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서영곤목사님

하늘이슬 2021. 6. 27. 13:12

오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위로를 받을것임이요
말씀으로 은혜주셨어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봐야한다.
산상수훈속에 주님의 마음이 고스란이 들어있는 말씀이다.
액기스 중에 액기스이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아는가?
위장을 자르는거 같은 아픔을 말한 노래이다.
내 자신에 대한 애통
내죄때문에 주님께 다가갈 수 없는 애통함.
이 애통함이 있어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위장을 자르는 거 같은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애통함이 없으면 내 죄를 처리할 방법이 없다.
유다
가인
에서
보편적 죄인이었다.
주님은 애통의 가치를 얼마나 중요시했는가?
히12:17에서
죄문제를 해결하지않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언감생신이다.
생각지도 말라.

죄악은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없다.

 

애통하지 않으니 도말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죄는 주님 앞에 짓는 것이다.
통회자복하지 않고 용서만을 구하는 것은 안된다.
통회자복하라.
덮어놓고 용서만을 구하지말라.

시간상 미래의 주님아니다. 과거의 주님도 아니다.
현재의 주님이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언제나 현재시다.
하나님의 시간은 현재밖에 없다.
첫째 하나님 앞에 죄를 다 드러내놓아라.
언제든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이다.
주님 앞에 죄를 감출수 없다.
다윗은 시51편에 보면 주님앞에 고백했다.
세상 가치와 천국 가치는 다르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앞에서 숨길 수 없다.
다 알고 계신다.
두번째 죄는 경중의 문제가 아니다.
주님께 가지고 나가서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하나님 앞에 죄 요소를 가지고 나가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는 김치같이 두리안같이 냄새가 난다.
죄의 가치도 세상에서 가치와 주님의 가치가 다르다.
서목사님의 책 모두가
회개를 말하고 있다.
죄를 처리해야 한다 요일1:9
미가서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