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마치고....박전도사님 우리 모두 상심하지 맙시다. 상심했다는 것은 내 뜻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보아야겠지요. 우리의 다른이들이나 다른 곳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봅시다. ''너 탓이야''는 사단이 쓰는 방법입니다. 내 눈의 들보만 봐야 합.. 바른영성훈련간증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