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2-서사라 목사-탄자니아_잔지바르_둘째날리빙스턴이 이곳에 노예해방을 시켜주었을때 그들은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뭐하고 살지 모르니 노예가 좋다고 했답니다.주여~~~.이곳의 교인은 수동적입니다.교회 관계자의 협조도 그렇습니다. 예배시간, 식사준비, 교통비 등등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급하고 중요한 것이 아무것도 않느껴집니다.일상적으로 거짓이 목사에서부터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교회내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간음같은 죄들이 당연시되어 2번째 3번째 4번째 부인이라든지 싱글맘등이 많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이러한 죄들을 성경에 따라 조명해 주는 목사님도 드문 것입니다.이런 곳에서 먼저 그들의 의식을 바꿔야하는 선교사님들의 노고가 엄청났음을 느낍니다.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