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법대로 경기하는 자가 면류관을 얻는다.
본문: 디모데후서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
운동장에 트랙이 있지요.
20명의 육상선수들이 달리기 시작한다고 봅시다.
골에 제일 먼저 들어온 사람이 금메달
두 번째로 들어온 사람이 은메달
세 번째로 들어온 사람이 동메달
그 다음부터는 상이 없지요.
20명이 시작했는데 세 명은 상을 타겠지만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그 다음 나머지들은 가다가 넘어지거나 또 가다가 옆으로 빠지거나 끝까지 달리지 못하면 그 사람들은 상의 후보도 될 수 없지요.
그래서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우리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고린도전서 15장 41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도다.
우리가 천국에서 차지할 영광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경기하는 자가 금메달 따는 사람이 있고 은메달 따는 사람이 있고 동메달 따는 사람이 있어요.
상을 못 따는 사람도 있어요.
가다가 넘어지는 사람도 있고 옆으로 빠지는 사람도 있고
저는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떻게 이 세상의 일들이 저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이 세상의 일들이 저 세상에서 일어날 그림자가 정말 맞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는 지금 다 경험하고 있고 보고 있습니다.
누가 경주를 잘 하고 있는지.
어떤 자가 트랙을 벗어나고 있는지
아직도 잘 달리는 자가 누군지 잘 보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법대로 경주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14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바울이 달음질을 하는데 뭘 쫓아간다고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
그 부름에 맞춰서 경주를 하는데 자기가 잘 달리면 상을 받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이렇게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법대로 경주하기 위해서 또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 허공을 치는 것같이 달리지 말아야 함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27절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무슨 얘기냐면 사도바울은 내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간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쫓아간다.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내가 쫓아간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법대로 경주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법이라는 게 뭡니까?
하나님 나라 안에서 법은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곧 법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법은 오직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생명이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곧 법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법대로 경주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오직 영을 좇아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저는 먼저 어떤 자가 법대로 경주할 수 있는가를 보고 싶습니다.
어떤 자가 법대로 경주할 수 있는가?
첫째는 영을 좇아서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 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냐면 우리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요?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처소를 마련하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고 그분 자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인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9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복음 14장1절-3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지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뭐하고 계신다는 거에요?
우리가 거할 처소를 짓고 계신다는 거에요.
다 지으시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아멘
이것이 영적인 실제입니다.
영적인 세계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제에요.
그분이 지금 뭐하고 계시다고요?
여러분이 영원히 거할 처소를 지금 천국에서 짓고 계신다는 거에요.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되고 붙들어야 될 말씀입니다.
이것을 내가 붙드느냐 안 붙드냐에 따라서 우리는 허공을 칠 수도 있고, 싸움을 하되 향방이 없는 것 같이 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내가 이 세상에 살 때 헛되이 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에다가 헌신을 해야 될지, 이걸 알면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될지, 내가 누구를 의지해야 될지, 다 나온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천국에 가면 집들이 있어요.
대궐과 같은 집도 있고 궁궐과 같은 집이 있는가 하면 단층집도 있고, 또 여러명이 집이 없어서 함께 사는 공동생활하는 데가 있고, 저 성밖에는 집도 없은 홈리스가 있어요.
서울에도 홈리스들이 많죠.
성밖에는 집이 없어요.
성 밖으로 쫓겨나면 집이 없는 거죠.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지금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뭐하고 있는게 믿어지지가 아니하면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다 헛발질하고 산다는 거죠. 결국은 그렇게 밖에 결론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지금 천국에서 우리가 우리하고 같이 살 영원한 집을 짓고 계시는데 우리는 밑에서 딴짓하고 살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돈을 따라가는 삶도 헛발질하는 삶이요.
명예를 따라가는 삶도 헛발질하는 삶이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우리 주님은 곧 오신다는 거에요.
공중재림하셔서 먼저 죽은 자들을 구름 위에 다 부활시켜 우리도 이기는 자의 삶을 살아서 신부의 자격이 된 자들을 주님이 홀연히 변화시켜서 구름 위에서 우리를 영접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천국에 소망을 두는 자들이 보니까 이 땅에서 이 땅을 살면서도 소망을 천국에 두는 자들이 법대로 경주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소망을 두고 사는 자들은 결국은 멸망의 길로 가더라는 거에요.
우리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도, 성경 말씀을 주신 이유도 저 천국에 여러분이 소망을 두고 살아라고 주신 거 아니겠습니까? 아멘
갈아디아서 6장 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 믿음의 조상들을 보면 본향을 바라보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 땅에 살 때 그들은 ‘나는 나그네다’ 이렇게 말했어요.
이 땅에 잠깐 살다가는 나그네다.
저는 참 그 말씀을 좋아해요.
우리 인생을 보면 아침에 떴다가 저녁에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다. 그 말씀이 참 좋아요. 저는요. 진짜 그래요.
법대로 경주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냐?
본향을 사모하고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하늘의 소망을 두는 자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요시 여깁니다.
왜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그게.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함과.
‘나는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대하여 시간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시간을 마련해야 됩니다.
뭘 위해서요? 하나님과 교제를 위해서요.
돈을 따라가면 반드시 망합니다.
롯은 돈에 미련을 두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은 롯을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는 상대적인 의인으로서 롯이 돈에 미련을 두고 살았기 때문에 소돔에서 나오지 않았던 거에요.
돈에 대한 미련 때문에.
소돔을 박차고 나와야 되는데
롯은 상대적인 의인이죠.
그래서 지금 어디 있느냐? 성밖에 쫓겨나 있다니까요. 성밖에.
롯의 아내는 가다가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뒤를 돌아본 거에요.
돌아보지 말라 그랬는데. 구해내는 마당에.
그래서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냐? 지옥에 가 있어요.
돈 따라가면 반드시 망합니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은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법대로 경주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야’라고 하는 걸 하나님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런데 땅에다가 마음을 두고 하늘에도 마음을 두고 양쪽에 걸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림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가 부끄럽다는 거에요.
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다고 합니다.
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법대로 경주할 힘이 주어지고 법대로 경주하는 삶을 살게 되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한 성을 예배해 놨다는 거에요.
그게 뭐겠어요?
새예루살렘 성이죠.
성 안에 들어가는 자와 성 밖에 남는 자가 구분이 되어진다는 겁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23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한다고 해도 법대로 경주하지 않는 자는 다 성밖으로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이게 법대로 경주하지 않는 자, 그들을 주님이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나를 떠나가라’ 그런 겁니다.
거기가 어디입니까?
성 밖이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경고를 해 놓으시고
마태복음 7장 24절-2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는 것이야, 하나님의 법대로 경주하는 자가 들어가는 것이야, 라고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말을 들으라는 거죠.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우리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하냐?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어떻게 정신을 차려야 될까요?
하나님 말씀대로 쳐서 복종시켜야 되는 겁니다.
우리 육체는 질겨요. 질겨
금방 한다고 해놓고 나가면 안해요. 안해.
아멘 해 놓고 나가면 노멘이야.
그럴 때 나를 쳐서 복종시켜야 됩니다.
우리 육체는 그대로 내버려두면 육신대로 행해서 육신대로 행하는 모든 삶은 사망의 삶을 살게 돼 있습니다.
내 몸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안돼요.
내 육신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사망의 삶만 산다니까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요?
쳐서 복종시켜야 되요.
나 자신을 때려서라도 복종시켜야 돼요.
우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그랬어요.
내가 지금 벌지 아니하면 우리 아들 딸 우리 남편 아직 믿음이 저 모양인데 더 살려서라도 믿음 좋게 해서라도 데리고 가셔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렇게 벌어야 됩니다.
이것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짜 마음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돈에 욕심이 있어서 버는 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무엇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했으니까. 아멘입니까? 아멘
우리는 실제적인 것을 잡아야 되고 내 믿음이 실제가 될 수 있도록 부르짖어야 되고 믿어질 수 있게끔 주여 나에게도 저런 믿음을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법대로 경주해서 우리의 목표는 저 하늘나라에 가서 면류관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 다 경주하고 있어요.
누가 제대로 경주하나?
누가 트랙을 벗어나지 않고 제대로 가고 있나?
이건 누가 보시나?
주님이 다 보고 계셔요.
경주를 하면서도 가면서 놀아~
다른 사람은 달리는데 걸어가~
여기 한번 쳐다보고, 저기 한번 쳐다보고 가는 길은 가는데 이리 쳐다보고 저리 쳐다보고 좀 앉았다가 쉬었다가 딴 사람은 달리고 있는데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 상태에서 달리는 자와 걸어가는 자와 놀면서 가는 자와 우리 하나님은 그 끝에서 우리에게 주실 그 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천국에서 우리 집을 짓고 계신다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영적 실제를 믿어야 되요.
영적인 실제를 알고 믿어야 되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어디에 있다고요?
우리가 경주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 경주속에 안 있는거 같아요?
경주 속에 있어요.
여러분이 그 트랙을 달리고 있는 거야
그 끝에 금메달을 받는 자, 은메달을 받는 자, 동메달을 받는 자, 상이 없는 자, 아예 골인에도 못 들어 오는 자, 아예 골인에도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는 자, 하나님이 안 그러실 것 같아요?
성경에서 말하고 있잖아요.
문 닫아버리잖아요.
문닫아 버리면 어떻게 되요?
못 들어가잖아요.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그러시잖아요.
그럼 우리가 법대로 경주를 해야 면류관을 받는데 어떻게 해야 법대로 경주를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육신대로 놔두면 안되요.
우리는 육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육신대로 살고자 하는게 너무 커요.
그러나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사망의 결과를 갖고 온다.
그러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그러니까 영으로서 육신대로 살고자 하는 것 죽이라는 거죠.
영을 더 키우라는 거죠.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거죠.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겁니다.
그래야 법대로 경주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자기 발의 등이 되고 자기 길에 빛이 된다고 그랬어요.
시편119편 105절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래서 법대로 경주하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법대로 경주를 하려다 보니까 법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잘 지켜지지가 않더라구요.
잘 지켜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뭐냐?
첫째는 원수를 사랑하라
오리를 가자고 그러면 십리를 가주라
속옷을 달라고 그러면 겉옷까지도 벗어주라
이 뺨을 때리면 저 뺨까지 대주라
여러분 그게 우리 힘으로 잘 되던가요?
또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이것도 잘 안됩니다.
이런 말씀들 속에서 내 힘으로 안되는 그것을 법대로 경주하려니까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되니까 지키는 것이 법대로 경주하는 것이니까 그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 나를 보고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돼요.
그런 자기 절망을 통해서 나로 하는 것 내려놓고 나로 하려는 것 포기하고 내 안에 주님을 넣어서 행하면 그렇게 어렵던 그것이 아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
로마서 8장 1절-3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나로 살려는 거 내려놓고 육신에서 나오는 건 죄밖에 없거든요. 그 결과는 사망인데 죄와 사망의 법을 내려놓으니까 대신에 내 안에 예수님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으로 살게 하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더라는 것입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우리 육신은 연약하여 율법을 지켜낼 수 없어요.
그러나 우리 안에 하나님이 살게 되면 예수님이 나 대신 살면 그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라
육체도 죽었고 죽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더 이상 나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이죠.
우리 주님은 뭐라고 했느냐?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멘
그러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를 따라가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죽으라는 거죠.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못 박은 자로 살아가라는 거죠.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예수님도 자기가 죽을 십자가를 본인이 지고 골고다 언덕길을 올라가셨어요.
그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죽을 십자가 그 십자가에 내가 못 박아 죽어야 되니까 그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나를 쫓아올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보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고 우리 안에 예수님이 사시게 되면 할렐루야
우리는 법대로 경주하는 그런 자가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나로 사는 것 내려놨다는 거죠. 나는 죽었다는 것이지요.
이제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와서 사신다는 말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모든 주권을 그분께 넘겼다는 겁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뒤로 빠지고 예수님이 하시게끔 자리를 내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무슨 말이냐면 나는 영인데 내가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내 육체를 나는 무시한다는 거죠. 무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법대로 경주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내는 방법인 것입니다.
계시록 3장 2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 드리고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살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나로 사는 거 내려놓고 주님으로 사는 훈련을 거듭거듭 해 나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위해서 경주해야 되는가?
빌립보서 3장 13절과 1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풋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늘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 그 부름이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기에 달려간다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것을 콜링이라고 말합니다.
이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갈 때 사도바울의 태도를 보면 사도행전 20장 24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이죠.
그걸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그 상, 부름을 위해서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 그는 생명을 내놓고 달려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을 뭐라고 얘기했냐면 예수님이 뭐라고 했냐면 하나님이 뭐라고 했냐면 이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즉 이 사도바울은 이방인들을 위한 콜링을 받았어요.
이게 하늘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이라는 거죠.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래서 이 일을 위하여 사도바울은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 앞에.
여러분
이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이라고 하는 것은 사명과 소명이지요.
에베소서 6장 1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자기가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이 뭔지 알았어요.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거야.
그러니까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 뭘 기도해 주냐?
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은 나한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라고만 기도해 달라는 거에요.
그 다음에 사도바울은 자기의 부르신 부름 앞에서 또 어떻게 말하고 있냐면 고린도전서 9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이로다
자기를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이 그것을 이행하지 아니하면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한테 화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 정도로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 앞에 헌신하고 순종하고 충성을 목숨을 다하기까지 했다는 것이지요.
그는 또 동족의 구원에 대한 구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마음을 아파했냐면 로마서 9장 1절-3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자기의 친척 자기의 동족이 안 믿는 거에 대하여 자기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나는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거죠.
여러분 사도바울이 하늘에서 부르신 그 부름, 콜링을 이루기 위하여 그가 당한 일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27절 봅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사도바울이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쫓아가는 이 모습 앞에서 정말 그 부르심 앞에 법대로 경주하는데 뭘 쫓아가냐면 하늘에 부르신 부름을 그 상을 향하여 지금 쫓아가는 모습을 보면 저는 이런 핍박을 이 정도까지 받으면서 해냈던 그 사도바울이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한 멘토가 되는 분이죠.
만일에 우리가 예수 전하는 증거 때문에 옥에도 갖히고 매도 맞고 죽을 뻔하고 굶고 못 자고 헐벗고 춥고 배고프고 돌로도 맞고, 세 번 태장으로 맞고, 40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기를 원하시는 것이죠.
왜 이 땅에서 사는 삶은 잠깐이지요.
우리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 할지라도 잠깐 일어나는 순간일 뿐이지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저 천국이고 상은 천국에 있으니까.
이런 고통들이 읽으면서 야~ 나는 정말 못 하겠다. 그게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아멘
사도바울도 해냈는데, 그럼 사도바울이니까 해내고 나는 못하겠다, 그러면 안되죠.
사도바울이 이 정도까지 했으니까 나는 그 정도까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따라는 가야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하늘에서 우리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끝까지 달려가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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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자신이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을 성취하기 위하여 한 것을 보니까 자신의 목숨을 내놔도 여러번 내놓고 그러니까 이 법대로 경주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달려야 되는데 그런 과정속에서 목숨을 내놓지 않고는 법대로 경주할 수도 없더라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 볼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법대로 경주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다 받쳐서 가는 길이 법대로 경주하는 길이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뭐냐 경주하는 자가 법대로 경주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그 법대로 경주하기 위해서는 영으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고, 나로 하는 것을 내려놓고 내 힘으로 안되니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주님이 내 안에 살게끔 훈련해야 되고, 세 번째는 법대로 경주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기 위해서는 목숨을 내 놓고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쫓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될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주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러분의 이 땅위에서의 삶이 얼마 안 있으면 끝날텐데 10년 20년 30년 남은 인생 속에서 여러분들이 저 하늘 나라의 소망을 두고 면류관을 받아쓰기를 원하는 자는 오늘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육신을 쳐서 영에 복종시키고 나로 안되는 것은 주님으로 행하고 나를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을 향하여 목숨까지도 드릴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아~참 좋다 이러고 끝내면 안됩니다.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 그치면 안됩니다.
이건 실제입니다.
여러분이 곧 가요.
주님 앞에 서요.
그럼 딱 딱 매겨지잖아요.
너는 금메달, 너는 은메달, 너는 동메달, 너는 상이 없어. 너는 성밖이야.
지금 성경말씀을 통해서 지금 여기에서 준비하고 오라고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인줄 믿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이 삶 속에서 우리가 내가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서 내가 금메달도 받을 수 있고, 은메달도 받을 수 있고, 동메달도 받을 수 있고, 집 없는 자로 남을 수도 있고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육체는 내버려두면 사망의 길로 갑니다.
내 육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그걸 쳐서 깨워서 영에 복종시키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누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내 생각이 중요치 않습니다.
내 판단이 중요치 않습니다.
내 상황이 중요치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그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걸 붙들어야 삽니다.
사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주님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복축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결단하고 결심하고 붙들 때 나는 승리하는 자로 남게 되지만 들어도 지나가는 말씀으로 들어도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으로 들으면 주님 아시지요. 우리는 그런 자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정~말 우리가 그 믿음안에서 그 믿음으로 들어와서 동거동락하며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승리하는 삶을 사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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