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오늘은 필리핀앙겔레스지역의 선교사님과의 식사와 질의 대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환란때의 휴거시점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성경과 개인적체험을 근거로 설명을 하였고 2025년 필리핀에서의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기약했습니다.저녁에는 카파스교회의 금요예배로 일반 성도를 위한 설교와 찬양 그리고 참석자에게 쌀1kg씩을 나눠드렸습니다.이것으로 제96차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4번째로 방문하여 사역을 하였습니다.이번 집회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회원이 참석하였고 현지의 김남수선교사님과 한용식선교사님, 사전 준비한 장홍준집사님, 그리고 카파스교회 담임 야단목사님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저희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