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루미나티 한 여성의 충격 증언!![바티칸 지하에서 무슨 일이??,Shocking testimony of a former Illuminati woman!! ]
전 일루미나티 한 여성의 충격 증언!![바티칸 지하에서 무슨 일이??,Shocking testimony of a former Illuminati woman!! ]
이 증언은 전 일루미나티 훈육관으로 지냈던 한여성이, 12살 때 바티칸 지하에서 겪은 충격적인 의식을, 2006년 1월 17일에 미국 라디오 방송 인터뷰 내용 일부입니다.
(This testimony is part of an interview on a US radio broadcast on January 17, 2006, about a traumatic ceremony in the basement of the Vatican when a woman, a former Illuminati Discipline, was 12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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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지하의 참혹한 인신제사 (일루미나티 의식)
조지오웰 1984 2014.10.03. 17:24 http://cafe.daum.net/antiilluminati/Bjm1/5
일루미나티의 가정에서 태어나 30여년간 이 조직에서 활동한 '내부 고발자' Svali 양 -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시절 - 성장하면서 받은 일루미나티의 이념 교육 - 바티칸에서 치른 오리엔테이션 행사 <바티칸 지하의 참혹한 인신제사> 일루미나티 가정에서 태어남 : 독일 태생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감 일루미나티 주관의 모든 교육과정을 거침 (일루미나티의 모든 멤버들은 자신의 계급에 따라, 역할에 맞게 일정한 일루미나티의 이념을 필수적으로 거치게 도어있음) - San Diego County 의 Leadership Council ㄴ 일 루 미 나 티 조직 - 바티칸 시국 - (바티칸) 지하에 아주 큰 방 하나가 위치해 있어요 - 그 안에 13개의 해골 '납골당'이 있어요 - 계단을 따라 또 내려가면 '관' 들이 모두 둥글게 되어 있었어요 - 각 관마다 옆에 미이라 들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 "바로 저들이 행사를 굽어살펴주실 신부님들의 정령이나라" 라고 제수이트(예수회) 신부님이 말을 해주셨어요 <바티칸 시국의 일루미나티 의식> 의식 행사장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하나 놓여 있었어요 금색으로 된 오각형 문양위에 (테이블이) 있었어요 그 테이블을 중심으로 의식이 진행되었어요 라디오 진행자 '그레그 스즈맨스키' : 그 당시 아이들은 몇 명이었나요? 스발리양과 함께 의식을 거치는 아이들 말입니다 스발리 : 저 외에 2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고, 어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 바티칸 성당에서 어른들도 참석시켜 충성을 맹세하도록 시키거든요 - 카톨릭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도 이 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 일단 중앙에 테이블이 있어요 - 돌로 만들어진 테이블인데 반짝반짝 빛나고 검은색이었습니다 - 흑요암 (odsidian) 또는 오닉스 (onyx) 재질 이었던 것 같아요 - 테이블 코너에는 금으로 된 관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액체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었죠 -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 '어린 남자아이'가 누워 있었습니다 - 약에 취해 있었던것 같아 보였어요.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하게 가만히만 있었거든요) - 네. 그 남자아이는 연령대가 3~4살 정도밖에 안되보였어요. 너무 어린아이였어요. - 네. 그 자리에서 바로 희생제물 의식이 치뤄졌어요. - 당시 12살 이었기 때문에 너무 끔찍했고, 공포감에 사로잡혀 버렸어요. '이게 끝날 때가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심장 박동수가 220 정도로 쿵쾅쿵쾅 상승한다고 생각해 보셔요.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데, 떠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렇지만 무서워하는게 얼굴표정에 드러나면 해코지 당할까봐 감정을 숨길 수 밖에 없었어요 - 희생제 의식을 주관한 신부님은 주황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라틴어로 계속 주문을 외우듯 계속 말했어요ㅣ "저희의 공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었어요 그리고 잠시 후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식을 봉인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더니.. 신부님은 아무런 죄의식 없는 행동을 서슴없이 마무리했어요 분신사바 아브라카다브라 수리수리마수리 희생제물 의식이 끝났고 ,.. 주황색 옷을 입은 신부님은 손가락에는 아주 큰 금반지가 끼워져 있었어요 (일루미나티 Gold 해골 반지) 그는 방 가운데로 걸어갔고, 그 날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 앞에 무릎을 끓고 주황색 옷을 입은 신부님의 반지에 입을 맞추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어요 '죽을 때까지 맹세를 지키기로 ,,,' 네. 의식이 모두 끝난 후에요. 다른 사람들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어요 그들도 일일이 차례대로 주황옷 입은 신부 앞에 무릎을 끓고 반지에 입을 맞추고 맹세를 해야만 했기 때문이었어요 두 아이도 저와 비슷한 12세 전후의 어린 아이였고, 일루미나티의 청소년 조직의 주장들 이었어요. 어른은 3명이었고요. 일루미나티에 있다 보면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의식을 거치게 되고 귀찮아도 희생제물 번제의식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여럿 희생 의식에 이끌려 다녔지만, 이 바티칸 의식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그런 지하의 어두운 분위기... 그야말로 사악함의 극치이었어요. 그런 으스스하고 스산한 분위기에서 어린 아이를 죽이는 의식에 참여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르실껍니다 그 안에서 벌어진 그 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억압적인 분위기,,, 그저 오늘 있었던 일을 잊지 말라는 얘기만 했습니다. '놀라지 않고 아주 잘했어' 라고 칭찬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저택으로 주황옷 입은 신부님은 자리를 옮기셨어요. 라디오 해설자 '그레그 스즈맨스키'>: 스발리 양의 증언이 흥미로운건.. 약 25년 전에 제가 프리랜서 기자로 로마에서 약 6년간 활동한 적이 있거든요. 바티칸에 수백번은 가서 보았을 겁니다. 교황의 연설도 취재했고요. 그 기간 중에 바티칸에서 '스캔들'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바티칸 은행을 비롯해서 다른 일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도 연루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 이탈리아의 북부에 위치한 일루미나티 가정의 이라는 여성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일인데요.. 로마가 작은 도시잖아요. 제가 비밀단체라든지,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취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취재하기도 했고.. 일루미나티에서 탈출을 하지 못해서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한 적도 있다고 Maria Vendital 라는 여성분이 울면서 말하더군요. 세계단일정부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통합하려 합니다 정치 분야: 프리메이슨 경제분야: 일루미나티 문화분야: 일루미나티 종교분야:W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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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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