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각(영혼과 영성1)(3-3)
영적인 감각으로 안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두 개의 눈이 있다.
영적인 눈이 있고 육적인 눈이 있다.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육적인 눈을 감아야 한다.
영적인 눈을 개발시켜야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고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가 보여진다.
육적인 것만 하고 있으면 영적인 눈이 감겨진다.
영적인 사람은 육의 눈이 게슴치레 하다.
영적인 눈이 반짝 반짝하다.
두 가지를 다 잘 할 수 없다.
우리는 영적인 눈을 더 개발시켜야 한다.
영적으로 감각해서 무엇을 아는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을 말한다.
이것이 영적 지각이다.
하나님의 뜻을 어디서 보려고 해야 하는가?
1.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은 보려고 하는 자에게 보여주지 전혀 관심이 없는 자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문제와 사건속에서 육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서 영으로 보지 않으니까 육신으로밖에 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건이 터지면 그 사건속에서 하나님 이 사건속에서 무엇을 가르쳐주고자 합니까?
2.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닫으시기도 하고 열기도 하신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보였는데 사단이 막는 경우도 있다.
환경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한다.
환경으로 말씀하실 때 100% 하나님의 음성인 것이다.
이 환경을 거부하는 자는 박차는 자는 그 인생이 허무하게 방황하게 되고, 엄청 돌아가게 되고 환경에서 음성을 듣지 못하면 가정이 팍삭 깨지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만다.
환경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100%로 받아들이라.
3. 영적 기능이 개발되어야 한다.
영의 기능에는 세가지가 있다.
1) 양심
2) 직관
3) 영교
영이 있기 때문에 양심, 직관, 영교가 있다.
이것이 있어야 영적 지각이 열려진다.
이것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
양심에 민감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 양심을 건드리는 소리이다.
양심을 무시하면 둔해져서 하나님이 양심을 안 건드리신다.
직관이 발달되려면 순종해야 한다.
순종을 많이 하면 할수록 직관이 발달된다.
직관이 발달하려면 마음이 깨끗해야 한다.
죄를 순간순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 물어볼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 번째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시는가?
4) 성령의 감동하심.
예)바울이 소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 막으셨는데 성령의 감동하심이다.
5)성령의 조명하심.
죄를 회개 하라고 깨닫게 하신다.
6)성령께서 부담감을 주신다.
꼭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해야 될까요? 안해야 될까요? 해야되죠.
이런 영의 느낌....
안하면 하나님께 거역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
어디에서 가장 많이 알게 될까요?
성경말씀이다.
영적 지각이 열려져야 한다.
에베소서 1:17-19절
영의 눈 마음 눈, 지혜와 게시의 정신 이것이 영적 지각이죠.
이 영적 지각이 열려져서 개발되어져서 결국 누구를 알라는 것이죠? 하나님이죠.
영적 지각이 열리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여 다 버렸다고 하죠.
내 영이 어떻게 성숙되는가?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내 영이 어떻게 하면 연단이 되고 성장하는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성장하는 것이다.
영적 지각이 왜 성장하는가?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야 된다.
다른 어떤 눈으로 세상적으로 살아가면 영의 눈이 닫쳐지게 된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 순종하면서 하나님 알기를 힘쓰며 동행하는 자가 들림받는다.
들림 받지 못하고 환란 속에 남겨진 자들도 있다 그럴 때 순교할 각오를 해야 한다.
짐승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666표를 받지 아니하고 환란가운데 인내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천년왕국으로 데리고 가시니까 잘 참으면 된다.
그러기 전에 들림받기를 축원한다.
들림받으려면 육체를 쳐서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
주님의 뜻이면 내가 먼저 가서 화해하고 섬기고 용서하고 베풀자 있으면 베풀고 주님께 데리고 올 자는 데리고 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을 계속 넓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을 계속 넓혀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영적 지각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인데 죄가 있으면 알아지겠는가?
1) 즉각 즉각 회개해야 한다.
2)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과 잘 틀어지는데 가정에서 화목하고 화평을 추구를 해야한다.
내가 늘 마음이 지옥인데 하나님의 뜻이 보이겠는가?
안 보인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빨리 빨리 가서 화평해야 한다.
내가 살기 해서는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먼저 가서 사과하고 화평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안보인다.
죄를 즉각즉각 회개할 뿐 아니라 가정에서 화평을 추구해야 한다.
3)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 마음안에 원망 불평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안 보인다.
빨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때 원망불평이 올라올 때 무조건 감사하라.
감사할 조건들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시어머니는 더 이상하다는데 이정도이니 감사합니다.
다른 남편은 더 이상하다는데 이정도이니 감사합니다.
다른 며느리는 더 이상하다는데 이정도이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원망 불평하면 하나님의 뜻이 안보인다.
4)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거나 내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 내 생각 속에 잡혀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안보인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내 뜻대로 밀고 나갈 때 하나님의 뜻이 안보인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내 생각 내 감정 내 판단 내 경험 다 내려놔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늘 묻고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감정이란?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사단의 말인지 아십니까?
감정은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절대로 도움이 안된다.
전혀 쓸모없다.
감정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이것은 사단의 밥이다.
감정대로 사는 사람들은 모든 주위 사람들을 악에 휘말리게 만든다.
주님은 그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들의 감정대로 사는 것을 훈련하는 것을 3년반 동안 하셨다.
내 감정은 하나님 나라에 아무 쓸데없다.
성경에 감정대로 살라는 게 없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셨다.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영의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사단은 감정을 주로 부추긴다. 그래서 가정도 폭삭 깨 버린다.
감정이 올라오면 이게 아니라고 밟아야 한다.
못을 어떻게 박는가?
못을 쾅쾅 박듯이 감정이 올라오면 때려 박아야 한다.
영성훈련 네가지 기둥이다.
영혼과 영성
물질과 영성
육체와 영성
대인과 영성
네 기둥이 똑같이 자라야 한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들어와 사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는 네 기둥이 있는 것이다.
네 기둥이 똑같이 자라야 집이 기울어지지 않는데 예를 들어 하나가 푹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가 잘 되지 않으면 다른 것도 잘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대개는 맞물려 있다.
기도 많이 하면 영혼과 영성이 잘된다.
물질과 영성이 안되면 대인과 영성도 찌그러져 있다.
왜냐하면 물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기 때문에다.
물질을 어디다 쓰는지 보면 알 수 있다.
물질과 영성이 잘 되어야 대인과 영성도 잘되는 것이다.
어느 하나가 찌그러져 있다면 그것을 개발시켜야 한다.
그것을 힘쓰면 잘되게 된다.
자기가 안 된다고 하는 그것을 가장 열심히 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과 영성이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으면 기울어진다.
안되는 것을 힘써야 한다.
영적 지각이 순종할 때 더 열려진다.
순종하지 않으면 자랑만 나가고 교만만 나가게 된다.
순종할수록 더 열어준다.
순종하지 않으면 뜻이 안 보인다.
우리는 다 힘써야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이다.
열매가 언제 맺어지는가?
전인적인 영성이 되어질 때에 진짜 열매가 맺어진다.
이 네 가지가 전인적인 영성이다.
영적 지각이 언제 더 열릴까?
다른 것은 다 하겠는데 이것만은 안되겠어요.
“난 도저히 그거 못하겠어.”
그것이 무너져야 한다.
그게 무너지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진다.
그게 1년 정도 되어서 무너지는 여리고성이다.
그게 무너지면 또 다른 게 있고 또 그게 무너지면 또 있다 마치 파도와 같다.
그게 무너지지 않으면 진행이 안된다.
영적으로 발전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막혀서 성장이 안되는 것이다.
여러분 자신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무너지길 원한다. 이것이 얼마나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지 아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가운데 그게 무너져야 내가 자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이 무엇인가?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발버둥치고 고함치는게 없어진다. 고요해 진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가만 보면 하나님의 뜻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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