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 무분별한 박형택 목사의 이단시비에 강력히 반발하다.​서사라 목사, 일방적 통보 이단 시비에 강력 규탄​‘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및 세이연을 한국교회에 고발한다’ 성명 ​"예장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지속적으로 지도 받아" 주장"하나님께서 기버하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마중물 될 것"​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소속 서사라 목사가 자신을 향해 이단 시비를 제기한 박모 목사와 이모 씨에 대해 “이들이 과연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연구가인가”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서 목사는 1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및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세이연)을 한국교회에 고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어떠한 신학적 공청회도 없이 지나간 폐기된 여러 사항으로 음해하고, 소속 교단인 예장 대신총회 서울..

대신 서울동노회는 서사라목사를 위한 성명서를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단시비를 제기하는 박형택목사(세이연)에 대하여 민,형사 법적조치를 강력히 경고했다. -------------------------------------------------------------------------------------- 성명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는 본회에 속한 회원(주님의사랑교회 서사라 목사)에 대하여 본회에 문의, 토론, 정확한 확인도 없이 정회, 이단 시비, 무분별한 인신공격성을 띤 내용으로 유튜브 방송, 언론, 전단지, 문자, 사진, SNS 등으로 반복적으로 유포, 배포 및 방송할 시 법적(민,형사) 조치를 취할 것을 공고합니다. 본회의 회원인 위 서사라 목사는 국내외 신학자 및 본회가 속한 교단의 신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