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번 미국동부 집회때 은혜받으신 사모님의 긴 간증입니다. 시간이 나실때 읽어보세요. 나의 간증 저는 2018년 6월7일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정상적인 건강이었는데 새벽예배를 다녀온 아침 중풍을 맞았습니다... 헬리콥터에 실려 그레이디 병원으로 가 수술을 받고 반신불수, 혹 죽을수밖에 없는 제가 3시간만에 살아났고 , 3일후에 퇴원을 했지요. 입원중 저는 요람에 누워있는 아가처럼 엄마의 안식과 보호를 받는 평안을 누렸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2,3,4,5월 약 100일에 걸쳐 제 인생에 심오한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십자가로 죽는 시간이었지요.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심을 가슴가득 철저히 철저히 회개하며, 전 인생의 내 죄를 몸과 마음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