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enny G연주 흐르는 강물처럼 Moonlight 타이타닉 Dying Young 34번가의 기적 미라클 Always Forever in Love Havana Loving You My Way 사랑보다 깊은 상처 Going Hom Over the Rainbow The Moment Song Bird 브람스의 자장가 백만송이 장미 연속듣기 악기연주 2008.07.24
[스크랩] 외동 딸 의 첫날밤.. 외동 딸의 첫날 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 웃음방 2008.07.22
[스크랩] 나비부인의 정사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쩝!! 비공개 방명록 에다 두고 혼자 봐야지..ㅎㅎ)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느꼈지만 멈출수.. 웃음방 2008.07.22
[스크랩] 세상에 이런일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멋진 사진 2008.07.22
[스크랩] 우해헤....간호사 이야기..... - 스커트속의 노펜티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웃음방 2008.07.22
[스크랩] 신비스러운 난 (蘭) 들의 향연 http://planet.daum.net/lee092700/ilog/465251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 멋진 사진 2008.07.22
[스크랩] 나 이제 어떻게 해요? 처음인데... 내가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쳐 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었다.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든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아저씨 :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가씨 :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 웃음방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