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육체와 영성-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1-4)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4. 5. 17:48

육체와 영성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1-4)

 서사라 목사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은 고전13:4-7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나님께서 형제를 사랑할 때 이런 사랑을 원하시는 것이다.

이런 사랑이 없는 모든 말과 모든 행위와 모든 것은 울리는 꽹과리와 같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독생자 예수를 우리가 아무것도 잘한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죄하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게 해 주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그 사랑을 갖고 이웃을 대하고 형제를 대하고 그렇게 하면서 살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사는 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오래참고 투기하지 아니하며 자랑치 아니하고 무례히 행지 아니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불의를 생각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모든 것을 참으려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견디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있는 사랑을 보십시오.

남녀간의 사랑은 자기 감정에 충실한 이기적인 사랑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남녀의 감정은 다 헛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간의 사랑, 어머니와 딸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죠.

지상에서 아름다운 사랑은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랑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랑을 하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우리 이웃과 우리 형제와 가족과 친척에게 성도들에게 다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사랑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왜냐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이 보여주신 진짜 사랑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한일서)

이 믿음으로 말씀을 받기를 원한다.

우리가 왜 하나님께 나와야 하나?

평강을 얻기 위해서 나와야 한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다.

우리가 걱정과 염려가 많이 되다가도 주님 앞에 나오면 평강이 온다.

주의 영이 임하시는 곳마다 평강이 임한다.

주님의 영이 거하시는 곳에 자유의 영이 임한다.

주님이 없이는 어떻게 한시라도 숨을 쉴 수 있겠는가?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쉼은 언제 오는가?

주님 앞에 나아올 때 쉼을 얻게 된다.

그런데 성전에 와서 앉아 있어도 주님 앞에 오지 않은 자들이 있다.

주님 앞에 나오지 않는 자들이 누구인가?
주님 앞에 마음을 열고 주님 앞에 부르짖고 주님! 제가 왔습니다. 내 모든 것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주님 앞에 나를 갖다 놓는 그것이 성전에 와서 앉아 있다 할지라도 주님한테 오지 않는 자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평강을 얻을 수 없다. 평강은 언제 오는가?

주님 앞에 나 자신을 내려놓을 때 정말 주님 앞에 앉을 때부터 주님하고 부를 때부터 내 안에는 평강이 임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평강은 참 신비로운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앉아 있으면 평강이 물결같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골로새서3:15

늘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케 해야 한다.

늘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없을 때는 어떤가? 마음이 지옥같다.

그러면 빨리 우리의 마음을 지옥같이 만드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야 된다.

내가 주님 앞에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인식하고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주님 앞으로 가면 모든 걱정과 염려로 있던 것들이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평강이 그걸 덮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걸 뭐라고 하시느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늘 주장하게 하라.

그러니까 평강을 뺏기는 자가 바보라는 것이다.

평강을 앗아가게끔 내 마음을 내어주는 그 자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 또 평강이 임한다.

범사에 감사하는 자.

4:6-7

평강을 우리가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염려를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아뢰라는 것이다.

그러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께서

지각에 뛰어난 : 이것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이 말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의 생각과 마음을 지킨다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또 죄를 한번만 사하여 주시는 게 아니라 죽는 날까지 주님앞에 나와서 죄사함을 받게 하시고 또 우리로 하여금 오라하신 유유가 온전한 믿음과 사랑함을 갖게 하려고 또 평강을 주시려고 우리를 계속 그분 앞으로 부르시는 것이다.