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스크랩] ♕ 요15:1-6 주님께 붙어 있으라! 창3:1-6 사단의 질문을 왜 받아들이는가?

하늘이슬 2009. 9. 11. 15:41

 

2008년 5월 18일 주일저녁                                  티칭 다니엘 오

 

 

주일날 티칭을 나는 첫번째, 플로리다 부흥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까지 번질것이다(웬디 알렉스:GodTV창시자)와 함께 

 

 

드 벤트리의 "인턴"들은 "의사"가 되어 성령의 불을 세계

 

 

로 실어나을 것이다.(밥 존스)의 글로 시작했다.

 

 

 

 

첫번째 본문 : 주님께 붙어 있으라.

선악간에 판단하실 것이다(요15:1-6)

 

 

 

4-5절 : 참 열매를 맺고 있는가? 정말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는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고 사람따라, 내 생각따라, 환경따라,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시간낭비하고 방향성도 없이 혼미한 영적상태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것이 못났지만 현실이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상적인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그 가운데 여러분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여러분에게 열매가 있는가? 정말 예수님께 붙어 있는가?

 

* 4절 - 과실을 많이 맺는다는 사실적 의미

* 7절 - 예수님의 말이 내 안에 거하고 있다는 사실성

* 3절 - 예수님이 일러준 말로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사는 사실

* 7절 -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사실

* 8절 -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

* 9-10절 -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다는 사실

* 14-15절 - 더 이상 종이 아닌, 예수님과 친구라는 사실

 

 

예수님 안에 있으십시오. 예수님께 붙어 있으십시오.

 

이제 굉장히 말과 행동에 있어서 삼가고 부족함에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거룩함...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

하나님께 충성과 맹세...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시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이것에 우리가 보여줄수 있는 것은 그져 가난한 마음과 애통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5장의 팔복에서 처럼...

 

 

 

 

김진현목사님 예언의 말씀 : 성령강림주일 5월 11일

 

 

 

대양을 향해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출범하기 시작한 다니엘 휄로쉽 교회를 향하

 

예언적인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과 다니엘 휄로쉽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하심을 날마다 지속적으로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늘 문이 열려있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보좌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들어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회개하며 갈망하며 기도할때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두번째 본문 : 사단의 질문을 왜 받아들이는가?(창3:1-6)

                                          

1절 : 왜 사단이 주는 생각, 의심의 말을 받아들이는가?

 

'하'자가 나올때부터 막아버려야 되는데 왜 사단의 생각에 질질 끌려 다니는가? 왜 생각자체를 부정하고 끊어버리지 못하는가? 늘 사단이 주는 생각에 점철되어 살아가고 이것에 너무 노출되어 본능적으로 익숙해 살아가는 모습들.

 

대신에 하나님의 선별되고 회복된 진리의 말씀을 읽고 깨달으면 되지!

대신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지! 왜 자꾸 사단이 주는 생각을 하는가?

 

 

2절 : 왜 부정확한 성경을 들고 대드는가?

 

동산중앙에 있는 실과를 우리가 먹을수 있으나?

생명나무도 있는데 그것은 버리고...

애매모호한 표현,

대충아는것 가지고,

정교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내게 이것을 전해주지 않은 아담에게 책임이있다고, 나에게 이 말을 전해주었던 그 여자, 나에게 잘못 가르쳐주었던 그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인가? 내가 하나님께 물으면 되는데 왜 하나님의 뜻을 안묻는가? 내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닌가? 늘 수동적이고 내가 하려는 것 보다 누가 나에게 해주기를 그렇게 익숙해져버린 무능한 삶! 왜 회개하지 못하는가?

 

 

5절 : 왜 하나님 대신에 내가 원하는 욕망, 육체를 따르는데 익숙한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믿는다고 포장과 가식에 사로잡힌채 늘상 위선적 웃음, 위선적 울음, 위선적 대화로 살고 있는가? 이제 그 위선적 실제행동의 효용들 그만합시다. 선명한 진리 가운데 서 있으라. 선악과를 먹지말고 생명나무를 택하고 그것을 먹으라.

 

질문을 왜 받는가? 왜 어설프게 아는 그것을 완전하게 아는 것인양 사람 앞에서 거짓되고 가식적인 행동하는가? 사단이 준 그 생각 중독증에 빠져서 계속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악하고 더러운 생각중독증에 빠진자의 모습을 왜 붙잡고 사는가? 이 악하고 사단의 생각중독증에 빠진 자들아! 회개하라.

 

생각을 붙잡는다는 것은 내가 왕의 자리에 올라섰고 하나님 보다 내가 왕이 되어버린 행동을 실제적으로 하는것 아닌가? 늘 궁상맞게 혼자 방에 틀어박혀 악하고 더러운 생각만하고 그것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 너희가 이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남,녀 구분없이 생각 중독증이 있는 자들, 내가 최고야! 감히 하나님과 같이 되는 그 보좌의 자리에 실제적인 효용을 하면서 살고 있다. 행동을 통해서 남자들은 그냥 말안하고 가만히 무언의 행동을 하는것, 이것도 내가 주인행세를 하는 실제적인 효용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이제 이 위선적 웃음, 위선적 울음, 위선적 대화로 그만합시다. 선명한 진리를 알고자 부지런히 말씀을 취하고 그 말씀 가운데 서 있도록 경건성으로 나아가자.

 

 

/ 기도 /

 

말씀 가지고만 생각하겠습니다.

말씀 가지고 당신과 대화하겠습니다.

사단이 준 생각 즉각 버리겠습니다.

불완전한 성경지식을 버립니다.

하나님과 같이 높아진 것을 버리겠습니다.

세상의 세 가지 욕망을 버리겠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먹겠습니다.

 

우리의 교만을 비우고,

우리의 정욕을 비우고,

우리의 탐욕을 비우고,

우리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것을 비우고,

내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빈그릇을 만들어

거기에 예수님을 초청해야 됩니다.

예수님을 모셔 드려야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IT'S TIME! NOW IS THE TIME!

 

우리는 영웅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배자가 되야 합니다.

결국에는 예배자가 되야 합니다.

천국에 가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가서 우리는 영원히 예배자가 되야하는 것입니다.

 

출처 : DANIEL FELLOWSHIP CHURCH
글쓴이 : DANIEL O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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