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복음이 널리 널리 전파되길 김보선교사님 따오양~~ 너무 예쁜 자매입니다. 베트남어, 일본어에 한국어까지. 우리 모두의 주님의 귀한 아들, 딸들입니다. 예림이, 예은이, 예지도요... 마산의 아이들까지도... 문정동의 자녀들.. 천안의 자녀들.. 다른 지역의 분들도... 귀한 신앙의 유산들을 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열정적으로 활동할 시간은 10년 내외밖에 안남았습니다. 다음 세대를 키워야 합니다. 이 바른복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교수 목사님들의 심포지움도 하고 서목사님과 저희들이 대신교단과 관계를 맺고 일부는 신학생으로 입학하여 각 교단에서 인정받고(최소한의 사회적형식), 대안학교도 하려고 하고, 또 미국에서는 벨리즈에 먼저 의료선교를 하려고 준비하고, 이제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