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프다~~
2월 말부터 한달동안 열과 몸살 오한이 와서 엄청 고생을 했다.
그 때문에 숨이 찬 증세를 감지하지 못했었다.
2주가 지나갈때 다른 증세는 다 나았으나 숨이 찬 증세가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다.
빨리 큰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폐 엑스레이 찍었더니 빨리 입원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한양대병원에 열흘을 입원하여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약처방 받아서 퇴원했다.
코로나가 어느새 폐를 공격하여서 폐렴이 오고 숨이 차서 한양대병원에 열흘을 입원하여 치료받고 아직도 숨이 정상적이지는 않다.
낼 병원에 간다.
잘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퇴원후에 서울숲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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