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회개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강조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 오산리 기도원서 ‘서사라 목사' 열리는 계시록 강해
▲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는 ’서사라 목사‘ 열리는 계시록 세미나를 오산리 기도원에서 갖고, 회개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대표=서사라 목사, 회장=이여호수아 목사)는 ’서사라 목사‘ 열리는 계시록 세미나를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오산리 기도원에서 갖고, 회개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 세미나는 사순절의 영적여정을 거쳐 부활의 아침,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새롭게 각오하고,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서사라 목사
이번 세미나에서 서사라 목사는 “오늘 현대인들은 자식 교육에 미쳐있고, 그 다음에는 세상에 미쳐있고, 돈 버는 데 미쳐있고 등 주님을 사모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모두가 잠을 자고 있다”면서, “이 세상은 짧다. 세월은 날아간다. 날아가는 세상 속에서 가장 잘 사는 자가 누굴까 하고 생각을 해보면, 주님 만날 준비를 하고 사는 자가 제일 잘 사는 자”라고 주님 오실 날을 대비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서 목사는 주님의 날에 신부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첫째 철저히 회개하는 자가 되어햐 한다. 둘째 믿음을 지키고 주를 위하여 순교할 수 있는 즉 죽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 이 세상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등 세상의 것들을 더 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넷째 마약을 비롯한 알콜, 약, 노름중독 등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셧째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한 교인들은 세미나에 참석해 △주님이 나의 무거운 짐을 내려 주셨다 △사랑하는 아들아 더 열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얼굴이 뜨거워지는 기운을 받았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하늘의 음성을 들었다 △몸에 들어온 마귀들이 빠져 나갔다 △가정과 교회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았다 △주를 위해 이기는 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성령의 강권하심을 느꼈다 △교만의 죄를 회개하게 하셨다 △회개의 역사를 내려주셨다 △안 들리던 귀가 들려서 보청기를 뺐다 등등의 간증들이 있었다.
한편 서사라 목사는 인도를 비롯하여 필리핀, 아프리카 등 남반부의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복음(기쁜소식=하나님의 참사랑)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인도에서는 방과 후 교실을 운영, 이를 모토로 교회를 설립하고, 가난한 주민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과 동남아시아에서는 목회자를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 목회자의 영적성숙에 기여하고, 아프리카지역에서는 우물파주기운동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고 있다. 가는 나라마다 서 목사는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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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회개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강조 - 기독교한국신문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대표=서사라 목사, 회장=이여호수아 목사)는 ‘서사라 목사’ 열리는 계시록 세미나를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오산리 기도원에서 갖고, 회개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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