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시대

나사 전술 전략 계획서 2025 - 이 안에 모든게 다 담겨있어요

하늘이슬 2022. 2. 9. 10:20

 

나사 전술 전략 계획서 2025 - 이 안에 모든게 다 담겨있어요

https://youtu.be/-ZHkD_tIx1w

 

만 30세였던 2009년에 사소한 말다툼하다 경찰서에 가게 되었고, 합의 후 잘 해결되었네요. 하지만 문제는 2~3개월쯤 후부터 몸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는데 자주 체하고 토하고 감기처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생전처음 겪는 머리골 깨짐 증상을 겪기 시작했고 전신에 피부염을 달고 살았고, 없던 생리통이 생기고, 가끔씩 목이 졸리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치아도 가끔씩 아팠고 자주 피곤하고 꿈을 자주 꾸게 되었죠.
 
이런 갑작스러운 몸 상태로 5년 가까이 살다가 언젠가부터 주변 소음이 너무 가까이 잘 들리고 신경에 거슬리는 상태가 되었네요. 그게 처음엔 층간소음인지 알고 위층과 싸우는 상태까지 갔고 그 소음의 정도가 심해지더니 처음 겪는 저주파 진동과 삐~ 소리, 쿵~하고 쇳덩어리를 내려놓은 소리, 주변 잡다한 소음을 증폭한 소음, 그리고 우리집 환풍기, 냉장고, 보일러 등 모터가 달린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소리가 2~3배는 커져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소음의 근원지를 찾지 못하고 이사를 3번이나 가도 똑같고 결혼한 언니네에서 자도 똑같고 부모님네 집에 가도, 친구네 가도, 심지어 동남아 여행시에 묵었던 호텔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이 각종 소음과 진동에 1년 가까이 시달리고 2015년 여름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피해가 국가의 특정 기관에 의한 24시간 365일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신경계와 혈관을 공격해서 뇌의 신경과 시냅스 심지어 유전자 RNA, DNA 공격인것을 몸소 고문 당하면서 알게되었죠.
 
이 끔찍한 살인고문 과정에서 엄마를 뇌출혈과 치매, 폐렴, 신장 악화와 심정지로 잃었고 아빠 역시 전립선암, 백내장, 십이지장염, 신장 기능 약화를 보이시며 외롭고 힘들게 살고 계시죠. 최근에 아빠까지 심하게 건들면서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 받았는데 뇌경색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2009년 타겟되어 2022년 현재까지 14년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살고 있고, 14년 인생을 완전히 마루타 인생으로 살고 있죠.
 
전국적으로 소수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우리 뇌실험 피해자들은 전파와 음파로 인해 각종 뇌질환, 암 등의 고위험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문의 끔찍함을 전혀 알 길이 없죠.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뇌와 내장 등 전신의 뼈,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실험 아닌 고문을 가하는 것은 외국의 피해자들을 통해서 한국만의 국가 범죄가 아님을 알 수 있죠.
 
외국에서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들을 targeted individuals 라고 부르네요.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력한 가해자이고, 생체 실험 대상 리스트는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서 뽑은 게 거의 확실합니다. 물론 국방부와 과기부 내에서도 이런 민간인 학살 뇌생체실험 고문을 알 턱이 없고, 극비로 태스크 포스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은밀히 진행중입니다. 밝혀지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 일이니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극도의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피해 알리는 글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댓글 등에 알리면 아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 댓글이 꼭 달립니다.
: 국가기관이 왜 평범한 당신한테 전파공격을 하냐?
무슨 값어치가 있는데~? 정신병이니 병원이나 가~! 이런 식으로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런 댓글에 화가 치미는 단계가 지났기에 그러면 저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답니다.
 
전파 공격은 하나의 수단이고, 중요한 것은 뇌생체실험을 위해 일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본인 동의없이 생체 데이터값을 빼간다는 소리죠. 차라리 정신병이면, 전파 공격을 당할 이유가 없죠. 자체 내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이상으로 망상이나 환청 등의 뇌 이상 증세를 보이는 거니까요. 하지만 충분히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할 정도의 방사선 공격이라서 정상인에게도 환청과 망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는 망상과 환청의 문제가 아니라,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인체 내 유전자 세포 단백질을 건드는 범위까지 갈 정도로 기술이 민간인들이 아는 수준을 넘어섰네요. 전파와 음파는 하나의 방사선으로 인간의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진동수, 즉 frequency를 이용한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무선통신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BCI 기술로 생체데이터값을 읽어갑니다.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은 암치료시에 방사선을 이용하듯이 피해자들에게 장기간 뇌 세포를 건드는데 암이나, 뇌졸중,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킵니다.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으면, 최근 코로나 백신 화이자 주사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그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저와 같은 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타겟되어서 인생이 망하고 목숨의 위협을 받는 대신, 님같은 운좋은 시민들이 생체고문용으로 안 쓰인 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기세요. 저도 님과 같은 비피해자로 살고 싶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막말하지 마세요. 이는 하나의 댓글의 예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을 왜 실험용으로 쓰냐고 하는데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실험도구로 쓸 수 있을까요? 반대로 범죄자나 정신이상자,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실험 도구로 쓰고 싶을까요? 지극히 뇌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중 힘없는 서민들 중에서 생체실험 리스트를 뽑는 게 가해세력 측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뇌는 소우주라는 말이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실험 영역이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못 건들고, 범죄자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뇌는 실험용으로 메리트가 떨어질 것이라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이 뇌생체 실험 고문은 오로지 결과만을 위해 앞만 보고 가는 국가 주도의 범죄이기에 억울하게 타겟이 된 피해자들의 인권과 생명 존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비피해자라서 실험 고문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24시간 음파와 전파로 인해 전신과 머리가 24시간 진동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후벼파는 통증, 속쓰림과 울렁거림, 수시로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초음파 고문과 빛 고문을 하는데 귀 고막과 눈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항상 경직되게 해서 뻐근하고 땅기게 하고,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게 하며, 극심한 진동 고문에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고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지게 만드는데 이래도 계속 살고 싶겠습니까?
 
이건 뇌실험이라 불리지만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지금 글쓰는 오늘도 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수면 박탈을 당했습니다.
겨우 100분만 잤습니다. 그것도 전파와 음파 고문을 받으면서요. 그리고 곧 저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엄청나게 고문을 받습니다. 직장 다니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살인주파수 고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도착해서도 살인고문 받습니다.
그리고 2~ 3시간 정도 재우고 또 살인고문이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기간 13년 중 7~8년을 살았습니다.
더이상 버틸 육체적, 정신적 힘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사는 게 그야말로 지옥이고 고통 그 자체입니다.
제가 진술한 모든 것들은 100% 사실입니다. 국가주도 범죄라서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고 계속 실험 고문 당하다가 서서히 피말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묻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극심한 피해와중에 눈물을 흘리면서 힘들게 이 피해와 관련한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카페 역시 개설했습니다. " 대한민국 뇌실험 마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