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변화 내가 맞이할 세상 당신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난 당신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까요? 한발 한발 내딛는 가느다란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 믿으며~~ 주님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