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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 6월 20일 / 6월 21일 주님과의 대화(곧 떠나게 될거다)

하늘이슬 2014. 9. 26. 14:28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3년 6월 19일 / 6월 20일 / 6월 21일 주님과의 대화

 

2013년 6월 19일 주님과의 대화

 

하얀 세마포 입고 빨리 떠나자.

 

경제가 무너질 것이다.

이제 혼란해 질 것이다.

 

기뻐하라. 내 딸아!

이제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빨리 준비하여라.

 

기쁨이 배가 되는 아름다운 곳,

그곳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내 신부야!

네 주님.

얼마나 임박한지 아니?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올 것이다.

생각지 않을 때, 불시에 올 것이다.

 

문이 열려있다.

빨리 준비해야 한다.

그날이 빨리 다가올 것이다.

 

들어갈 수 없을 때가 곧 있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내 마음이 기쁘도록, 흡족하도록...

 

길 떠난 님이 돌아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빨리 준비하라.

이제 후회하지 않게 해라.

 

내 신부야!

네 주님.

저들이 기다리는 것은, 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기다리는 것은, 천국만 기다리고 있다.

천국만 원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닌데...

내 품에 거하라.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원하는 것은, 나와 하나됨...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들은 진정 알지 못하는구나.

 

빨리 준비해야 한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내 사랑아!

그날에 우리 함께 하자.

 

내 신부야!

우리가 만날 날 기대해라.

좋은 곳으로 너희에게 갚아줄 것이다.

큰 상이 준비되어 있다.

 

내 생명 안에 거하라.

내 생명 안에 더 깊이 거하라.

내가 너무나 빠르게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경각심을 가져라.

한시가 바쁘다. 너무나 바쁘다.

준비하지  않으면 그날에 남게 될 것이다.

 

내게는 아픔이다.

누구든지 남게되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다 함께 가길 원한다.

그들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구나.

 

깊이 생각하라.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빨리 결단하여라.

오직 나만 바라보아야 한다.

 

생각나느냐?

내가 더 빨리 준비하라는 것.

이제 더 빨리 올 것이다.

 

끝까지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는 그것이 생명이다.

내 안에 있을 때 안전하다.

그 어떤 것도 안전할 수 없다.

오직 나만이 그들을 지킬 수 있다.

내 안에 거하는 삶이 복되다.

 

내 사랑아!

이제 기다려라.

그날이 쏜살같이 다가오고 있다.

빨리 준비해라.

사랑한다. 내 딸!

주님, 사랑해요.

 

기뻐하라.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다.

내 사랑아! 빨리 달리자.

기다려라.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2013년 6월 20일 주님과의 대화

 

내 신부야!

우리 함께 가자.

함께 떠나자.

이제 그날이 너무나 가깝다.

이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엄청날 것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곧 다가올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믿음에 굳건히 서 나만 바라보아라.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라.

기꺼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이제 그날을 밝히 비춰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오신다.

깨어 있어 나를 맞이할 준비하여라.

 

나와 함께 더 깊이 들어가자.

빛날 것이다. 너의 모습이...

 

내 신부야!

그날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는 가야한다.

믿음을 굳게 하여 나와 함께 가자.

빛으로 너를 인도할거다.

 

곧 임할 그 때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둡고 캄캄한 무서운 공포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내 신부들은 나와 함께 갈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어두움 가운데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신속하고 빠르게 와 너희를 안겨갈 것이다.

 

그날에 남지 않은 것이 축복이다.

 

남겨진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영혼이 불쌍하구나.

속히 나와 함께 가길 원한다.

믿음 준비 잘하여 나와 함께 가길 원한다.

 

기뻐하라. 내 딸아!

그날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빛날 것이다.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내가 너에게 줄 것이 많다.

너무나 많다.

우리 함께 내 아버지 집에 거하게 되니 너무나 기쁘구나.

 

우리의 사랑이 깊어질 것이다.

더 깊은 사랑이 이루어질 것이다.

 

네 심령이 평안을 되찾게 되고

기쁨과 감사가 충만케 될 것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더 깊은 곳으로...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기꺼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사랑한다. 내 품에 거하라.

 

오늘 올지, 내일 올지, 알지 못하는 그때를 준비하라.

꼭 약속대로 올 것이다.

그때에 너희를 안겨갈 것이다.

 

내 신부들이 보고 싶구나.

영원히...

그날에 만나자.

내 신부들을 축복하노라.

사랑한다. 내 어여쁜 자~! 

 

2013년 6월 21일 주님과의 대화 ("곧 떠나게 될거다.")

기빠하라. 내 딸아!

내가 곧 온다.

빛을 발하라.

그 빛으로 많은 영혼이 깨어 일어날 것이다.

 

우리 함께 준비해서 가자.

생명의 빛이 너와 함께하고 있다.

생명의 주가 너를 인도할거다.

우리 함께 떠나자.

나만 바라보아라.

 

내 신부야!

내가 너를 기억하고 사랑한다.

내 어여쁜 자!

내가 너를 위해 희생한게 아깝지가 않구나.

 

더 깊이 내 안으로 들어가자.

내 생명이 네 것이다.

너와 내가 한몸인 것을 잊지 말아라.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함께하게 되니 너무 기쁘구나.

 

내 신부의 모습으로 오직 나만을 위해 애쓴 것, 내가 안다.

이제 너의 눈물과 고통이 사라지게 해주마.

더 깊이 내 안으로 들어가자.

 

내 신부야!

내 신부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는지 아니?

우리 함께 그곳으로 가자.

내가 너희에게 아낌없이 줄 것이다.

 

이제 곧 있어질 일들이 너무나 끔찍하단다.

정말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곧 있어질 일들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

 

곧 떠나게 될 것이다.

 

내가 와 내 신부들을 데려갈 것이다.

 

오직 주의 날이 가까운 것을 알라.

세상에 마음 둔 것 다 정리하여라.

모든 것 내려놓고, 우리는 가야 한다.

 

 

오직 곧 오실 주의 길만 예비하라.

내가 너희를 안겨 가리라.

 

내 신부들이 나를 위해 희생한 것, 내가 안다.

너무나 잘 안다.

그것 때문에 내가 기뻐하고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아니?

내가 너희의 모든 것임을 잊지 말아라.

 

"곧 떠나게 될거다."

 

내 신부로 아름답게 준비하고 단장하여라.

곧 보게 될거다.

곧 만나자.

 

이제 머지 않아 내 신부들과 함께 하겠구나.

사랑한다. 내 영원한 신부...

 

신랑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천국으로 

곧 떠나게 될 그 날을 기대하며

곧 오실 신랑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