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월요일~~
전철을 타고 7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길인데~~
초행이다 보니 고생 고생 좀 하면서 찾아갔다.
가 보니 고생해서 온 것을 다 잊어버리고 감탄의 연발이다.
오늘은 얼굴이 좀 부어보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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