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서사라목사님

"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

말씀: 막 8:13-21 , 마 5:20,마 7:13-14

https://youtu.be/KDhJcy0_x4U

 

* 바리새인의 누룩은 무엇인가- 외식하는것이다.
•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자...

육신대로 행하자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나를 위해 사는 자를 말한다.
( 네가지 밭의 비유에서 바리새인의 누룩은 돌짝밭에 해당한다.)

 

*헤롯의누룩은 무엇인가- 육체의 쾌락이다.

• 자기 행복을 위해 육신의 쾌락,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육체가 가는데로 마음이 가는 데로 살아가는 자이다.
( 네가지 밭의 비유에서 헤롯의 누룩은 가시떨기 밭에 해당한다 )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바리새인의 누룩 과 헤롯의 누룩을 허락치 않는 자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최종적 목적은 가나안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러나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가지고 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 그러므로 이세상에서 우리의 심령밭이 이것이 먼저 이루어 져야한다 그런자가 저 아버지의 통치하는 나라 천국에도 간다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국이 이루어 질려면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리새인의 누룩 ,헤롯의 누을 버리고 즉 세상을 사랑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주님의 신부로서 단장하는것이 아버지 뜻이며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신부에게만 관심이 있으시다.

 

* 그래서 우리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하는데 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을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결코 외식하는 자가 되서도 않되고 세상과 타협해서도 않된다는 것이다.
즉, 적당히 적당히 넘어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이세상에 살면서 행동 하나 하나가 선악간에 심판이 있다 (전도서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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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지막때는 하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

말씀: 계시록7:2-3, 14:1

 

일본 주님의 사랑교회(21.5.23) 주일 예배

 

*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이며 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처음 듣는 말씀이지만 마음을 열고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기에 한번에 끝날 메세지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전할 것입니다

 

* 그동안 사토상은 바른복음이 들어가자 술도 끊고 매주 하루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만나면 전도하고..

아래 동영상은 사토상이 이틀전에 꿈에서 주님을 만난 간증입니다

 

* 이틀전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희미하게 하늘구름을 타고 계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잠을 잤었고 깊히 잠이든지 새벽 2시경 이었습니다
희미하게 보이던 예수님이 점점 크게 닦아오는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없었습니다
그순간 무엇인지 모를 눈물이 뚝뚝 흘러 내렸습니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성령이 내게 임했다는것을 믿습니다
나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지난 과거의 이런 저런 죄들을 용서해 달라고 울다가 눈을 떴습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주위가 확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사실 제 눈이 침침하고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눈이 잘보이는 것입니다
라고 간증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목사님의 " 지옥" 책을 모두 받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책으로 전도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다른교회 다니는 한국형제로 부터 방해가 있었습니다 만 주님의 역사로 마귀사단의 방해를 끊어 주셨습니김계희 자매님이 잠시 미혹 당했었지만 돌아왔습니다
사진속에 오른쪽에 계신분이 십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옵소서!
서목사님, 김보 선교사님 미국 집회 기도 합니다
서목사님이 저희 들의 담임 목사라는 것이 주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믿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