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과 분별
-영성훈련 성장반-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소망은 연단을 이루기 위함이라 2
판단과 분별
롬14:1-3
내가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분별하고 있는것인지 어떻게 가릴 수 있는가?
내가 판단을 하고 있다면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하실 일이다. 마지막 날에 모든 것이 드러날 그때에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내가 지금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분별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 자신이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이다.
판단은 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그걸로 인해서 그 다음에는 정죄로 넘어간다. 비판으로 넘어간다.
이게 판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판단은 나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그럼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해야될 것은 분별이다.
분별은 어떤거냐?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우리에게 왔어요.
우리에게 보입니다.
그러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걸 보고 "난 그러지 말아야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이거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거울로 삼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두 번째는 그를 위해서 그를 불쌍히 여기고 그 짓을 하고 있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 주는 거, 이것이 분별이다.
그럼 내가 판단하는 일을 하고 사는지 분별하는 일을 하고 사는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선이고 하나는 악인 것입니다.
하나는 영이고 하나는 육신인 것입니다.
하나는 생명이고 하나는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느냐?
분별하고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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