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ㅇ민 집사님은 우울증으로 참 오랫동안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볼때마다 안타깝고 측은했습니다.
서목사님 집회하실때마다 종종 참석하여 안수기도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간증을 한다는 것이 놀라왔습니다.
평소에는 말씀도 잘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사님의 간증은 메모한 것도 아닌데 마치 글을 보고 읽듯이 간증해주시는 것 자체만도 놀라운 밤이었습니다.
오늘밤 집회는 집사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더욱 풍성케하는 밤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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