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세계민족 향한 하나님의 아가페
빈민선교에 주력하는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목사
인도 방과 후 학교 운영 통해 선교전초기지 구축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빈민위한 우물프로젝트 진행
베트남까지 선교영역 넓혀 집회 인도, 기도 부탁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와 대표 선교사 김보 목사는 인도 빈민선교와 아프리카 원주민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실현하고 있다.
인도 빈민선교화 아프리카 원주민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실현하고 있는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와 대표선교사 김보 목사는 고아, 빈민 등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과 하나님나라 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사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교회를 세우고, 고아와 빈민 등 보잘 것 없는 사람을 통해 구원을 받겠다는 세계선교 철학을 가지고, 한국과 미국에 세계선교센터를 설립했다.
서사라목사
서 목사와 김 목사는 첫 번째 사업으로 5년째 인도의 프라하 목사와 인연을 맺고, 고아원사역을 비롯해 신학교 사역, 빈민구제사역, 처치플랜팅(교회개척), 방과후 학교 사역, 신학생을 위한 기수사 건축사역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도 서 목사와 김 목사는 인도의 아무렇게나 방치된 어린이들을 휘한 방과 후 학교를 설립, 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학습을 지도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서 목사는 방과후 학교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와 교사급여, 빈민들의 일정량의 식량지원 등의 사업을 벌여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지역선교센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최근 서 목사는 찬디가르로를 방문, 건축 중인 신학교 남자 기숙사 건축현장을 둘러보고, 신학생들과 기도하고 은혜를 받았다. 이 기숙사는 독지가의 헌신으로 토지를 기증받아 은행에서 돈을 빌려 건축 중에 있다.
무엇보다도 이 기숙사는 세계선교센터도 재정의 일정부분을 지원했지만, 인도 현지인들의 힘으로 건축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들은 기숙사 건축을 위해 가지고 있던 차량을 파는 등 기숙사 건축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서 목사와 김 목사는 이 기숙사를 건축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서 목사와 김 목사는 고아원 근무하는 직원과 원아, 그리고 사역하는 교인들과 함께 나눔의 공동체, 식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일반시장에 들려 일주일간 먹을 과일과 야채를 구입했다. 특별히 프라하 목사의 사역 옆에는 늘 두 딸이 함께 하고 있었다. 큰 딸인 아니쉬카는 백유나집사와 함께 재정과 방과 후 학교 사무작업을 담당하고, 유나청년 집사는 서 목사를 도와 때에 맞춰 재정과 출석상황, 사역진행을 아니쉬카와 확인하고 있다.
이 교회에는 30여명의 고아들이 생활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는 알라스카의 한 교회와 세계선교센터가 돕고 있다. 서 목사와 김 목사의 사역에 교회들이 함께 동역하고 나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한 지방교회 증축을 돕기로 했다.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는 교회를 방문, 사역보고내용을 비교해서 도울 것은 돕고,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교보고서를 통해 회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은 긴 말씀에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 뜨겁게 찬양하고 필기하고 기도했다. 또한 은혜와 감동을 받은 교인은 나와서 간증하고, 모두가 하나님나라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결단했다. 그 수는 51명에 달했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할렐루야로 화답했다. 다음을 기약하고 베트남 집회를 마무리 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집회 광경
서 목사와 김 목사는 다시 인도로 넘어가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마지막 날, 회개의 기도가 일어났다. 인도의 젊은이들이 볼리우드(Bollywood)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이들은 결단했다. 450명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힌두교 교인이었던 이들은 교인들 앞에 나와 체험란 치유와 영적체험을 간증했다. 서 목사는 프라하 목사와 함께 인도에서의 선교사역을 정리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서 목사와 김 목사는 한국이나, 인도나, 베트남에서 하나님의 참사랑(기쁜 소식=복음)을 전하고, 이것을 이어갈 다음세대의 사역자들이 나타나기를 희망했다. 서 목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물파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곳의 우물 프로젝트 후보지와 2군데의 우물파는 회사를 방문, 논의했다.
수도인 방기에 나라에서 하거나 어느 회사가 하는 수돗물 공급자체가 없기에 바로 수도이지만 이곳이 물이 없는 장소인 것입니다. 총 5곳의 후보지를 방문하여 3곳을 선정했다. 조건은 교회와 학교를 끼고, 교회가 주도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물을 공급할 수 있고, 유지관리도 책임져야 할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하는 500명의 집회도 가졌다. 한편 서 목사와 김 선교사는 베트남과 인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집회에 앞서 이천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을 위한 세미나를 갖고 베트남, 인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선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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