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ㅇㅇ 연합 감리교회 집회를 은혜중에 마치다... 어제까지 뉴저지 ㅇㅇ 연합감리교회에서 금요일저녁, 토요일 새벽, 저녁 주일 새벽, 아침, 오후의 여섯번의 집회를 하였습니다. 미국은 모든 것이 풍부한 나라가 가난한 마음이 없어 더욱 회개로 이끌기가 힘이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인까지하였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서목사님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도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강행하였습니다. 평소의 1/4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은혜받고 회개하고 결단까지하여 7명의 사람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틀란타로 갑니다. 더우기 감사한 것은 담임목사님과의 교제속에서 미국의 초반생활에서 같은 미국의 한인교회를 다닌 적이 있다는 것을 만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박담임목사님은 한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미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