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네팔어 번역 할렐루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 서사라목사님께서 쓰신 책이 네팔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섬겨주신 최장로님께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서사라목사님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니가 쓴 책이 전도하게 될 것이다." ..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3
아프리카에 물이 없어 고생하는 케냐 동북부 지역에 물탱크 설치해 줌-서사라목사님 물이 없어서 어린아이들이 물을 구하려고 24시간을 걸어가야 물을 구한다고 하는 아프리카 지역. 너무나 불쌍하다. 생명을 유지하는 주는 물을 24시간 걸어가야 구할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참혹한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 센터에서는 이번2017년 5..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2
17.9.8 김보선교사님 간증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오늘 새벽 4시에 빨래방에 가서 한 우리집빨래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가하면은요 저희 LA집 2층에 사목사님이 방을 세놓고 한것의 이불입니다. 어제는 우리교회에 비를 피하러온 형제와 서목사님의 책 한 100박스는 될것입니다. 그것을 개인창고에 ..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2
이해경목사님 글 샬롬~~! 저 위에 김보선교사님 간증보니 서목사님, 김보선교사님에게 인내의 시련시간을 긴 시간동안 이겨내 오신 것을 봅니다. 우리는 글로 읽지만 두분 그동안 엄청난 시련을 이겨내오신 그 은혜의 열매가 그냥 열리는것이 아님을 배웁니다. 이런것은 이방 식구들의 특권이요 주께서 ..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2
17. 9.10 김보선교사님 글 여기는 주일새벽입니다. 교회를 이전한 후에 처음드리는 예배를 몇시간 앞두고 새벽 태평양바닷가를 달리며 여러 생각하다가 Peperdaine university에 꽂혀있던 이 깃발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교회가 이제 정식으로 LA에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의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세계곳..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2
은혜가 되는 간증글- 김보 선교사님께서 올림 아래의 간증이 은혜가 되어 올립니다. 우리는 서목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의 중보기도가 서목사님을 더욱 굳건하게 합니다. 저도 한때는 은사가 최고인줄 알고 안다녀 본 기도원이 없을정도로 많 돌아다녔습니다. 밤마다 10시에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새벽5시에 내..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12
[스크랩] 주님의 타작마당 (계 14장,짐승의 표) ㅡ주님의 타작마당에서 일어나는 차례ㅡ 1.십사만 사천이 이 타작마당에서 주님보좌 앞으로 처음 익은 열매로 올라간다.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08
[스크랩] 하나님의 참 종 서사라 목사 --- 서진경목사 하나님의 참 종 서사라 목사 --- 서진경목사 서사라목사님에게 관심이 많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실것 같아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서진경목사(합동측 은퇴하신 원로목사)님은 이단대책연구위원회를 서울 종로구 대학로 79 한국기독교회관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이 ..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08
김보 선교사님 간증(17.8.22) 말씀을 또 한번 적용해봅니다. 서사라목사님이 3주전에 오셔서 패스터안 집안의 사람들과 예배를 볼때 짐승의 표라든지 666에 대한 설교를 유도라집에 갔을때에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병자를 위해 기도하러 갔는데 왠 뜬금없이 짐승의표설교를 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08
김보 선교사님 간증 글(17.9.3) 자동차도 거룩(?)하여 잘씌여지기위해서 1년이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니까 2016년 6월마지막주일에 서목사님과 권경자목사님과 저가 벨리즈에 왔습니다. 일주일안에 살집의 것들을 준비하고 교회땅과 은행구좌에 대한 서류를 준비하고 이제 혼자남아서 타고다닐차와 자동차관련서.. 서사라 목사님 설교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