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시대

나노 그래핀의 위험성

하늘이슬 2021. 7. 22. 10:36

나노그래핀의 위험성

카테고리 없음 2021. 7. 18. 01:11

<나노그래핀의 위험성>

나노그래핀은 독성화학물질입니다.

나노그래핀이 마스크에도 들어있습니다.
나노그래핀이 진단키트 면봉에도 들어있습니다.
나노그래핀이 콜오나백신에도 들어있습니다.

얼마전 스페인연구팀이 화이자백신의 성분을 전자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 나노그래핀이 99% 이고 mRNA는 전혀 없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콜오나 나노살인백신에 들어있는 나노물질이 나노그래핀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자료입니다.

나노그래핀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1. 자성이 있습니다
2. 혈전을 유발합니다
3. 전자파에 반응합니다

콜오나 나노살인백신의 접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콜오나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딥스가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개발한 생화학무기입니다(명칭사기).

(김상수 원장님 글, 펌)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인 graphene oxides는 항균 및 항 바이러스 효과를 구실로 마스크에 코팅되기도 하고 일부 마스크는 이 성분이 함유된 실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입자를 흡입하면 우리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가 제 구실을 못하게 됩니다. 대식세포는 동네 경찰과 같은 세포로 폐포 내부의 치안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식세포는 바이러스 감염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하게 되고 바이러스는 충분히 증식할 시간적 여유를 얻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충분히 증식한 후 다른 면역 세포에 의해 발견되면 당연히 면역 반응은 강하게 나타나고 그럼 누군가는 '거봐라. 이 바이러스가 이렇게 위험한 바이러스다.' 이런 주장을 펼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이 입자는 크기가 아주 작은 나노 입자이기 때문에 흡입할 경우 쉽게 하기도인 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6년 시행된 한 실험에서 폐에 그래핀을 삽입한 쥐는 사람이 석면을 흡입 할 때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국소적 폐 조직 손상, 염증, 육아종 형성 및 지속적인 폐 손상을 경험했습니다

마스크는 호흡기 온습도는 높이나 반대로 호흡기 점막은 건조하게 하여 점막을 보호하는 점액층을 제거하니 바이러스의 감염은 쉽게 이루어지고, 마스크에 코팅된 graphene oxide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대식세포를 무력화시키고 흡입시 유유히 하기도로 내려가 심각한 폐 손상을 유발하니 마스크의 문제는 참으로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면 graphene oxide가 고팅된 1회용 마스크나 이 성분이 함유된 실로 제작된 마스크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쓸 마스크는 스스로 몇 장 만들어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마스크의 재질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고 있지 않으니까요.

의료인 연합은 현재 graphene oxide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이 성분이 백신에 함유되었다는 근거도 확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