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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
물들다
하늘이슬
2023. 4. 20. 10:41
물들다
.
난
당신의 사랑에
흠뻑 물들어버렸습니다
.
이전에
예수님의 사랑에 물들어
오늘
이 길에서
변함없이 사랑하고
변함없이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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