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전 15 : 31
제목 : 신앙의 가장 높은 단계
말씀 : 서사라 목사님
-믿는자 안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앉힌 자로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가장 높은 단계는 내가 죽는 것이다
♤ 날마다 죽는자의 모습
1)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매순간 희생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다
2) 복음전파(사명)를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환란과 결박이 있더라도.
-싫다, 좋다는 내 생각과 느낌은 없어져야 한다
-육신대로 살고 있다면 하나님앞에서 나를 놓고 애통해야 한다
-문제와 사건, 원수를 보내서라도 고쳐질 때까지 나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
♡ 영적 성장 단계(요일 2:12~14)
아이- 공급자이신 주님으로만 앎
청년- 진리를 알고 마귀를 대적함
노인-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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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린도전서 15 : 31
제목 : 신앙의가장높은단계
말씀 : 서사라 목사
우리가 예수 믿은 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안에 예수님 형상 입는 것
갈라디아서 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엡 2 : 1~6 구원받고 하늘에
앉히우게된 우리
히 6 : 1~2 죽은 행실(->행함이 따라야)회개하고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말고(많이 배우고 귀만 커짐)이제는 그것만 하고있지말고, 너가 필요한것은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신앙의 절정은 내가 죽는 것
사도바울 신앙의 가장높은단계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예수님도 아버지 뜻대로 죽었다
너희 옛자아 죽이고
새로운 피조물 새것이 되어살아라
예수와 함께 죽었고
예수와 함께 살았다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히었다
완전한 데 는 죽는것
신앙의 절정은 나는 날마다 죽는 삶을 자랑한다
행 16 : 16~34
날마다 죽는 자의 모습
1. 삶의 열매가 맺힌다.
- 간수가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간수가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명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간수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온 집이 하나님을 믿음
우리의 삶은 왜, 우리 삶의
열매가 맺히지 않는가?
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삶의 열매 있으려면?
죽으면 됩니다.
나의 삶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열매맺어 드림
사도바울의 삶을 날마다
바라고,소원하고,행동할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 죽기까지 사명 감당에 목숨 아끼지 않는다
-복음 전파를 위하여
고후 11 ; 23~28
사명감당위해 어떤 핍박도 견뎌낸다
행 20 : 24 내가 없고 사명에 미쳐서 사명에 죽고 사명에 사는 삶
3. 날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자
행 20 : 22~24 결박 환란이 기다림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므로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는데라도 간다
롬 12 : 1~2 영적예배의 삶을 살아야
갈 2 : 20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기에 못 박힘
내가 죽으면
-내 뜻 내려놓고
-내 감정 내려놓고
-내 욕심 내려놓고
신앙의 가장 높은 단계는
십자가에 죽음
- 내가 죽을때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살게 되는것
왜, 날마다 죽어야 합니까?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의 모습
-내 뜻대로
-내 감정대로
-내가 좋으면 하고
-내가 싫으면 안하는것
하나님 앞에 앉아서
나를 놓고 애통해야,울어야
죽으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육신으로 살고 있는모습
-화내고
-짜증내고
-대접받고자하고
-감정대로 들이받고 싸우고
하나님은 문제와 사건 속에서
고쳐질때까지
똑같은 사건들을 파도처럼 계속 보내신다.
하나님의 일 가장 방해놓는것?
자존심,쓰잘데기 없는
신앙단계 요한1서 2: 12~13
자녀(아이)-
공급하시는 하나님
필요를 채워주시는 아버지로만 알고있음
청년-
악한자 마귀를 쫓아내고
사는자-에 머물면 안되고
아비-
죽는 단계
-태초부터
계신이(예수그리스도)를
알았다(예수그리스도와 연합.)
-자기가 죽으니까
죽는 것 아는자
기도 - 사도바울을 본받아
우리도 날마다 죽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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