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3. 22. 20:22

예배반 둘째주 ..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

관계영성을 보도록 한다.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지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삼위일체 개념은 우리가 이해해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신비이다.

성부하나님과 우리와 관계가 있고

성자하나님과 우리와 관계가 다른 것을 볼 수 있고

성령하나님과 관계가 조금씩 다르다.

기도를 깊이 들어가면 기도안에 그 인격이 조금기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기도할 때 제일 먼저 접하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이 성자예수님을 알게 하신다.

성경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시인하지 못하리라 고 하신다.

성자하나님 위에는 성부하나님이 계신다. 기도가 차례로 들어간다. 그리고 인격이 다름이 느껴진다. 기도가 순수해야 이러한 경험도 하게 해 주신다.

첫째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그 초점이 바른 관계를 초점으로 두고 있다.

바른 관계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로마서를 보도록 한다.

12: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성부하나님과 우리와의 바른 관계가 무엇이냐면 성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그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분별해서 우리의 몸을 그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는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아버지와 나와의 바른 관계라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적으로 어릴 때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장성한 자는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도 하나님을 위해서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지,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어릴때는 엄마 아버지가 안계시면 못살 것 같았다.

엄마 아버지는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부모가 되어보니까 애가 부모를 위해서 존재하는 면이 더 많더라...

사역자들도 이런 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 있다,. 그걸 처리해야 한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뭔가가 되어 보고가 한다면 철저히 버려야 한다.

우리가 100%로 그렇게 산다는 얘기가 아니다.

섞여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금이 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24k는 금이 불에 몇번 들어갔다가 나왔나요? 24.

그럼 18k18.

그럼 여러분은 불에 몇 번 들어갔다가 나왔나요?

불이라는 것은 조금만 불이 아니다.

그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그 불이 큰 불들을 우리 인생에 몇 번이나 통과하였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불에 넣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불에 많이 들어갔다가 나올수록 사실 더 좋다.

더 많이 들어갔다가 나와야 한다.

주의 종들이 암에 걸린 경우를 보는데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렇게 다루십니까? 생각을 하게 된다.

1:3-6

여기서도 목적이 무엇인가?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의해서 구원받았고 하나님에 의해서 살고 있고 존재한다는 것이다.

존재의 목적에 맞게 살아가야 바른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주의 종이나 평신도나 누가 잘났고 못났고가 절대로 아니다.

주의 종이나 평신도나 바른 관계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고. 내가 이 땅에서 살아있으며 지금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간다는 그 말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사도바울은 얘기하고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바른 관계는 내 뜻이 아니라 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늘 내 몸을 죽기까지 복종해야 하는 그런 관계 속에 있는 것이 바른 관계인 것이다.

21:11-14

10절에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유대로 내려와서 말하기를 가지말라...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내가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래도 가겠다는 것이다.

제자들과 하나님의 관계와 사도바울과의 관계는 차이가 있다.

사도바울은 내가 예루살렘에 가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가는 게 뜻이라면 나는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가면 죽을 수 있으니까 가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과연 여러분에게 최우선으로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죽을 줄 알았는데 어디로 보냅니까? 로마로 보내게 되죠.

이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 로마로 가는 일은 예루살렘에 가기 전까지 바울에게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가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겠다. 갔더니 죽은 게 아니라 어디로 이송되느냐면 로마로 이송되어서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전하고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이지 않았는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일단 내 몸을 내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그 이후에 일은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더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우리에게 앞일에 대해서 숨겨놓으시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경우도 있더라는 것이다.

그러나 앞일이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데도 하나님이 하라고 한다면 주의 종이라면 (우리는 모두가 조의 종이다.)모두 그 말씀에 순종해야 될 줄로 믿는다.

그 이후에 일은 모두 하나님께서 끌고 갈 줄로 믿는다.

사도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내일이면 죽을 수도 있는데 감옥에 잠을 자고 있는 것은 죽음도 하나님께 내어맡긴 것 아니겠는가?

뜻을 몰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뜻을 몰라도 하라고 한다면 그 말씀앞에 나를 내려놓고 내 모든 생각과 감정과 모든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앞에 무조건 순종하는 그런 여러분과 우리가 되길 축원한다.

영성을 훈련하는 목적, 영성을 덧입고자 하는 목적은 정말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처리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걸 처리해야 걸림돌이 안되어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릴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영성을 입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분

LA에 내적치유라는 게 있는데 많이 다운되어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는 자녀의 삶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중요하다.

내적치유는 자기를 높이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안돌아가고 자기를 높이기 때문에 자기가 잘되고 자기 평안을 추구하고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고 그러면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있다.

내적치유를 받는 것은 좋은데 빨리 나와야 한다.

여러분

23:29

너가 주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날마다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고 있다.

너 자신을 부인하라고 했는데 내적치유에 오래 있다보면 내가 높아지는 길을 택해가지고 내가 부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즐겁게 하고 내가 높아지고 섬기는 삶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삶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뜻을 행하는 삶에는 우리를 무력한 자로 만들어놓더라는 것이다.

깨어 있는 사람들은 몇 개월만 다니고 나오는 것을 보게된다.

어쨌든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두 번째로 성자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보겠다.

성부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바른 관계이고,

성자하나님과 우리와의 바른 관계는 연합이다.

2:20

여러분 결국 우리가 영성을 하는 이유가 내 안에 나를 비워내고 그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을 목표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걸 우리는 연합이라고 얘기한다.

어떤 사람은 1+1=2를 연합이라고 하는데 예수+나는 섞여 있는 게 연합이 아니라 나는 없어지고 예수만 나타나는 것이 연합의 의미라는 것이다.

우리가 영성훈련에서 주장하는 것이 뭐냐면 자아파쇄, 나는 내 안에 주님을 넣어서 살고 싶은데 내안에 내가 너무 많아가지고 주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 내가 저 얘기를 다 아는데 무슨 영성 훈련을 받는가?

그것이 아는 게 아니다.

안다는 것은 그 말씀이 실제가 되어질 때 그것을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잖아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잖아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그랬잖아요.

그게 뭐냐?

내가 지식적으로 아는게 아니고 내 안에 내가 비워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들어와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가 자아들이 내려놔지지 않으면 결코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살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영성훈련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자아파쇄훈련을 하는 것이다.

자아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여러분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지요!

우리는 아무도 된 사람이 없다. 오직 된 분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여러분 우리 안에는 내가 정결하게 된 줄로 생각하면 더러운 게 또 나오고..그렇지 않나요?

또 있는게 보이고 또 나오고 또 남아 있고...얼마나 기가막힌 일인가?

완전히 주님을 넣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러려면 내안에 있는 것을 열심히 치우지 아니하면 결코 나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 수가 없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15:5 “내가 저안에 저가 내안에이것이 연합의 의미이다.

이것은 경계가 없이 하나이다. 차이가 없다.

그리할 때 그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다.

7절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러면 무엇을 구하겠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게 되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자리잡고 있는데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구한다는 것이니까 그리하면 이루리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성자 하나님과의 관계는 연합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내 육신으로는 선한 것이 아무것도 나오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 온전히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내게 가장 옆에 있는 사람을 내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주님으로 그를 사랑하고, 그녀를 사랑하고 그렇게 할 때 진짜 사랑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부부간에도 사랑이 성화되면 남편과 아내로 보이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섬겨야 할 자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주님처럼 섬겨할 형제, 그렇게 보여질 때 그 부부관계는 성화될 수 있다.

우리는 늘 남편과 아내로만 생각하니까 늘 서운하고 섭섭하고 왜 잘해주지 못하나 그러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 성령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어떤 관계인가?

지도와 인도하심의 관계이다.

지도는 가르치심이다. 성령께서 조명해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이런 면이 지도하심이다.

인도하심은 앞에서 끌고가심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칼빈은 인도하심을 우리를 견인한다고 표현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참 편안하다.

그런데 인도하심을 따라가지 않고 내맘대로 꾀를 부리거나 내 생각대로 움직이면 갈팡지팡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견인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 생각대로 움직이고 내 꾀대로 생각하고 그래서 오히려 견인되어지면 빨리 가고 편하고 승리하는데 내맘대로 가면 주저앉고 나자빠지고 그러다보면 하나님의 계획이 늦어지고 되지도 않고..그렇게 된다.

견인차 알죠? 차 견인당해 봤나요?

견인되려면 기어를 중립에 놔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다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에서 우리 생각은 다 접고 끌려가는 것이다.

그래야 목적지에 빨리 가는 것이다.

빨리 가는 방법이 견인이 잘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생각을 접어야 한다. 그런 것이 인도하심이다.

14:26

가르치심,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심.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 자체이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인도받기 위해서는 뭘 잘 해야 하나요?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어디로 인도하고 있다고 이렇게 끌고 가고 있다고 계시해 주시고 꿈으로 보여 주시고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또 말씀으로 주시고...이러한 것은 확실하다.

의문이 없다.

그러나 확실치 않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령이 뭘 원하시는지?

우리로 어떻게 끌고 가길 원하시는지 물어야 한다.

성령의 지도와 인도

지도하심은 조명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감동시키시고

그러나 인도하심을 잘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하나님께 늘 묻는 자가 되어야 잘 인도함을 받더라는 것이다.

사울왕과 다윗

사울왕때는 묻지 않았다.

다윗때에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의 궤를 옯겨 오는 일이었다.

왜 옮겨왔느냐? 하나님께 묻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지요.

그 위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이 지속되게 하셨잖아요.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다윗은 하나님께 묻는데 선수였다.

그 묻는 자세가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하셨는지 모른다.

무조건 하나님께 물었다.

우리는 다윗의 태도를 보자는 것이다.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부복한 종이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을 파악하려고 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듯대로 살려고 했는지 그 모습이 얼마나 기가 막힌가 말이다.

그러나 사울왕은 안 물었다.

묻지 않고 오히려 자기 멋대로 반역하고 불순종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패위시켰다.

잘 묻는 자로 촛대를 옮기셨다.

정말 잘 인도함 받기 위해서는 잘 물어야 한다.

많이 물어봐야 한다.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과 우리는 교통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영과 영이 교통하고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물으면 인기척에 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알게 해 주신다.

많이 물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묻는 것을 잘하면 실패를 잘 안한다.

지금은 실패할 시간이 없다.

하나님 앞에 가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물어야 한다.

묻는 것을 잘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물었는데 3일 있어서 꿈으로 응답이 오는 경우도 있고

설교 말씀속에 내가 원하는 대답이 딱 오는 경우도 있고

말씀 읽을 때 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해서라도 받아내야 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다. 내 맘대로 하지말라.

늦더라도 하나님께 받아서 해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다릴 수 없는 형편에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대부분 바로 응답하신다.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많이 묻는 자가 많이 훈련되어서 빨리 응답받는다. 이것이 정답이다.

걸으면서 묻고 운전하면서 묻고 반찬을 뭘할까요? 묻고

안 묻고 하면 실패한다.

많이 묻는 훈련을 하면 많이 빨리 듣는다.

묻고 든는 훈련을 하라.

배우자도 안 물어보고 결혼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중요한 문제들 대학진학문제...물어보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대답을 주신다고 믿으라.

물어도 못듣는다.

왜 못듣는가?

세가지 경우

죄가 있으면 안 들린다. 회개해야 한다. 화 분노 불순종 회개교통이 회복된후에 물으면 들린다.

영이 미성숙해서 안 들리는 경우다.

순종 안할 것 같아서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응답해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