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쫓으니라 아멘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 설교제목은 뭐냐면 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들입니다.
이 제목을 가지고 오늘 여러분과 제가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이때를 보니까 지금 이제 이 장면은 뭐냐면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는 장면입니다. 근데 이 똑같은 사건이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에 나와 있는데, 누가복음 똑같은 그 장면을 누가복음에서는 또 이제 상세하게 좀 더 상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5장 1절 11절 여기 보니까 밤새 베드로와 안드레는 어부였어요. 그물을 던졌는데도 고기가 잡혔습니까? 안 잡혔습니까? 안 잡혔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100번 이상 그물을 던졌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송사리 하나 멸치 하나 안 잡힌 것 같습니다. 글쎄 밤새 잡은 것이 없는데 바로 주님이 그들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언제요? 힘들 때. 오셔가지고는 뭐라 그러냐면은 이게 인제 누가복음 5장 1절부터 11절에 나와 있는 얘기인데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이제 베드로를 보고 그런데 베드로가 그 말에 순종해서 복종해서 그물을 가서 던졌어요. 딱 1번 던졌는데 고기가 잡히는데 너무 많이 잡혀갖고 그물이 찢어지게 된 거예요.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는데도 안 잡혔는데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의 무릎 앞에 딱 꿇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무릎 아래 엎드려 가지고 뭐라 그랬냐면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내가 죄인으로소이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그랬더니, 주님 뭐라 그러냐면은 나를 따르라 내가 이제는 너희로 사람을 막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랬더니, 그들은 평생 어부로 살았지만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쫓으니니라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 내가 너희로 인제부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직업이 있다면 뭘까요? 가장 훌륭한 직업이 있다면 가장 영원히 나에게 이윤을 남겨주는 직업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합니까? 대통령요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서 제일 갑부가 되는 거 생각하십니까? 그게 아니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직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업, 사람을 낚는 어부가 가장 귀한 직업입니다. 가장 가치 있는 직업입니다. 영원한 곳에서 영원히 그 이윤을 찾을 수 있는 직업인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훌륭한 직업이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그 직업이라는 것이지요 한 영혼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그것이 그리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그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아무리 대통령이 돼도 예수 안 믿으면 소용이 없고 대통령하고 나서 감옥 가는 일도 많고 그다음에 지옥을 가게 된다면 그게 뭐 하는 겁니까? 또 이 세상에 아무리 큰 갑부가 되고고 제일 부자가 예수 안 믿고 그 영원히 죽으면 지옥 간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오히려 그 갑부는 돈이 많아서 예수를 안 믿었다면 그 재물은 그에게 저주가 저주밖에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재물이 그에게 올무가 돼서 지옥하는 인생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것보다 한 영혼이 예수를 믿고 주께 돌아와서 예수를 영접하여 구원받는 그 일이 그 무엇보다도 더 귀하고 더 보람 있고 더 가치 있고 더 훌륭한 일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한 영혼이 온천하보다도 귀하다 그랬어요. 왜냐 온천하는 없어지고 없어질 것이고. 그 영혼은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에, 한 영혼이 온천하보다도 귀한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무엇보다도 어떤 직업보다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분을 조금만 더 자세히 한번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주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십니다. 언제요? 가장 그들이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었을 때 그들이 가장 애가 타고 그러한 순간에 주님이 찾아오셨어요. 근데 가장 아파하는 그런 순간 지금 가장 그들이 필요한 것은 고기를 낚아서 생계를 이어나가야 되는데 밤새 아무리 그물을 던졌지만 하나도 안 잡힌 이 상황은 그들은 밤새도록 정말 애간장 애가 많이 탔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딱 나타나셔서 그들의 문제를 기적적으로 한한번에 해결해 주시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이 나타나셔갖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쉽게 해결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기서 보니까 베드로 안드레는 아시죠. 기적을 경험한 것입니다. 왜냐 첫째는 그들의 평생 어부 지식으로는 아침 일찍에는 깊은 곳에는 고기가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랬거든요. 말씀이 의지해서 그그물을 내리겠나이다. 말씀하셨으니까 그 말씀대로 제가 하겠습니다. 이 말이거든요. 그렇게 순종을 했더니, 머리론 이해가 안 가도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왜냐 그들이 평생 경험한 게 있으니까 그들의 경험, 판단, 생각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는 순종의 자세 복종의 자세 그 자세 때문에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진짜 내렸더니, 수많은 고기가 잡혀갖고 그물이 찢어지게 된 지라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적을 보고 도대체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 그분 말 한마디에 일어나는 것을 보고 베드로는 즉시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그분 앞에는 주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 깨달았을까요? 기적을 통하여 예수님의 빛 비췸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과연 누구인가를 알아차린 것이지요. 이 분은 정말 거룩하신 분이구나. 나하고는 같이 있을 분이 아니구나 나는 죄죄인으로써이다. 나를 떠나소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때 우리 주님 뭐라고 얘기했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할렐루야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의 위치를 깨달은 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 적 하나님은 그런 자를 보고 뭐라고 얘기했냐면 이이제는 너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일부러 찾아오셔서 기적을 경험하게 하고 그 기적을 통하여 그들에게 빛 비췸이 들어가서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어떤 자를 찾고 계실까요? 얼굴이 예쁜 사람 아니죠. 돈 많은 사람 아니지요 권력 있는 사람 아니죠. 그러면 누구를 찾고 계실까요? 그분이 하는 말씀에 이해가 안 가도 처서 복종하고 순종하고 그런 자를 찾고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에 복종하고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적을 체험한 그들은 하나님이 이분이 어떤 존재인가가 알아줘서 그가 나를 따르라 할 때 즉시 모든 것을 놓고 따를 수 있는 힘이 또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게 된 것은 우리도 기적으로 그 분이 믿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싶어서 믿은 게 아니라 믿음이 선물로 찾아왔습니다. 믿어진 것입니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이성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 이성성으로 알 수 있나요?
우리 지식으로 알 수 있나요? 아니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주님이 베드로를 찾아가신 것처럼 우리를 찾아오셔서 그분의 빛 비췸이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기적이 일어나서 우리에게 믿음이 찾아온 것은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지는 사실만큼 큰 기적은 없는 것이죠. 기적이 일어나서 그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서 내가 그분 앞에 어떤 존재인가가 깨달아져서 할렐루야 주여 나는 주님 앞의 죄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그 자체 그 자체를 보시고 우리 주님은 뭐라고 했냐면은 그래 너네 너희는 이제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낳는 어부로 만들어 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난 자체가 기적이고 그리고 거듭났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주님은 뭐라고 얘기하시냐? 너희는 나를 따르라 왜 우리가 그분을 알아봤으니까. 그분의 존재를 알게 됐으니까. 그분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했냐면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을 직업으로 받았습니다. 이거를 우리가 뭐라고 해요? 천직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직분을 맡는 것은 집사와 권사와 장로와 선교사와 목사와 전도사 직분을 받는 것은 바로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일을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하여. 아멘입니까? 누가복음15장 7절은 이렇게 합니다. 내가 너에게 이러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거보다 더 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들로서 이 한마리를 낚는 자들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리라도 좋고 한한명이라도 좋습니다. 우리의 지금은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업이 뭐냐? 천직이 뭐냐?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천직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을 결코 소홀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지옥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태후 28장 18절은 20절은 이렇게 얘기기합니다.
예수께서 나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대명령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것이 뭐냐? 유언과 같은 말이 뭐냐?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뭘 가르쳐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럼 우리는 우리가 현재 우리는 살펴봐야 될 것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 나는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으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겁니다.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첫째, 나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가족 중에 예수 믿지 않는 자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친인척 중에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있어서 그들을 위하여 그들을 예수수께로 이끌기 위해서 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는 그런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에 전도를 하고 있든지 아니면 직장에서 전도를 열심히 하고 있든지 이런 형태의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는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이 세상에는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수십억이라 그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통해서 그들에게 물질로 선교를 하고 있든지 그렇게 해서 그들에게 다가가서 예수을 영접하게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지금 하고 있다든지 이런 3가지 형태의 우리가 사람을 낚는 어부으로써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마지막 때, 금방이 마지막입니다. 세월은 날아가는 것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말씀에 의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는 한 므나를 받아서 몇 므나를 남겼는가에 대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몇 므나를 남기고 갈까요?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읽은 지상대명령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을 세례를 주고 내가 네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했는데 그 말씀에 나는 얼마나 순종하고 살았는가 우리가 얼마나 순종하고 살았는가 그거에 대해서도 우리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성경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너희는 때를 얻거나 못 얻거나 복음을 전파하라 했는데 이래서 못 하고 저래서 못 하고 이래서 못했어요. 라고 하는 변명 우리 이 말씀 너희는 때를 얻거나 못 얻거나 복음을 전파하라 이 말씀 앞에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음을 전했는가에 대하여 우리는 반드시 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네 번째 성경원 우리 말합니다. 너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아라 그리고 그 외의 것은 무엇에 쓰라고 주셨는지 어디에 썼는지 그거에 대해서 또 우리는 심판받게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다섯 번째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얘기가 나옵니다. 환란과 곤란을 당한 이웃을 그냥 보고 지나가는 자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말만 했고 그냥 다 지나갔습니다. 레위인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 이방인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이방인입니다. 우리 이방인은 대부분 예수 믿지 않는 걸로 보죠. 종교 지도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마리아인이 지나가면서 그 환란당하고 강도 만난 자에 맞은 자리 그걸 다 씻기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좀 돌봐달라고 부비를 주고 부비가 더 들면 더 주겠다. 그러고 그리고 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이 물어봅니다. 우리 이웃이 누굽니까? 이웃이라고 하는 것은 환란당하고 곤란당한 자를 그냥 보고 지나치는 자가 이웃이 아니다. 그에게 자비를 베푼 자가 이웃이니라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이런 말씀 앞에 분명히 우리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 여섯 번째는 제가 생각나는 구절들만 제가 열거해 보았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고 그랬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청지기 역할을 하는 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악한 자는 양식을 나눠주지 않고 친구들을 오히려 때리고 술 먹고 마시고 놀고 자기가 가진 것으로 방탕하고 주님이 오실 때에 이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준 자가 복이 있도다. 그에게 그에게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곧 이제 추수감사절을 내일이면 추수 감사 날이죠. 그죠 지나고 나면 곧 크리스마스를 우리는 맞이합니다. 전 세계의 축제입니다.
근데 이 축제의 날을 그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 굶어 죽어가는 영혼들 그들은 그들 생명을 이어가는 것에 바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인들 이슬람교들 그 힌두교들 다른 종교인들 이 크리스마스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근데 이 크리스마스 날을 또 우리는 축제로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은 흥청망청 그런데 한쪽에서는 사실 먹을 것도 없고 그들에게 음식 갖다주는 자도 없고 쓰레기통을 뒤져야 되고 구걸해야 되고 그런 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인도에서 슬럼가, 슬럼가라 그러면은 천막 쳐놓고 사는 사람들 부엌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자는 것도 그렇고 우리가 한번은 슬럼가 쪽에 담요를 공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천장 정도를 공급했었죠. 그리고 우리가 두번을 선릉가에 음식을 제공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마다 제공받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4천 명이라면 400명이 예수 믿믿겠다고 나왔었어요.
매번. 400명 많은 숫자죠. 또 400명 이번에 또 크리스마스 때 저에게 문자가 들어왔어요. 목사님 이번에도 좀 부탁드린다고 그렇죠. 1년에 한 번 한 슬럼가에 한 200명 내지 250명이 살고 있다는데 12슬럼이 지금 존재한답니다. 그들에게 음식을 각 가족마다 쌀 5킬로그람 밀가루 5킬로그램 많지도 않아요. 콩 2킬로그램 기름 1리터 공급하는데 10불 정도 듭니다.
그러면 한 팔백 가정이나 천 가정 정도 된다고 보는데 그럼 얼마가 들겠습니까? 팔천불 내지 만불이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우리가 지금 버짓이 안 된다.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야 되겠다. 그래놓고도 제가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아니구나, 우리는 여긴 너무 잘 사는데 그래서 저부터 해야 되겠다. 싶어서 그 8천불, 만 불을 채우려면은 일단 제가 천불를 하고 그랬는데 하겠다 생각했는데 어쨌든 이번을 통하여 또 400명 내지 600명이 구원을 받는다면 그들은 힌두교입니다. 근데 음식을 공급받기 전에 복음을 접하기 때문에 400명 내지 600명이 나온다면 제가 8분의 1을 천불을 감당했으니까 50명을 제가 구원하는 데 쓰임 받는 거예요. 할렐루야. 한 영혼혼이 온천하보다도 귀하다 했는데 근데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되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 했는데 천불이 또 최선이 아닌 것 같아 그래서 이천불 하기로 했어요.
그것도 제 이름으로 천불, 우리 남편의 이름으로 천불 할렐루야 그렇게 해서 그들의 가정이 우리가 5킬로그람 쌀 5킬로그램 밀가루 2KG 콩 1리터 기름을 주면 그 과정은 몇 번을 밥을 해먹냐? 그거 갖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10번도 안 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날 그것도 1년에 한 번 주님 오신 그날 복음을 전하면서 그 가난한 자들에게 그거 나눠주겠다는데 내가 처음엔 못 하겠다. 내가 너무 한 거예요. 우리가 이럴 때가 아니에요.
우리는 사람을 보내서라도 구제사역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우리가 노동값을 주는 게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할렐루야 그런데를 도와줘야지. 안그러면 우리가 가서 조사하고 해야 되는데 언제 그럴 시간이 있습니까? 그래 이때다 우리가 상 쌓을 때가 이때야, 영원한 상 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들로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 우리는 오늘 이 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는 이 말씀이 우리 스스로에게 적용이 되어져서 다시 한 번 그분의 말씀 앞에 우리가 순종하고 복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첫째, 날마다 전도 나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1주일에 2번만 나갈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직장과 직장 다니는 사람은 직장과 친척 가족들에게 또 전할 수 있습니다. 널리 선교에 영혼 구원하기 위해서 물질로 또 봉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몸으로 기도로 물질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우리가 할 수 있는 그것을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천지 사람을 낚는 어부,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는 그 주님의 말씀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그렇게 힘을 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 먹고 못 사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불쌍한 자들을 위해서 또 동시에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 되찾기 위해서 올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몸으로 물질로 기도로 헌신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상은 천국에서 다 찾아 쓸 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참 부질없습니다.
사는 것도 그렇고 행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가 뭘 믿어왔는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 하기를 원하는지 잘 생각하면서 우리의 삶이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여 축복을 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 더 가까이 더 진실되게 더 솔직하게 더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우리 모두가 설 수 있도록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권면하여 주시고 권고하여 주시고 그렇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 모두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중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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