품의 호, 불호와
/ 예언자의 성령의 열매의 유무나
/ 선, 악의 개인적인 관점에 관계없이 역시 그
/ 예언이 거짓이든 참 예언이든 관계없이 멸시되어지지 않으며,
그 예언은 그분의 통치와 주권의 범주를 떠날 수 없으며, 그것의 목적을 흐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허락 유포케 하셨는지를 하나님의 마음(성령의 계시)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그분께 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던지, 알고 싶지 않으면 잠잠하던지, 알기를 원하면 해답을 얻기 위해 각자가 그분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내주하심과 그분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세상의 해답(성령의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이 되어야 한다.
성경의 많은 예를 보면 예언은 '성취'(project)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그분의 구원 섭리가 사랑의 능력이듯이 전쟁이나 지변이나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 아니다. 그분의 통치 목적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에서 돌이키는(process)것인 그 회개가 모든 예언, 대언, 설교, 가르침, 선포, 선지, 선견, 예언의 그분의 목적이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분은 오직 우리가 죄 가운데 회개하고 오직 그분께 다시 돌아오는 것에만 오직 관심이 있으시다. 아멘.
그들에게 열매가 없고 심지어 전쟁날짜를 예언 했다고 해서 또 그것이 성취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거짓섡이니 들을 것도 없고, 더 이상 생각해 볼 필요가 없다느니, 심지어는 "미친년 아냐" "묻지마라 거짓(사탄)이다" 라고 욕을 하며 저주까지 한다면, 그것 역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몰라서 대적의 속임과 함정에 빠지는 것이 된다.
단지 “거짓선지자 같다” 라고 해서 그 예언이 정말 가짜라고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주님께서 그것을 선하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데에 있다. 그 말은 사탄의 거짓영의 인터셥션도 주님이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때에 그 전쟁 예언과 선포들이 없었더라면, 한국교회에 기도와 회개의 자리에 그나마 설 수 없었고, 그것으로 인해 주님의 전쟁허락의 손이 내려졌을 수도 있어서 전쟁이 났다. 누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 예언의 목적은 회개다. 예언인 설교의 목적도 궁극적으로는 회개다. 그분의 우리의 삶의 목적은 변명 할 수 없는, 양보 할 수 없는 우리의 구원과 구원을 이루시는 성숙과 거룩 이시기에 삶의 과정을 늘 예언인 가르침으로 인도 하신다. 그러니 모든 말씀의, 예언의 목적은 거룩이며, 거룩은 익히 알지만 회개로만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예언을 주시는 그분의 긍극적인 목적은 당연히 회개다.
/ 예배의 목적은 거룩이고,
/ 예언의 목적은 거룩이며,
/ 회개의 목적은 거룩이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13:1~3)
마음과 뜻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는지, 의지 하는지 시험 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예언이 맞고 안 맞고, 성취되고 성취 안 되고 가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관계없이 그 예언자를 청종치 말라. 좇지 말라 라고 하셨다.
맞든 안 맞든 예언의 목적은 그 예언을 받았을 때 우리의 믿음의 반응과, 마음의 중심, 심령의 상태를 첵크하실 가장 좋은 기회가 되신다. 그 얘기(전쟁 메시지)를 듣고 난 뒤에
/ 기도로 나아와서 주님께 뜻을 묻던지,
/ 그 거짓 예언자를 정죄, 판단, 비판 하는지,
/ 그분의 뜻을 구하는지(주가 알아서 하시겠지)
/ 회개의 자리에 나아오는지,
/ 마음에 어떤 결단하는지,
/ 사랑과 신뢰를 계속하는지,
/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지,
/ 평안을 유지 즉 평강이 있는지 등의 반응과 변동을 첵크 하신다.
진정 참 하나님의 자녀라면 선하신 아버지를 신뢰하기에 분명 마음에 별 다른 동요가 없었을 것이며, 또 그 진위와 아버지의 뜻을 묻기 위해 즉시 아버지 방을 노크 했을 것이다. 그 메시지로 인한 그분의 계획을 구했을 것이다. 감사하게도 늘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자라면, 단번에 주님의 마음을 받았을 테지만 주님께 confirmation 받기 위해 주님을 더 구했을 것이다.
참인지 거짓인지, 맞는지, 안 맞는지 간에 그 예언이 내 귀에 들리게 하신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첫째 목표다. 얄팍하고 무지한 내 판단력과 지식으로 맞니 안 맞니 하며 왈가 왈부 할 어리석은 시간은 없다. 벌써 첵크 끝나셨다. ㅋ~
왕상22에 나오는 미가야와 시드기야 선지자 민수기 22장의 발람 그리고 거짓 선지자가 되었던 요나, 신약에 아가보 선지자 등
/ 참 선지자의 참 예언
/ 참 선지자의 거짓 예언
/ 거짓 선지자의 참 예언
/ 거짓 선지자의 거짓 예언인지 아닌지는 예언하는 사람이 다르고 (예언자가 어떻게 변할지) 예언 받는 사람의 반응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역시 사탄의 선택으로 인한 널뛰듯 하는 상황변화로 인한 하나님의 방법은 또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네 가지조차로도 분류 될 수 없다. 다 하나님이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결정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성취해 나가신다.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욘3:4)
니느웨가 회개할까 두려운 요나가 니느웨 성읍에서 회개의 '회' 자도 끄집어내지도 않았는데, 그냥 하루 동안 다니며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 진다" 라고 밖에 외치지 않았는데, 갑자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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